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의 입장에서는 영화가 얼마나 좋으면 본인이 자기 영화를 보고 저렇게 우나.. 오히려 기대감이 더 커지던데 왜 우셨는지 소감이 궁금합니다
설 - 조인성씨도 같이 울었는데요...
조 - 저는 형이 울어서 같이 울었습니다(^◡^)
형이 울어서 따라 울엇다는거 귀여워서 주먹물음쌰갈ㅠㅠㅋㅋㅋㅋ
존나좋다
파랑이가 '아무도 없는 숲속에 나무가 쓰러지면 소리가 날까요?'라 하면, 성기 수염 긁적이다가 '숲속이 어딘데' 라고 대꾸해서 파랑이 피식 웃을듯...그리고 잠잘때 갑자기 '야 근데 아무도 없는 숲속은 없어 사람이 없으면, 동물이. 동물이 없으면, 벌레가. 그냥저냥께 가득 있어'라 답함
성기가 밥심정신 있는 서방님이라 조음.
밥심있다고 밥찵여!밥줘!하는 새끼가 아니라
입에 아무거나 줏어먹고 배찼다 일하자 하는 놈
요리가 중요한 게 아님 입에 넣고 크게 아프지 않을 재료면 되는 거임. 배가 차는 재료유형이 아니어도 찰 만큼 없음 되니까 상관도 없음.
되게 가성비좋은 생명체임
파랑이 질투가 많은데, 그게 다 자기파괴적 상상으로 닿는 편일듯
"고성기씨가다른여자한테흔들리며어쩌지근데충분히잘생기셨으니까그럴수있지여긴시골이니까결혼도해야하고그럼바로헤어져주자그래...''
혼자 맘 다잡고 식사시간에 말하겠지
-고성기씨 다른 여자가 맘에,
-밥먹어라
-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