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그레이 가고 던세이니 왔네... 이 여자애 재수없지만 뭔가 짠하구나... 작가님의 성애관에 나는 머리채가 잡혀 질질 끌려가고 있음... 과연 아웃랜더 작업이 끝나면 나는 어떤 가치관을 가진 인간이 될까 조금 무섭다. 일단 많이 늙을 것은 분명함... 점점 길어지는 시리즈여...
아웃랜더 3권 작업중... 드디어 문제의 존 그레이 경께서 등장하심. 자꾸만 그레이 경을 처연하고 낭창하게 설정하고 싶어서 큰일이다... ㅜㅜ 그와중에 체스 이야기 나와서 머리가 터질 것 같아...진작 배워둘걸 ㅜㅜ 개벌돈 여사께선 막 없는 갬빗 지어내고 진짜 뭐냐 ㅜㅜ
힐러리 맨틀 나의 글쓰기 다짐: 시장을 염두에 두고 쓰지 마라. 자신 이외 다른 사람의 요구에 맞춰 쓰지 마라. 자신을 따라오지 않을 것 같은 청중에게 영합하지 말고 그런 청중을 찾아라. 자신의 주제에 헌신하라. 매 책마다 치열하게 최선을 다하라. 그 외엔 관찰. 추천https://t.co/Q5GbwYeuKa
@__Lily__y 지적하신 부분은 '이제 나는 항상 감시당하지는 않게 되었다. 혼자 있을 시간 정도는 얻어낸 것이다.'라고 번역해야 맞을 듯합니다. 이 말고도 번역서에 이제야 부족한 부분이 보이는 게 있는데요. 수정이 되면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괜찮으시다면 dm 부탁드립니다.
@__Lily__y 안녕하세요, 번역자 심연희입니다. 오역을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년 전에 나왔던 번역서는 저도 좀 읽었는데 참고할 만한 거리가 많지는 않아서 끝까지 보지 않았습니다만... 우연히 같은 곳에 비슷한 오역을 내게 되어 오해를 일으킨 점 대단히 죄송합니다.
스코틀랜드 게일어를 공부하고 있다. 정말 신기한 언어다.... 문장의 맨 앞에 동사가 오다니! 머리를 얻어맞은 느낌이었다. 게다가 왜 이리 묵음이 많은지, 이건 영어에는 없는 발음이라는 설명이 달린 발음이 왜 이리 많은지...... 언젠가는 하일랜드에 가서 써먹을 날이 오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