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행위를 바꿀 게 아니라
마음을 바꿔야 하며,
그것은 용의(willingness)의 문제이다.
마음의 수준 이외의 인도는 필요가 없다.
바로잡음은 오직 변화가 가능한
수준에서만 유의미하다.
변화가 먹히지 않는 증상의 수준에서는
변화란 것이 아무런 의미도 없다.
_<기적수업>
조진웅씨는 배우로 자신의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했을 때, 언젠가 과거가 알려지게 될까 늘 두려움에 살지는 않았을까? 그렇다면 여전히 조진웅 배우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마음이 아프다. 자신의 모든 것이 알려진 지금 조진웅씨는 후련할까? 그렇다면 이제라도 자유인으로 살 수 있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