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소식 알립니다! <여는 마당: 프로파간다>
2026.5.9(토)~10(일)
마로니에 공원,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티켓오픈 4/9(목)
1부 집회 - [ ] 이 민주주의 완성한다 "민주주의 완성으로 내란세력 청산하자!"
2부 극장프로그램- 극장에서 공연을 보는 관객은 혁명적일 수 있다
[온라인신문] [번역] 마르크스주의, 트랜스 해방, 그리고 젠더의 사회적 구성
트랜스 해방 지지를 반대하고자 일부 소위 마르크스주의 단체들이 사용하는 논리를 분석해 보면, 그들이 마르크스주의자라고 할 수 없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오히려 그들은 정체성과 욕망의 해방을 반대하는, 인종차별적이고 가부장적이며 억압적인 자본주의 국가 편에 서기 위해, 마르크스주의의 핵심이 되는 철학적 ��칙을 거부한 반동주의자들이다. 이러한 가짜 마르크스주의자들은 진지하게 받아들여져서는 안 되며, 우리는 그들로부터 마르크스를 구출하고, 마르크스주의가 억압받는 자들을 위한 유일하게 진정한 해방 전략이라 주장해야 한다.
https://t.co/FOqffCbkdg
예술인 복지에 반감이 드는 분들께..
말씀해주신 모든 맥락들에 대하여, 아마 저희가 1만배 정도 더 많이 생각했을 겁니다.
2년에 한 번 300만원 받자고 이 고생을 하고 있을까요. (이마저도 소득분위와 창작활동 따져서 주는 ‘창작지원금’이고, 생계유지 관련 제도는 대체로 융자입니다.)
대부분 프리랜서 N잡을 병행하며 “세금을 내는” 예술가들은 다른 직업군과 달리 보험, 신용, 주거, 건강 문제에 있어서 사회적 보호를 받지 못합니다. 그러니 국가가 예술인 복지법을 통해 예술인들을 가시화시켜 사회적 안전망으로 들이는 것입니다. 다른 노동형태라면 받는 사회적 보장들을 받게 하기 위해서요. 물론 타국에 비하면 이마저도 부족하지만요.
그런데 심사기간은 3-6개월이나 걸리고(한국에 이런 행정이 또 어디 있습니까), 누군지도 모르는 심사위원들이 ’이게 직업적 예술인지 아닌지’, ‘공적인 예술활동인지 아닌지’ 판단합니다. 그것도 매우 시대착오적인 관점을 가지고 말이죠.
반려 당하면 이유조차 소상히 알 수 없습니다. 보완 심사는 또 다시 3개월이 걸립니다. 예술인들은 그동안 사회적 울타리 바깥으로 밀려���니다. 예술가들은 울타리 안에 존재하기 위해 5년에 한 번씩 이런 증명 과정을 거칩니다.
UI/UX는 재단이 생겼을 때 그대로입니다. 동시대 예술의 장르별 변화와 특수성을 재단이 따라잡지 못합니다. 재단의 행정 인력은 충격적으로 부족하지만 문체부는 예산을 할애하지 않습니다.
이제는 문화재단들이 창작 공모를 낼 때 ’예술활동증명’을 요구하는 경우들도 생깁니다. 이 또한 자격 판단의 행정적 편의를 위한 것이겠죠. '예술 활동 증명'이 아니라 '예술인 증명'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증명에 대한 모든 행정적 부담이 인력과 예산이 부족한 한국예술인복지재단 한 곳에 쏠리고 있지만 정부가 대책 없이 문화예술 정책을 홍보하니 이 사단이 났습니다. 올해 초 예술활동증명 신청 건이 평균 3배 가까이 늘었다 합니다.
보장을 위해 만들어진 행정력이 검열에 힘을 쏟는 상황입니다.
그리하여 예술인 6인으로 이뤄진 ‘예술활동증명TF'는 1차적으로 180건의 반려 사례를 수집하였고, 2차 설문에서는 780건의 실태조사를 수집/분석하여 토론회를 준비했습니다. 토론회 이전부터 재단과 절차적 이야기를 나눴고, 문체부 측 TF의 동향을 파악하며 제도적 보완/변화를 이루기 위한 시작점을 마련한 것입니다.
"이거 문체부가 해야할 일 아닙니까?"
이번 토론회의 취지는 예술가들에게 돈을 더 달라는 게 아닙니다. 보장 받아야 할 사람이 보장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 개편을 요청하는 것입니다.
어디까지가 예술 활동인지 판단하는 기준을 현장의 예술가들과 함께 마련해 주기를, 현장과 소통하는 행정이기를 바랍니다. 예술가들은 행정을 알고 싶습니다. 행정가들도 예술을 알아주세요. 우리가 원하는 건 이겁니다.
예술가들의 국제적 성과 앞에 K-를 붙이지만 말고, 뒤에서 받쳐주세요.
국회 토론회 이야기는 여기까지만 하고 쉬���습니다.. 영상과 자료집을 다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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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 중계링크 👇
https://t.co/yvMpwe7mTz
자료집 👇
https://t.co/bjX6mA9HGP
[발언] 고진수 동지의 뜻을 따라 전국의 동지들에게 호소합니다
고진수 세종호텔지부 지부장 구속을 규탄하며 즉각 석방을 촉구한 21일 오전 청와대 앞 기자회견에서 호소한 지혜복 동지의 발언문을 전합니다.
“우리의 연대는 단순히 원직 복직을 넘어, 단 한 사람이라도 부당하게 해고돼서는 안 된다는 절실한 마음에서 나왔습니다. 전체 노동자의 권리를 넓히고 평등이라는 보편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이었습니다. 비상계엄에 광장으로 진출한 수많은 시민이 끌어올린 연대의 힘을 알려낸 투쟁이기도 했습니다. 바로 그 현장에서 고진수 동지가 늘 외치던 ‘함께 싸워 함께 이기자’는 구호는 이 시대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고진수 동지의 뜻을 받아 전국의 동지들에게 호소합니다. 내일 세종시 교육부 앞에서 열릴 결의대회에 갇혀있는 고진수와 하나된 마음으로 최대한 모여 주십시오. 고진수 동지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우리가 그 뜻을 실현합시다.”
https://t.co/RY1vZvx2IF
[카드뉴스 공유]
화물연대본부에서 대시민용으로 제작한 카드뉴스 공유드립니다.
최대한 많은 시민들에게 어떠한 전후 사정이 있었는지, 그리고 CU BGF와 경찰이 왜 문제의 원흉인지를 설명하기 위하여 제작했습니다.
적극적인 공유를 통해 왜곡된 보도를 바로잡고, 열사의 명예를 지키며, 우리의 정당성을 알려냅시다.
50대 화물노동자의 죽음은 '사고'가 아닌 '사회적 타살' 입니다.
"7번 두드렸습니다. 7번 외면당했습니다."
CU BGF는 화물노동자들이 일곱 차례의 교섭 요구를 했으나, 단 한 번도 응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노동자들은 벼랑 끝으로 내몰렸고, CU BGF는 대체수송만 강행했습니다.
이 죽음의 주범은 교섭을 거부한 CU BGF입니다.
“경찰은 그날, 기업의 편이었습니다”
경찰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해야 합니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기업의 대체차량을 빼내기 위해
화물노동자들을 강제로 짓밟고 밀어냈습니다.
야만적 현실을 방치한 공권력은 이 죽음의 또 다른 주범입니다.
"그가 꿈꿨던 세상"
고인은 생전 대자보를 통해 '민주공화국과 헌법 정신'을 지켜내야 한다고 호소했습니다.
노동자가 ���지 않고 일할 권리, 상식이 통하는 정의로운 사회를 꿈꿨습니다.
그는 우리 시대의 비극을 바로잡기 위해 가장 앞에서 싸우던 용기 있는 시민이었습니다.
새로운 나라를 꿈꾸던 동지가 오늘 아침 경찰의 안일한 대응으로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저는 화물연대본부와 같은 층에서 일합니다. 제 뒷자리에는 화물연대본부 집행부 아저씨들이 있어요. 우리 욕쟁이 아저씨들이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아침부터 다 진주로 내려갔습니다.
🎥27회 서울인권영화제: 혐오의 궤도를 이탈하라
▶︎2026. 6. 4.(목)~6. 7.(일)
▶︎마로니에공원 일대 개최 확정❤️🔥
연대의 광장, 해방의 스크린으로 곧 찾아 뵙겠습니다.
*상영작 및 프로그램, 시간표, 연대부스 등도 차차 공개됩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소식] “내가 시 쓸 수 없다면, 우리의 혁명이 아니다.” 콜렉티브 개미와 꿀벌(계미현, 공민)이 시를 실천으로 두는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이 프로젝트의 구독자를 모집합니다. 3월부터 12월까지 열 달간 열 개의 시민사회단체와 연대하며 시를 쓰고, 번역하고, 진(Zine)을 만들어 후원합니다.
[속보] '지혜복 교사 복직' 시위 고진수 노조지부장 구속…시민 2명 기각
해임 교사 지혜복 씨의 복직을 요구하며 서울시교육청에 무단 침입해 농성을 벌인 시위대 중 고진수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세종호텔지부장이 구속됐다. 법원은 함께 영장이 청구된 시민단체 관계자 2명에 대해서는 영장을 기각했다.
등록 2026-04-17 17:10
https://t.co/MrPCTqIOkF
[긴급 공지]
서울시교육청와 용산경찰서가 지혜복 선생님을 비롯한 연대시민들을 폭력 연행했습니다.
현재 용산경찰서 앞에서 1인 피켓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늘 17:30 예정됐던 서울시교육청 앞 집중집회 대신
용산경찰서 앞에서 녹색당, 정의당, 노동당과 폭력 연행 규탄 정당연설회로 진행합니다.
오늘 17:30 용산경찰서 앞으로 와주세요!
서울시교육청 정근식 교육감은 다시 용산서를 동원해 지혜복 교사 포함 12명을 폭력연행했습니다.
아래 최소한의 요구조차 폭력으로 ���밟는 정근식은 사퇴해야 합니다.
서울시교육청 정근식 교육감에 대한 요구
1. A학교 성폭력 피해학생, 양육자, 지혜복 교사, 2025년 2월 28일 23명 집단연행 피해자들과 서재유 골절 피해자, 2026년 4월 1일 집단연행 피해자들과 부상자를 포함한 연대 동지들에 대한 분명한 사과와 회복지원. 지혜복 교사 투쟁 관련 모든 형사처벌절차 중단
2. 지혜복 교사 부당해임 및 형사고발 취소, 즉각적 A학교 복직 확약, 지혜복 교사 심신회복을 위한 유급휴가 보장
3. 부당전보·부당해임 기간 임금 배상, 서울시교육청의 공익제보자 지위부정과 전교조 등에 대한 광범한 흑색선전 유포 등, 지혜복 교사 탄압에 대한 사과와 배상
4. 지혜복 교사 공익제보자지위 부정 및 흑색선전 등, 관련 책임자들 징계 또는 인사조치
5. A학교 성폭력 피해학생 회복지원, 서울 학교 성폭력 전수조사 및 학내 성폭력사건 처리절차 개선, 포괄적 성교육 도입
6. 공익신고자 보호절차 강화방안 구체적 마련 및 공표
7. A학교 성폭력 피해학생과 양육자가 원하는 방식의 교육감 직접 사과
8. 전보원칙 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