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선생님들 정말 끔찍하리만치 괴상한 민원에 시달리심... 우리반 애가 친구랑 놀다가 얼굴을 잘못 맞았는데 그게 미세안와골절로 옴. 근데 보건교사는 한 명이고 처음엔 이게 안와골절인지 무엇인진 보건실에선 파악이 안됨. 그래서 메뉴얼대로 보호자보고 와서 아이를 데리고 병원에 가야할거같다
@yeppiyo01 아고 이건 상처를 받으셨겠어요😢😢 요즘은 생각보가 가창 평가 분위기가 아주 많이 유해요. 전 시작할 땐 민망해하고 첫 음 잡기를 힘들어해서 꼭 같이 불러주는 편이에요. 중간중간에도 함께 불러주기도 해요. 또 음정이 좀 흔들렸어도 자신감 있게만 부르면 만점도 잘 받구요.
안웃기는 웃긴 이야기
어떤 사업명 아래서 하느냐에 따라 학교 중앙현관 로비, 복도 시설물 리모델링 공사감독 교사한테 맡기기도 함
더 안웃기는 더 웃긴 이야기
계약서에 용어 잘못 쓰면 무식하다고 행정실 직원한테 ㅈㄴ 꼽먹음
예 존나죄송합니다 매뉴얼도 없고 교대에서도 안배워서요 ¿
이런 평가는 타인의 수행을 보는 것까지가 학습이고.. 저 인권 운운하는 심리는 보통 그거임. 자기는 노래를 부르기 싫은데 평가는 잘 받고 싶고, 그러니 가창 시험 자체를 안했으면 좋겠는... 내가 국영수사과에서도 이런 평가 영역 자체로 민원들어오는걸 못봄.. 이건 음미체에게만 들어옴
중학 3년 중 교육과정상 1번은 가창시험을 봐야하는데 매번 난리남. 가창 시험으로 인권 이야기 매해 듣고있음... 예체능 계열 평가는 엄격하게 따지면 공개평가가 원칙인데 이걸 가지고도 꼬투리를 잡음... 근데 또 공개 평가 안하면 자기 잘한거 같은데 왜 점수 깎았냐는 민원 들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