1. 우리나라에서 AI빅테크 쫓아가는 회사는 네이버 하나임.
2. 세종에 GPU 10만 장짜리 AI팩토리를 짓는 중임.
3. 14조가 드는데 네이버 돈은 거의 안 들어감.
4. 어제 실적발표로 매출은 3.4조로 역대 최대인데
주가는 7% 빠졌음;
5. 오늘은 네이버 이야기. 왜 매출은 최대인데 주가는 떨어졌는지 분석해봄.
6. 매출 3.4조를 부문별로 보면 이럼.
7. 클라우드(AI사업)가 매출이 1,537억.
회사 전체의 4.5%임.
8. 나머지는 검색, 쇼핑, 페이, 웹툰임.
9. 근데 어제 실적발표에서 얘기는 거의 다 AI 쪽이었음.
10. 지금 네이버를 움직이는건 기존 본업인 검색이 아님.
11. 소버린 AI부터 알고가야 함.
12. 소비린AI는 나라마다 자기 AI 모델을 자기 손으로 만들고
자기 땅에서 돌리겠다는 거임.
13. 올해 6월에 미국 정부가 앤트로픽한테 서한을 보냈음.
자기네 AI 모델을 외국 국적자가 못 쓰게 하라는 내용임.
14. 동맹국인 한국도 같이 막혔음.
15. 반도체가 아니라 AI 모델 자체를 막은 첫 사례임.
16. 남의 나라 모델에 붙어 있으면 그냥 바로 끊길 수 있다는게 확인된거임.
17. 모델을 만들고 돌리려면 GPU가 잔뜩 든 데이터센터가 있어야 함.
그래서 자국 모델 얘기는 항상 자국 데이터센터 얘기로 이어짐.
18. 여기서 아마존이나 마이크로소프트한테 맡기면 되는거 아니냐 싶은데,
그게 안 됨.
19. 미국 클라우드법 때문임.
미국 회사가 가진 서버는 어디 있든 미국 정부가 데이터를 요구할 수 있음.
20. 그래서 각 나라가 찾는건
미국 회사가 아니면서 모델부터 데이터센터까지 다 있는 곳임.
21. 네이버가 노리는게 이거임.
모델은 하이퍼클로바X, 데이터센터는 세종, 클라우드는 네이버클라우드임.
22. 그 데이터센터가 200메가와트임.
23. 지금 우리나라 데이터센터를 다 합치면 1,000메가와트고.
24. 우리나라 전체의 5분의 1을 네이버 혼자 짓는 거임.
25. 근데 이건 시작이고 목표는 1기가와트임.
우리나라 데이터센터 전부만 한 크기임.
26. 거기까지 가려면 80조쯤 든다는 계산이 업계에서 나옴.
27. 이번 14조는 그 시작이고ㅋㅋ
28. 14조는 누가 대줄까.
29. 엔비디아가 1조 4,800억.
30. 브룩필드가 나머지 12조 9천억임.
31. 브룩필드는 캐나다 자산운용사인데
발전소, 항만, 통신탑 같은걸 사서 오래 빌려주고 사용료를 받음.
32. 이번 건도 같은 장사임.
GPU랑 데이터센터를 사서 네이버한테 빌려주는 거임.
33. 엔비디아는 GPU를 대량으로 사줄 곳이 필요하고.
34. 그럼 네이버는 뭘로 돈을 버나.
35. 네이버가 파는 물건은 컴퓨팅임.
AI를 학습시키고 돌리는 연산인데,
GPU를 시간 단위로 빌려주고 쓴 만큼 받음.
36. 브룩필드에 사용료를 내면서 컴퓨팅을 받아오고,
37. 컴퓨팅을 기업이랑 공공기관에 더 비싸게 팔아서 남기는 차액으로 돈을 버는거임.
38. 자산은 네이버 것이 아님.
대신 남는것도 차액뿐이고.
39. 회사는 처음엔 마진이 낮고 나중엔 20% 넘을거라고 했음.
40. 자산을 안 가지면 좋은 부분이 있음.
41. 장비를 사면 산 금액을 몇 년에 나눠서 매년 비용으로 적어야 함.
이걸 감가상각이라고 함.
42. GPU는 몇 년이면 구식이 되는데 그 비용을 브룩필드가 부담함.
43. 근데 리스크도 있음.
44. 고객이 없으면 차액은 0원인데 사용료는 계속 나감ㅋㅋ
45. 네이버의 AI팩토리 고객은 누가될까?
46. 국내는 기업이랑 공공기관임.
정부 AI 사업이나 대기업이 자기 모델 학습시키는 것 같은 거임.
47. 근데 어제 컨콜에서 회사가 이렇게 말했음.
기가와트로 확장하는 단계에서는 국내 수요만으로는 한계라고.
48. 그래서 공시에 유럽, 중동으로 넓히겠다고 적어놨음.
49. 소버린 AI는 자기 땅에서 돌리는 거라
세종에서 원격으로 파는게 아니라 그 나라에 또 지어야 함.
50. 부지랑 인허가부터 다시임.
51. 해외 고객이 왜 네이버를 쓸까?
52. 아마존이나 마이크로소프트가 아니라는 게 제일 큼.
미국이랑 중국 사이에서 어느 쪽도 아닌 곳을 찾는 나라들이 있음.
53. GPU만 빌려주는 게 아니라
그 나라 말과 데이터로 모델까지 맞춰주는.
54. 네이버는 사우디에서 1억달러짜리 디지털트윈 사업을 딴 적도 있음.
55. 근데 AI 팩토리 고객으로 계약된 곳은 아직 한 곳도 공개 안 됐음.
56. 여기서 공시를 하나 보자.
57. 6월 8일 공시에 이렇게 적혀 있었음.
"엔비디아는 GPU 공급과 함께 글로벌 고객 발굴 및 매출, 사업 리스크를
공동 부담하는 사업 주체로 참여."
58. 7월 27일에 네이버가 이 공시를 고쳤음.
59. 고친 내용은 이럼.
엔"비디아는 GPU 공급의 주체로 참여."
60. 2개가 삭제됐음.
고객을 찾아준다는 것, 리스크를 같이 부담한다는 것.
61. 방금 본 그 해외 고객임.
62. 엔비디아 이름으로 해외 고객을 데려온다는 그림이었는데,
지금은 GPU만 사오는 거래가 됐음.
63. 고객이 안 왔을 때 사용료를 누가 부담하냐도 같이 없어졌고.
64. 기대효과 항목의 고객 기반 확대라는 문장도
컴퓨팅 인프라 확보로 바뀜.
65. 둘째. 12조 9천억을 댈 브룩필드는 아직 계약을 안 했음.
66. 공시 문장은 이럼.
"조성하는 방안이 제안되어 있으며, 정식 계약 체결을 위한 협의 진행 중."
67. 브룩필드한테 12주 동안 혼자 협상할 권리를 줬음.
그 안에 안 되면 다른 데를 알아본다는 뜻임.
68. 14조 사업의 9할이 아직 여기 있음ㅋㅋ
69. 셋째가 제일 중요함.
70. 엔비디아 돈 1조 4,800억도 아직 안 들어왔음.
71. 유상증자 공시에 조건이 붙어 있음.
네이버가 먼저 컴퓨팅 인프라를 구해와야 돈을 준다는 것.
72. 컴퓨팅 인프라는 GPU랑
그걸 돌릴 건물, 전기, 냉각 설비를 통째로 말함.
73. 그 조건이 네이버가 작년 한 해 설비에 쓴 돈의 10배임.
74. 정리하면 이럼.
브룩필드 돈은 협상 중이고, 엔비디아 돈은 그게 돼야 들어옴.
75. 고객은 한 곳도 공개 안 됐고,
고객을 찾아준다던 문장은 삭제됐음.
76. 확정된건 세종 부지랑 날짜뿐임.
77. 어제 주가는 왜 7% 빠졌을까?
78. 이유는 2개임.
79. 하나는 영업이익 5,200억이 증권가 예상을 밑돈 것.
80. 다른 하나를 삼성증권이 이렇게 썼음.
아직 고객사와 계약이 성사되지 않아 사업 가치를 시장에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81. 목표주가도 40만원에서 24만원까지 증권사별로 나뉨.
82. 그 비용이 어디로 갔을까?
83. 이익률이 작년 18%에서 15%가 됐음.
84. 증권가가 꼽은건
GPU 인프라 비용, 커머스 마케팅비, 월드컵 중계권료(ㅋㅋ;)임.
85. 설비에 쓴 돈이 작년에 두 배가 됐음.
데이터센터랑 GPU 서버에 들어간 돈임.
86. 그래서 감가상각비가 작년보다 35% 늘었음.
87. 순이익은 42% 늘었는데 그건 본업이 아님.
88. 세금 내기 전 이익이 영업이익보다 3,800억 많은데
지분법이익이랑 금융수익임.
89. 지분 들고 있는 회사들이 번 돈이 넘어온거지
검색이나 쇼핑이 더 번게 아님.
90. 다만 네이버가 잘하고 있는 것도 있음.
91. 커머스 매출이 31% 늘었고 중고거래는 75% 늘었음.
92. 네이버페이 결제액이 분기에 25조를 넘었음.
93. 광고 성장의 60% 넘게가 AI 붙인 상품에서 나왔다고 회사가 밝혔음.
94. 본업은 잘 되고 있음. 문제는 본업만 잘해선 주가가 오르지 않는다는거.
95. 지금 어려운 부분은 이거임.
96. 검색이랑 쇼핑은 실적이 천천히 올라감.
97. AI 팩토리는 반대임.
돈이 먼저 나가고 매출은 내년 상반기부터임.
98. 지금 실적에 AI팩토리 매출은 0원인데
비용은 이미 들어가 있음.
99. 역대 최대 매출과 제자리 영업이익이 같이 나오는 이유임.
100. 주가에는 이게 얼마나 들어가 있을까?
101. 6월 초 시총이 44조였음.
102. 어제 33조가 됐고.
103. 그 사이 헤드라인은 전부 좋은 쪽이었음.
엔비디아 지분투자, 계약구조 공개, 매출 역대 최대.
104. 근데 같은 기간에 공시에서는
엔비디아가 고객 찾아주고 손해도 같이 진다는 내용이 삭제됐음ㅋㅋ
105. PER로 보면 24배에서 18배가 됐음.
시총이 올해 예상 이익의 몇 배냐는 뜻인데,
그게 네이버가 늘 있던 자리임.
106. 헤드라인만 보고 있었으면
11조가 왜 빠졌는지 설명이 안 됨;
107. 예상 이익도 보자.
108. 증권가 올해 추정치대로 가려면
하반기에 분기마다 6,600억씩 벌어야 함.
109. 2분기가 5,200억이었으니 27% 더 벌어야 함ㅋㅋ
110. 추정치대로 벌었다고 치고 주가로 바꿔보면
PER 15배면 18만원,
18배면 21만원,
22배면 26만원임.
111. 어제 21만원이니까 중간 근처고,
몇 배를 쳐줄지는 AI 팩토리가 계약을 끝내느냐에 달렸음.
112. 수급도 보자.
113. 계약구조가 공개되고 3일 동안
외국인이랑 기관이 96만주를 샀음.
114. 그동안 개인은 파는 쪽이었고.
115. 근데 외국인이랑 기관이 어제 하루에 53만주를 되팔았음.
3일 산 물량의 절반이 하루에 나온 거임.
116. 그걸 받은건 개인임. 어제만 52만주를 샀음.
117. 이런 말 할 수 있음. 계약 다 되면 오르는거 아니냐?
118. 맞는 말임. 질문이 바뀔 뿐임.
119. 계약이 되냐가 아니라,
계약이 끝난 뒤에 AI팩토리를 채울 고객이 오냐임.
120. 국내 수요로는 모자란다고 회사가 직접 말했음.
121. 볼건 3개임.
122. 첫째, 브룩필드 정식 계약.
12주 독점 협상이라 10월 안에 결론이 남.
123. 둘째, 엔비디아 납입일 10월 30일.
그때까지 조건이 안 채워지면 이 날짜가 밀림.
124. 셋째, 첫 고객 계약 공시.
회사가 연말까지 진행 상황을 공시하겠다고 적어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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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20년, 마이너스 4억에서 200억까지: 나는 딱 이 8가지만 보고 나머지 지표는 다 꺼버린다
먼저 말해두는데,
그저 20년 가까이 전업으로 주식해 온 50세의 흔한 전업 개미일 뿐이다. 계좌는 마이너스 4억에서 시작해 지금은 겨우 200억 대에 안정적으로 안착했다. 이 자리까지 온 과정은 매우 투박했고, 별다른 비밀도 없으며,.
01 | 아침 9시 30분 전엔 절대 손가락 움직이지 마라
장 열리자마자 급등하는 종목에 뇌동매매로 뛰어드는 건 세력 설거지 물량 받아주는 꼴이다. 장 초반 30분은 외국인과 기관의 프로그램 물량이 쏟아지는 통제 불능의 시간이다. 9시 30분까지는 손가락 힘 빼고 차분히 시장을 관찰만 해라.
02 | 거래량 없는 상승은 가짜고, 거래량 터진 하락은 진짜다
거래량 없이 슬금슬금 올라가는 주가는 세력이 적은 돈으로 개미를 유혹하는 트랩이다. 반대로 거래량이 폭발하며 빠지는 주가는 진짜 악재가 터졌거나 주포가 이탈했다는 확실한 신호다. 속임수에 속지 말고 항상 '거래량'이라는 증거만 믿어라.
03 | 음봉에 사고, 양봉에 팔아라
다 아는 소리 같지만 실행하는 사람은 1%도 안 된다. 빨간불(양봉)에 쫓아가서 사고, 파란불(음봉)에 공포에 질려 손절하는 게 개미의 본능이다. 남들이 환호하며 살 때 팔아치우고, 남들이 공포에 질려 던질 때 담아라. 이게 역발상 매매의 핵심이다.
04 | 점심시간 횡보는 거들떠도 보지 마라
오후 12시부터 2시 사이, 거래량이 죽은 채 옆으로 지루하게 기어가는 주식(횡보주)은 절대로 건드리지 마라. 변동성이 없는 주식에 돈을 묶어두는 건 기회비용을 날리는 짓이다. 그 시간에는 차라리 모니터를 끄고 산책을 하며 눈을 쉬게 해라.
05 | 뉴스에 사고 재료 소멸에 팔아라
"호재 공시"가 뉴스 메인에 뜨는 순간은 이미 세력이 물량을 털어내기 시작하는 시점이다. 소문과 차트의 전조 증상에 밑작업을 하고, 대중이 뉴스를 보고 환호하며 달려들 때 미련 없이 주식을 넘기고 나와라.
06 | 손절가는 사기 전에 정하고, 정했으면 기계가 되어라
매수 버튼을 누르기 전, 이미 "얼마에 팔고 나올지" 손절선이 정해져 있어야 한다. -3%든 -5%든 미리 정한 구간을 이탈하면 내 내면의 감정을 죽이고 기계처럼 손절해라. 계좌를 박살 내는 건 한 번의 큰 손실이 아니라, "곧 반등하겠지"라는 희망고문이다.
07 | 줄 때 먹고 나와라, 상한가는 내 돈이 아니다
단타에서 3%~5% 수익을 줬는데 "상한가 가겠지" 하고 욕심부리다가 음봉 전환되고 본전 와서 손절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당일 수익을 줬을 때 챙기는 습관을 들여라. 먹어치운 익절금만이 진짜 내 자산이다.
08 | 고점에서 거래량 터진 위꼬리는 미련 없이 털고 나와라
주가가 연일 폭등한 후, 당일 장중에 크게 쐈다가 기다란 위꼬리를 달고 거래량이 폭발했다? 이건 세력이 마지막 남은 물량까지 개미한테 다 넘기고 떠났다는 확실한 도망 신호다. 마지막 '불꽃놀이'에 취해있지 마라. 불꽃이 꺼지고 나면 남는 건 만신창이가 된 계좌뿐이다.
시장은 사냥터다. 사냥꾼은 하루 종일 총을 쏘지 않는다. 90%의 시간을 숨죽여 기다리고, 완벽한 기회가 왔을 때 단 한 번 방아쇠를 당긴다.
오늘 알려준 8가지 시간표와 원칙대로 딱 한 달만 매매 일지를 써봐라. 네 계좌의 색깔이 완전히 바뀌어 있을 테니까.
뇌동매매로 계좌 녹아내릴 때마다 멘탈 잡는 용으로 쓰려고 만든 8가지 원칙입니다.
지금 바로 '저장'해 두시고, 매매 버튼 누르기 직전에 딱 10초만 꺼내서 읽어보세요. 이 습관 하나가 여러분의 계좌 수백만 원을 지켜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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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 + YOUTUBE SHORTS = AUTOMATIC MONEY.
No camera. No editing. No showing your f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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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돌고 있는 엔비디아 중심 순환 금융.
제대로 알려준다.
북마크하고 재개시 하고
뒷간 갈 때 읽어라.
여기서 중요한 건 엔비디아가 사실상 '신용'을 제공하는 주체가 되었나는 것임.
이 복잡한 그림 뒷면에는 아주 골 때리는 구조가 하나 존재함.
엔비디아가 신용을 제공한다
→ 금융기관이 OpenAI와 데이터센터 사업자에게 돈을 빌려준다
→ 그 돈으로 데이터센터를 짓고 엔비디아 시스템을 구매한다
→ 엔비디아 매출과 현금흐름이 증가한다
→ 증가한 현금흐름이 다시 엔비디아의 신용을 강화한다..!!
어제 보도된 OpenAI의 오하이오 데이터센터 임차·인프라 금융에
약 2,500억 달러 규모의 지급보증 이야기도 사실 이 내용임.
자, 그렇다면 지금 미국 AI 산업에서 가장 중요한 건 누굴까?
말해 뭐해.
엔비디아지.
저기 다른 놈들 터지면 그냥 뒤지고 끝.
하지만 엔비디아가 흔들리면 어떻게 될까?
엔비디아의 CDS와 회사채 스프레드가 먼저 상승함.
금융기관은 엔비디아의 보증을 이전만큼 안전하게 인정하지 않겠지.
그러면 대출금리가 올라가고,
대출 한도는 줄어들며,
더 많은 담보와 자기자본을 요구한단 말이지.
아직 착공하지 않은 데이터센터는 연기되고,
이미 진행 중인 프로젝트도 단계별 자금 인출이 어려워.
말 그대로 ㅈ되는거겠지요?
(엔비디아 신용 위기 탄생)
여기서 엔비디아가 당장 부도나는 것이 아니라
엔비디아 신용으로 가능해졌던 프로젝트들이 중단되는 게 투자자가 마주 할 첫 번째 충격일거야.
그리고 곧바로 데이터센터 지연이
다시 엔비디아의 주문 감소로 돌아와.
마지막으로 OpenAI나 사업주체가 임차료·원리금을 지급하지 못하면
엔비디아는 보증 계약에 따라 대신 지급 해야해.
이 순간 엔비디아는 부실 AI 인프라 자산을 떠안는 금융기관과 비슷한 위치에 놓이게 되겠지.
물론 이런 최악의 시나리오고.
당장 엔비디아가 위험하냐?
아니.
돈은 많아.
'반도체 기업 기준으로는'
매출은 816억 달러.
현금·현금성자산·시장성 채권은 약 503억 달러.
하지만 지금 엔비디아는 사실상 AI 생태계의 신용보강기관과 같은 수준임.
그럼 '탄탄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
여기서 살짝 인사이트는 이거야.
엔비디아가 AI 생태계의 신용보강기관이라면.
트럼프도, 이 고리의 핵심 레버리지가 작용하는 곳이 엔비디아라는 것을 잘 알고 있을거야.
이 고리가 중간선거 전에 부실해지면?
역시적인 침체의 시작일 수 있어.
적어도 이런 모습은 선거 뒤로 미뤄야해.
일단은 미뤄야 한단 말이지.
그렇다면, 일단 어디부터 강화해야 할까?
일단 이 그림에서 아직 포함되지 않은 곳이 있어.
바로 '중국"
중국은 순환 금융 바깥에서 들어오는 외부 현금 주입원이 될 수 있어.
이건 상당히 의미가 커.
미국 AI 생태계 안에서는 돈이 서로 돌고 있지만, 중국 매출은 적어도
'형식상' 그 원 밖에서 유입되는 현금이기 때문이야.
그렇다면, 이 순환 구조에 대한 불신이 조금 줄어들겠지.
지난 1월 중국 기업들은 200만 개가 넘는 H200을 주문한 것으로 보도.
가격은 개당 약 2만7,000달러 수준.
전부 인도된다면 주문액은 단순 계산으로 500억 달러.
엔비디아는 중국 주문에 대해 전액 선결제를 요구했어.
이게 가장 확실하게 풀릴 수 있는 공간이 바로 이번 9월 시진핑 방미.
여기서 9월 합의를 계기로 엔비디아의 중국 수출이 풀린다면..??
(설득은 트럼프가 알아서 하겠지)
이런 부분도 함께 생각해보면 굉장히 합리적이겠어.
오퀴?
🚨 일론 머스크 경고
"남은 시간은 최대 3년이다."
지금까지 200년 동안 이어져 온 시스템이 끝난다.
"40년 동안 시간을 빌려주면 월급을 준다"는 구조가.
AI와 로봇이 대부분의 일을 더 싸고 잘하게 되면,
사람에게 돈을 주는 의미 자체가 사라진다.
이 3년 동안 해야 할 일은 단순하다.
• 비트코인 등 희소한 디지털 자산
• 토지·에너지 같은 현실 자산
• 컴퓨터와 인프라
• 사람과의 네트워크
• 스스로 식량과 생필품을 만드는 능력
급여는 결국 '자신의 시간을 파는 것'이다.
기계가 그 시간보다 더 가치 있게 되면, 급여는 의미를 잃는다.
지금 "급여 받는 사람"에서 "자산을 가진 사람"으로 바뀌는 사람이,
2035~2036년에 "미래를 본 사람"이 된다.
기회의 문은 지금 열려 있지만,
생각보다 훨씬 빠르게 닫히고 있다.
여러분은 이 3년을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
스페이스X는 지금 IPO 집단심리 차트에서 보면 1번 초반부에 가깝다고 본다.
상장 직후 기대감이 가격을 만들고 있고, 아직 실적 검증보다 수급·희소성·머스크 프리미엄이 먼저 움직이는 구간이다.
스페이스X는 6월 12일 나스닥에 상장했고, 공모가 주당 135달러 대비 19.3% 오른 161.1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상장 직후 20% 가까이 오른 것 자체는 이상하지 않다.
초기 유통주식 비율이 4.3%밖에 안 되기 때문이다.
시장에 실제로 풀린 물량은 5%도 안 되는데, 여기에 머스크, 스타링크, 우주인터넷, AI, 테라팹, 나스닥100 편입 기대, MSCI·FTSE·러셀 편입 수급이 한꺼번에 붙었다.
공급은 얇고, 스토리는 강하고, 대기 수요는 크다.
이런 구조에서는 주가가 기업가치보다 먼저 희소성 프리미엄으로 움직인다.
특히 중요한 수급 일정이 나왔다.
FTSE러셀은 신속 편입 규정을 통해 스페이스X에 러셀지수와 FTSE지수 편입 자격을 부여했다.
상장 후 5거래일이 지난 6월 18일 전후부터 러셀1000 등 지수 추종 자금이 스페이스X를 매수할 가능성이 있다.
MSCI도 대형 IPO 기업의 조기 편입 조항을 적용해, 상장 10거래일째인 6월 26일 전후 관련 지수 편입 가능성이 언급됐다.
나스닥100 역시 7월 6일 전후 편입 가능성이 있다.
작년 기준 나스닥100 추종 ETF, 파생상품, 펀드 자금은 1조4104억달러 규모로 나온다.
KB증권은 FTSE, MSCI, 나스닥100 편입 과정에서 약 130억~170억달러의 기계적 매수 수요가 발생할 수 있다고 봤다.
이게 지금 주가가 올라가는 핵심이다.
좋은 회사라서 오른다는 설명도 가능하지만, 더 직접적인 원인은 유통량 4.3% + 지수 편입 강제 매수 + 개인 FOMO다.
그래서 나는 지금 구간을 IPO 집단심리 차트의 1번, 상장 직후 기대감 구간으로 본다.
문제는 그다음이다.
나는 8월 락업 해제가 2번 구간의 꼭지 후보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스페이스X는 8월 2분기 실적 발표 전후로 락업 물량의 최대 20%가 해제될 수 있다.
여기에 조건부 물량도 있다.
2분기 실적 발표 후 10거래일 중 5거래일 동안 주가가 공모가 대비 30% 이상, 즉 주당 175.5달러 이상을 유지하면 추가로 10% 물량이 더 풀릴 수 있다.
그리고 연말까지 단계적으로 모든 락업 물량이 해제되는데, 그 규모가 전체 주식의 53.7%에 달한다.
이 숫자가 핵심이다.
지금은 시장에 풀린 주식이 4.3%다.
그런데 연말까지 잠겨 있던 물량 53.7%가 단계적으로 풀릴 수 있다.
초반에는 “살 수밖에 없는 자금”이 주가를 밀어올린다.
하지만 8월 이후에는 “팔 수 있게 되는 물량”이 시장을 시험한다.
이때부터 질문이 완전히 바뀐다.
7월까지의 질문은 이거다.
누가 더 살 것인가?
FTSE가 사나.
MSCI가 사나.
나스닥100 추종 자금이 사나.
개인이 FOMO로 따라붙나.
그런데 8월 이후 질문은 이걸로 바뀐다.
누가 팔 수 있게 되는가?
초기 투자자.
임직원.
기존 주주.
락업 해제 물량.
공모가보다 훨씬 낮은 가격에서 들어온 자금.
이 구조에서는 주가가 더 오를수록 오히려 락업 해제의 압박도 커질 수 있다.
특히 175.5달러는 중요한 가격이다.
공모가 대비 30% 상승 조건이기 때문에, 이 위에서 주가가 유지되면 추가 물량 해제 조건이 붙을 수 있다.
즉 주가가 강할수록 더 많은 물량이 풀릴 수 있는 구조다.
이게 IPO 초반 수급장에서 가장 조심해야 하는 지점이다.
지금은 희소성이 주가를 만들지만, 락업 이후에는 희소성이 사라진다.
그리고 그때부터는 스토리가 아니라 숫자가 필요하다.
스타링크 매출 성장률.
수익성.
현금흐름.
xAI 적자 부담.
테슬라·스페이스X·xAI 간 거래 구조.
테라팹 투자 부담.
마진.
가이던스.
실제 CAPEX 회수 가능성.
여기에 지배구조 이슈도 있다.
블룸버그는 IPO 이후에도 머스크가 스페이스X의 85% 의결권을 유지한다고 보도했다.
즉 상장기업이지만, 의결권 구조는 여전히 머스크 중심이다.
덴마크 연기금 아카데미커펜션은 이런 지배구조를 두고 “재앙적”이라고 평가하며 투자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테슬라는 xAI에 20억달러를 투자했고, 이후 xAI는 스페이스X에 합병됐다.
스페이스X도 테슬라로부터 20억달러를 출자받은 것으로 보도됐다.
여기에 스페이스X와 테슬라가 공동으로 1190억달러 규모 테라팹을 운영하겠다는 계획도 포함돼 있다.
이걸 긍정적으로 보면 머스크 생태계의 통합이다.
우주인터넷, AI, 전기차, 로봇, 반도체 생산을 하나의 거대한 산업 플랫폼으로 묶겠다는 그림이다.
하지만 부정적으로 보면 내부 거래와 지배구조 복잡성이 커지는 구조다.
노벨상 수상자 폴 크루그먼은 이 부분을 두고 머스크 기업 제국이 “인간 폰지 구조”에 가깝다고 비판했다.
물론 이건 크루그먼의 의견이다.
스페이스X와 스타링크의 사업성이 없다는 뜻은 아니다.
실제로 스타링크는 중요한 서비스이고, 스페이스X는 우주산업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가진 기업이다.
하지만 투자 관점에서는 회사가 대단하다는 것과 지금 가격이 좋은지는 분리해야 한다.
내가 지금 스페이스X가 올라도 손대지 않는 이유는 이거다.
지금 가격은 아직 실적 검증보다 IPO 수급장이 더 크게 반영된 가격으로 보인다.
현재는 유통량 4.3%짜리 얇은 시장에 130억~170억달러 규모의 기계적 매수 기대가 붙은 구간이다.
이런 구간에서는 더 오를 수도 있다.
오히려 단기적으로는 더 강하게 움직일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내가 사기 싫은 이유는, 이 상승의 성격이 너무 명확하기 때문이다.
지금은 증거보다 기대가 앞서 있다.
7월까지는 지수 편입 수급이 주가를 밀 수 있다.
8월부터는 실적 발표와 락업 해제가 동시에 온다.
그때부터는 “머스크니까 오른다”가 아니라 “이 밸류를 숫자로 증명할 수 있느냐”가 핵심이 된다.
내가 보는 흐름은 이렇다.
1번: 현재 구간
상장 초반 기대감, 유통량 4.3%, 지수 편입 수급, 머스크 프리미엄.
2번: 7월~8월 가능성
나스닥100 편입 기대, 개인 FOMO, 기계적 매수로 단기 과열 가능성.
3번: 8월 이후 리스크
2분기 실적 검증, 최대 20% 락업 해제, 조건 충족 시 추가 10% 해제, 연말까지 전체 53.7% 물량 해제 가능성.
그래서 나는 8월을 분수령으로 본다.
지금은 “살 수밖에 없는 돈”이 보이는 구간이다.
8월 이후에는 “팔 수 있게 되는 물량”이 보이는 구간이다.
IPO에서 제일 위험한 순간은 좋은 회사가 나왔을 때가 아니다.
좋은 회사라는 이유로 어떤 가격이든 정당화되기 시작할 때다.
스페이스X는 좋은 회사일 수 있다.
하지만 지금은 좋은 회사보다 좋은 가격인지가 더 중요하다.
나는 환호가 큰 구간에서는 굳이 안 산다.
락업이 지나고, 숫자가 나오고, 초기 FOMO가 꺼진 뒤에도 스페이스X가 이 밸류를 증명한다면 그때 봐도 늦지 않다고 본다.
첫날의 폭등은 뉴스다.
락업 이후에도 살아남는 실적은 증거다.
개인적인 투자 기록이며, 매수·매도 추천 아님.
여기에 하나 더 붙여서 봐야 할 데이터가 나왔다.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주식·채권을 매각해 주택 매입에 사용된 자금이 3조 7255억 원에 달했다.
그중 서울 주택 매입으로 들어간 돈만 2조 4396억 원이다.
전체의 약 65%가 서울로 갔다.
강남구 3707억 원
송파구 3532억 원
서초구 2904억 원
특히 강남 3구로 자금이 집중됐다.
이 데이터가 중요한 이유는 명확하다.
주식시장에서 생긴 수익이 부동산을 대체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서울·수도권 핵심지 부동산 매수 자금으로 전환되고 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한국에서 주식은 많은 사람에게 최종 목적지가 아니다.
수익을 내는 수단에 가깝다.
그리고 그 수익이 어느 정도 커지면 마지막에는 이런 질문으로 이어진다.
“이 돈으로 어디까지 갈 수 있나?”
그 답이 서울 핵심지, 강남 3구, 잠실, 목동, 성수, 판교, 분당, 과천, 광교, 동탄 같은 주거 선호지로 연결된다.
이번 데이터에서 더 중요한 부분은 15억 원 이상 주택이다.
15억 원 이상 주택 매입에 활용된 주식·채권 매각대금 비중은 과거에는 대체로 4~5% 수준이었다.
2020년 3.2%
2021년 4.9%
2022년 4.5%
2023년 4.1%
2024년 4.6%
2025년 4.7%
그런데 올해 4월 기준 13.5%까지 뛰었다.
액수로는 8843억 원이다.
이건 굉장히 중요한 변화다.
왜냐하면 15억 원 이상 주택은 대출 규제의 영향을 크게 받는 구간이기 때문이다.
이 구간에서는 월급만으로 가격을 밀어 올리기 어렵다.
결국 필요한 것은 자기자본이다.
전세보증금
기존 주택 매각대금
주식 수익
채권 매각대금
성과급
사내 저리대출
부모 지원
고소득 직장 안정성
이런 것들이 합쳐져야 매수가 가능하다.
그런데 지금 실제로 주식·채권 매각대금이 고가주택 매수 자금으로 들어가고 있다.
즉 시장에서 말로만 돌던 흐름이 자금조달계획서 데이터로 확인된 것이다.
여기서 핵심은 “주식이 올라서 사람들이 부자가 됐다”가 아니다.
진짜 핵심은 주식 상승장이 고가주택 매수자의 자기자본 부족 문제를 일부 해결해주고 있다는 점이다.
대출이 막혀도 자기자본이 생기면 매수 여력은 다시 살아난다.
금리가 높아도 현금 비중이 커지면 부담은 줄어든다.
가격이 비싸 보여도 기존 전세보증금과 금융자산, 주식 수익, 사내대출이 합쳐지면 살 수 있는 가격대가 달라진다.
그래서 부동산 시장을 볼 때 평균 소득만 보면 안 된다.
서울 핵심지 가격은 평균 근로자의 소득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가격은 한계 매수자의 지불능력으로 결정된다.
특정 단지에 매물이 5개, 10개밖에 없는데, 더 높은 가격을 감당할 수 있는 매수자가 몇 명만 추가로 들어와도 실거래가는 다시 찍힌다.
그리고 한 번 찍힌 실거래가는 주변 단지의 호가 기준이 된다.
이게 서울·수도권 핵심지 부동산의 작동 방식이다.
이번 데이터에서 30대의 주식·채권 매각대금 유입 규모가 1조 2592억 원으로 가장 높았다는 점도 중요하다.
이건 고령 자산가만의 문제가 아니다.
30대 고소득 근로자, 맞벌이 전문직, IT·반도체·플랫폼 기업 근로자, 투자 수익을 낸 젊은 자산 형성층까지 주택 매수 전선에 들어오고 있다는 의미다.
이 세대는 주거 수요가 강하다.
전세 탈출
결혼
출산
학군 선점
직주근접
상급지 진입
자녀 계획
장기 거주 안정
이 모든 의사결정이 30대에서 본격적으로 발생한다.
그래서 30대 자금 유입은 단순 투자 수요보다 더 무섭다.
이들은 한번 집을 사면 쉽게 팔지 않는다.
실거주 명분이 있고, 장기 보유 동기가 있으며, 대출을 감수할 이유도 있다.
여기에 반도체 대기업의 성과급과 사내 저리대출이 결합되면 구조는 더 강해진다.
주식 상승장에서 금융자산이 늘고,
반도체 슈퍼사이클로 성과급이 늘고,
회사 복지로 저리 대출이 붙고,
고용 안정성이 높아지고,
전세가격은 오르고,
서울 공급은 부족하고,
GTX와 직주근접 선호는 강해진다.
이러면 매수 결정을 미루던 사람이 다시 계산기를 두드리게 된다.
특히 15억 원 이상 구간에서는 이런 자금 조합이 매우 중요하다.
대출 규제 때문에 돈이 조금 부족하면 못 산다.
하지만 주식 수익으로 자기자본이 늘고, 회사 저리대출로 추가 레버리지가 붙으면 갑자기 가능한 집이 생긴다.
이게 한계가격을 바꾼다.
그래서 지금의 흐름은 부동산 하나만 보고 해석하면 부족하다.
주식시장 상승
반도체 업황 회복
성과급 확대
사내대출 확대
전세가격 상승
월세화
서울 공급 부족
GTX 교통망
고소득 직장인 주거 선호
상급지 갈아타기
이 모든 것이 연결돼 있다.
한국 자산시장은 분리되어 움직이지 않는다.
주식에서 번 돈이 부동산으로 가고,
부동산 가격 상승은 다시 자산효과를 만들고,
자산효과는 소비와 결혼·출산·이직 의사결정에 영향을 주고,
기업 복지는 인재 락인으로 이어지고,
인재 락인은 대기업과 소부장·팹리스 간 격차를 더 벌린다.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주식시장만 흔드는 것이 아니다.
임금시장
인재시장
주택시장
전세시장
지역 가격 서열
이 모든 곳에 영향을 준다.
그래서 “주식 팔아서 집 샀다”는 데이터는 가볍게 볼 수 없다.
이건 한국 자산시장의 방향을 보여주는 신호다.
주식 상승장이 지속되면 주식시장 안에만 유동성이 머무르지 않는다.
일부는 수익 실현된다.
그리고 그 돈은 다시 서울·수도권 핵심지 부동산의 자기자본으로 들어간다.
결국 앞선 논지는 더 강해진다.
반도체 성과급이 바로 집값을 올리는 것이 아니다.
주식 수익
성과급
사내 저리대출
고소득 안정 직장
전세 탈출 수요
상급지 갈아타기
서울 공급 부족
이 조합이 한계 매수자의 지불능력을 높이고, 그 한계 매수자가 서울·수도권 핵심지 가격을 다시 밀어 올리는 구조다.
모든 부동산이 오르는 시장은 아니다.
지방 일반 아파트, 수도권 외곽 구축, 수요가 약한 입지까지 같은 논리를 적용하면 안 된다.
반응하는 곳은 정해져 있다.
서울 핵심지
강남 3구
잠실·목동·성수
판교·분당·과천
수지·광교·영통·동탄
평택 고덕·이천 우량 입지
소득, 교통, 일자리, 학군, 공급 부족, 자산가 수요가 겹치는 곳이다.
부동산도 결국 평균이 아니라 한계가격이다.
그리고 지금 한계가격을 움직일 수 있는 집단은 점점 더 선명해지고 있다.
주식 수익을 실현했고,
성과급을 받았고,
저리 대출을 받을 수 있고,
고용 안정성이 높고,
전세 탈출이나 상급지 갈아타기를 고민하는
고소득 직장인과 젊은 자산 형성층이다.
이번 3.7조 원 데이터는 그 흐름을 숫자로 보여준 것이다.
한국에서 주식은 수익의 출발점이 될 수 있지만, 많은 사람에게 부동산은 여전히 최종 목적지다.
개인 기록용이며, 투자 권유 아님.
This is a really interesting paper about stock performance.
If you bought $AMD at the close every day and sold at the open the next day, over decades you’d have gotten a whopping +4,555,517% return.
But if you bought at the open every day and sold at the close the same day, you’d have lost almost everything – down -99.94%.
This pattern holds across every major market globally. This just reiterates that time IN the market beats anything else.
Other examples:
$MU: overnight +138,330,342% – intraday -99.92%
$NVDA: overnight +221,715% – intraday -99.7%
Same stocks. Completely opposite outcomes depending on when you hold it, overnight risk premium pays, intra day trading doesn’t.
GOODBYE POWER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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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를 매매 보조로 쓰는 방법을 정리해봄.
개인적으로 엄청난 꿀팁이라고 생각함.
많은 사람들이 GPT에게 이렇게 물어봄.
“이 주식 뉴스 알려줘”
“이 종목 오를까?”
“호재 나오면 알려줘”
근데 이렇게 쓰면 별로 도움이 안 됨.
주식에서 중요한 건 뉴스의 양이 아니라 내가 처음 산 이유가 아직 살아 있는지임.
이걸 투자 thesis라고 부름.
쉽게 말하면,
투자 thesis = 내가 이 주식을 산 핵심 이유
핵심 지표 = 그 이유가 맞는지 확인할 숫자
촉매 = 주가가 크게 움직일 수 있는 이벤트
리스크 = 생각보다 안 풀릴 수 있는 이유
Kill condition = 더 이상 들고 있을 이유가 깨지는 조건
예를 들어 같은 AI 관련주라도 봐야 할 포인트가 완전히 다름.
광통신 회사는 고객명, 양산, optical module, CPO, hyperscaler 채택을 봐야 함.
전력반도체 회사는 AI 서버 매출, 마진, design win, 전력 아키텍처 변화를 봐야 함.
장비주는 R&D가 아니라 production order가 실제로 나오는지를 봐야 함.
적자 성장주는 현금흐름, 증자, 전환사채, 워런트, 희석을 반드시 봐야 함.
그래서 GPT 알림을 세팅할 때는
“뉴스 알려줘”가 아니라
“내 thesis가 강화되거나 깨지면 알려줘”로 해야 함.
내가 쓰는 방식은 2단계임.
먼저 GPT에게 티커를 넣고 종목별 thesis map을 만들게 함.
복붙용 프롬프트:
========================================
아래 티커에 대해 투자 판단용 thesis map을 만들어줘.
목표는 단순 회사 소개가 아니라, 앞으로 이 종목을 감시할 때 어떤 뉴스가 중요한지 구분하기 위한 기준표를 만드는 것이다.
티커:
[여기에 티커 입력]
분석 기준:
1. 회사가 정확히 무엇을 하는 회사인지
2. 현재 시장이 이 회사를 어떤 thesis로 보고 있는지
3. 내가 이 종목을 볼 때 핵심 투자 thesis가 무엇인지
4. 이 thesis를 증명할 핵심 지표가 무엇인지
5. 앞으로 주가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주요 촉매가 무엇인지
6. 반드시 조심해야 할 주요 리스크가 무엇인지
7. thesis가 깨졌다고 볼 수 있는 kill condition이 무엇인지
8. 무시해도 되는 잡뉴스는 무엇인지
9. 실적 발표 때 반드시 확인해야 할 항목은 무엇인지
10. 이 종목이 고평가인지 저평가인지 판단할 때 어떤 valuation 지표를 봐야 하는지
출력 형식은 반드시 아래처럼 해줘.
[티커 / 회사명]
- 투자 thesis:
- 봐야 할 핵심 지표:
- 주요 촉매:
- 주요 리스크:
- kill condition:
- 무시해도 되는 잡뉴스:
- 실적 발표 체크포인트:
- 적합한 valuation 기준:
- 한 줄 결론:
주의사항:
확정 사실과 추론을 분리해줘.
숫자는 최신 공시, 실적, IR, 신뢰도 높은 자료 기준으로만 써줘.
확인되지 않은 내용은 추정이라고 표시해줘.
직접적인 매수/매도 지시는 하지 말고 판단 보조용으로 정리해줘.
======================================
이걸 먼저 하면 좋은 점이 있음.
내가 그 종목을 왜 보는지 정리됨.
어떤 뉴스가 진짜 중요한지 보임.
어떤 뉴스는 무시해도 되는지 구분됨.
실적 발표 때 뭘 봐야 하는지 명확해짐.
주가가 흔들릴 때 감정매매를 줄일 수 있음.
그다음 2단계로, 이 thesis map을 기준으로 알림을 걸면 됨.
복붙용 프롬프트:
=======================================
아래 종목들에 대해 투자 판단용 thesis map을 먼저 만들고, 이후 뉴스·공시·실적·IR·가이던스·고객 발표·주문·자금조달 이슈가 나올 때마다 thesis 변화가 있는지 감시해줘.
목표는 단순 뉴스 요약이 아니라, 내가 처음 이 종목을 보는 이유가 강화되는지, 약해지는지, 깨지는지를 판단하는 것이다.
감시 종목:
1. [티커 / 회사명]
2. [티커 / 회사명]
3. [티커 / 회사명]
먼저 각 종목별로 아래 항목을 만들어줘.
- 투자 thesis:
- 봐야 할 핵심 지표:
- 주요 촉매:
- 주요 리스크:
- kill condition:
- 무시해도 되는 잡뉴스:
- 실적 발표 체크포인트:
- 적합한 valuation 기준:
- 한 줄 결론:
이후 중요한 변화가 있을 때만 아래 형식으로 알려줘.
1. 티커 / 이벤트 제목
2. 확정 사실
3. 추론은 사실과 분리
4. Bullish / Bearish / Neutral 분류
5. 기존 thesis 대비 무엇이 바뀌었는지
6. 홀딩 강화 신호인지, 주의 신호인지, 비중 조절 검토 신호인지, kill condition인지
7. 다음에 확인해야 할 것
알림 대상:
- 신규 고객명 공개
- 대형 주문 또는 production order
- 양산 일정 변경
- 매출 가이던스 상향 또는 하향
- 마진 개선 또는 악화
- 현금흐름 악화
- 유상증자, 전환사채, 워런트, 희석 리스크
- 주요 파트너십의 실제 매출 전환
- 기존 투자 thesis를 강화하거나 훼손하는 사건
- 경영진, 거버넌스, 자본배분 리스크
- 실적 발표에서 기존 thesis와 다른 변화
- valuation을 다시 계산해야 할 정도의 매출, 이익, 수주 변화
알리지 않아도 되는 것:
- 단순 주가 변동
- 컨퍼런스 참석
- 반복적인 홍보성 뉴스
- 소셜미디어 루머
- 이미 알려진 테마성 코멘트
- 고객명, 주문, 매출, 양산, 가이던스 변화가 없는 일반 보도자료
판단 기준:
좋은 뉴스처럼 보여도 실제 주문, 고객명, 매출, 양산, 가이던스, 마진, 현금흐름 변화가 없으면 과대평가하지 마.
반대로 단기 주가가 내려도 thesis가 유지되면 단순 변동성으로 분류해줘.
확정 사실과 추론을 반드시 분리해줘.
직접적인 매수/매도 지시는 하지 말고, 투자 판단 보조용으로 정리해줘.
중요한 변화가 없으면 아무 알림도 하지 마.
========================================
이렇게 세팅하면 GPT가 단순 뉴스봇이 아니라
투자 가설 감시 도구가 됨.
매매에서 진짜 봐야 할 건 몇 개 안 됨.
고객명
주문
양산
가이던스
마진
현금흐름
희석
전환사채/워런트
경영진 리스크
내가 산 이유가 깨졌는지 여부
주식에서 제일 위험한 건 뉴스가 없는 게 아님.
잡뉴스는 계속 나오는데, 정작 중요한 변화는 못 보고 넘어가는 게 더 위험함.
예를 들어 회사가 컨퍼런스에 참석했다는 건 대부분 큰 의미 없음.
반대로 작은 공시라도
대형 고객명 공개
production order
가이던스 상향
대규모 희석
현금흐름 악화
양산 지연
이런 게 나오면 thesis 자체가 바뀔 수 있음.
그래서 GPT에게 물어볼 때도 이렇게 바꿔야 함.
“이 뉴스 좋아?”보다
“이 뉴스가 내 thesis를 강화하는가?”
“주가 왜 빠져?”보다
“thesis가 깨진 하락인가, 단순 변동성인가?”
“계속 들고 가도 돼?”보다
“처음 산 이유가 아직 숫자로 증명되고 있는가?”
이게 훨씬 실전적임.
결론은 단순함.
GPT를 매매에 쓰려면
티커 감시가 아니라 thesis 감시로 써야 함.
종목마다 산 이유가 다르고, 봐야 할 지표도 다름.
그래서 먼저 thesis map을 만들고,
그다음 뉴스·공시·실적이 그 thesis를 바꾸는지만 감시하게 하는 게 맞음.
개인 기록용.
매수·매도 의견 아님.
직장인 / 은퇴자들이 꼭 알아야 하는 숫자
250 / 900 / 1000 / 1500 / 2000
이 5개만 알면 세금과 건보료는 끝납니다.
1️⃣ 연금저축 & IRP (세금 환급 & 저율 과세)
☆ 900만 원 (세액공제 한도) ☆
연금저축(최대 600만 원) + IRP 합산 한도
최대 148.5만 원 세금 환급 (총급여 5,500만 원 이하 16.5% / 초과 시 13.2%)
통장에 묵혀두지 말고 계좌에 담아 복리 효과를 누리세요.
☆ 1,500만 원 (사적연금 분리과세 기준) ☆
연 1,500만 원 이하 : 3.3% ~ 5.5%의 저율 과세로 깔끔하게 종결 (만 55세69세 5.5% / 만 70세79세 4.4% / 만 80세 이상 3.3%)
연 1,500만 원 초과 : 분리과세(16.5%)와 종합과세 중 선택 가능
💡 Tip: 사적연금(연금저축·IRP)은 수령액이 얼마든 현재 건보료 산정 대상(0%)에서 제외되므로 안심하셔도 됩니다.
2️⃣ 건강보험료 & 세금 폭탄 방어선
☆ 1,000만 원 (지역가입자 건보료 반영 기준) ☆
이자/배당 소득 : 은퇴 후 지역가입자가 되었을 때 금융소득(이자·배당)이 연 1,000만 원을 초과하면, 해당 금융소득 '전액'이 내 근로소득 및 국민연금(노령연금) 등 공적연금 소득과 합산되어 지역 건보료가 크게 인상됩니다.
(※ 연금저축이나 IRP 같은 사적연금은 건보료 산정에서 제외되니 안심하세요!)
☆ 2,000만 원 (피부양자 탈락 & 종합과세 기준) ☆
피부양자 탈락 : 공적연금, 근로, 사업, 금융소득 등 연간 합산 소득이 2,000만 원을 초과하면 피부양자 자격에서 즉시 탈락해 지역 건보료를 내야 합니다.
금융소득 종합과세 : 이자와 배당 소득이 연 2,000만 원을 초과하면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이 되어 세 부담이 급증하므로 ISA 등을 활용한 분리과세 전략이 필수입니다.
3️⃣ 미래 자산 투자 기준 (코인 과세)
☆ 250만 원 (가상자산 과세 공제액) ☆
시행 일정 : 2027년 1월부터 가상자산 양도·대여 소득에 대해 22%(지방세 포함) 분리과세가 적용될 예정입니다.
신고 일정 : 연간 수익 중 250만 원 초과분이 과세 대상이며, 2028년 5월에 첫 종합소득세 신고가 진행됩니다.
⚠️ 가상자산 과세의 오해와 진실
코인 수익(250만 원 초과분)에 22% 분리과세가 적용된다고 해서 이 금액이 금융소득 종합과세(2,000만 원) 기준이나 기존 근로·사업소득에 합산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코인 세금은 다른 소득과 완벽하게 격리된 '독립된 방'에서 따로 계산되므로, 코인 대박이 났다고 해서 금융소득 종합과세 폭탄을 맞을까 봐 걱정하실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 요약 및 핵심 전략
250 / 900 / 1000 / 1500 / 2000
은퇴를 앞두고 있거나 이미 은퇴하셨다면?
🎯 사적연금 1,500만 원과 금융소득 1,000만 원 라인을 철저히 방어하는 것이 최고의 재테크입니다.
처음에는 낯선 용어 때문에 어렵게 느껴지실 수 있지만, 북마크해두시고 여러 번 보시면 반드시 도움이 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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