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디자이너 커뮤니티를 보면
비슷한 고민이 반복해서 올라옴.
AI 때문이기도 하지만, 사실 이야기를
자세히 들어보면 문제는 조금 다름.
낮아지는 연봉, 늘어나는 업무 범위,
마케팅·영상·웹·SNS까지 모두 해야 하는 현실,
그리고 점점 사라지는 성장 기대감.
흥미로운 건 많은 사람들이 디자인 자체를
싫어하게 된 게 아니라는 점임.
오히려 디자인은 여전히 좋아함.
다만 직업으로서의 디자인에 지쳤다고 말함.
그래서 누군가는 생물학을 공부하러 가고,
누군가는 요가 강사가 되고,
누군가는 플로리스트를 고민함.
결국 지금 디자이너들이 묻고 있는 질문은
"AI가 나를 대체할까?"가 아니라
나는 앞으로도 이 일을
계속 좋아할 수 있을까?"에 더 가까움.
Liftoff of the debut flight for JAXA’s H3-30 rocket at 9:53:59 a.m. JST / 0053:59 UTC on June 12 (8:53:59 p.m. EDT on June 11) from the Tanegashima Space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