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정요 학교 대탈출 사건 때 최정요 모자 뒤에 낙엽 붙은 거 말 안 해주고 혼자 킥킥거리던 강비오 서로 각자 갈길 갈 쯤에야 그거 혼자 슬쩍 떼어다가 챙겨가서 악보 어딘가에 끼워뒀을 것 같고 그럼 바보 강아지 최정요 그것도 모르고 앞에서 웃는 애한테 너 뭐 했냐 왁왁거렸을 듯
정요 안에다가 분수 싸버리는 비오 정요 처음에 소변이라고 생각해서 몸 잔뜩 굳어서는
야… 너… 너 이거… 어떻게 할거야…
눈에 눈물 반쯤 찼었는데 비오가 이거 내가 소변본게 아니라 너무 좋아서 분수친거라고 해명하면 뒷구멍에서 줄줄 흐르는 물 손으로 칠벅거리면서 그렇게 좋았어? ㅋㅋ 함
비오정요 첫 입싸는 정요가 졸라서 했을거같다 어디서 이런거 해주면 좋아한다는거 주워보고 와서 오늘은 입에다 싸줘! 이러고 있음 비오는 정액 몸에 좋을 것도 없고 맛도 없는 데다가 굳이 애 입에다 쌀 이유가 없으니까 왜 그런 짓을 해 하는데 펠라해주다가 정요가 절대 안 놔주고 물고 있을듯
결국 그래서 애 입에다가 쌌긴 쌌는데 입 아 벌리더니 그걸 삼키는거 ㅋㅋ 비오 깜짝 놀라서 야 그걸 왜 삼켜! 하고 휴지 내어주는데 깨끗해진 입 안 보여주면서 강아띠웃음 짓는 정요 사실 금꺼 강제로 먹어봤는데 쓰고 비리고 맛없었단 말야 근데 비오는 담배도 안피우고 건강한 음식만 먹으니까
강비오 손 소중히 여기는 거 알고
처음 읍뜰 때 최정요 풀고 오면 어떡하지
혼자 뭐가 좋은 건지도 모르겠고 낑낑 대면서 손가락 쑤셔넣었을 듯
모범생답게 착실히 공부해소 풀어주려고 하는데 누가 봐도 이미 젤로 질척하고
강비오 입장에선 이미친걸레새끼가 하고 오해하면 어떡하냐고
비오정요 헤어지면 최정요는 한 일주일 얼굴 안비추다가 갑자기 멀쩡한 얼굴로 나타날 듯 애들이 너 괜찮아? 해도 뭐가? 하면서 잘지냄
근데 강비오는 처음엔 아무렇지 않게 잘지내다가 헤어진지 한달 정도 됐을 때 갑자기 연락 끊김 그러다가 갑자기 걔 프라하로 유학갔다는데? 하는 소식 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