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궁금했던 '러시아 케익'에 드디어 다녀왔다🍰 말렌카 제품으로만 접했다가 수제 메도빅을 먹어보니 확실히 덜 달고 더 자연스러운 케이크 맛이라 좋았고 폴란드에서 먹어본적 있었던 나폴레옹(크레무프카)를 한국에서도 다시 먹어볼 수 있어서 반가웠던 시간. 함께 마신 베리티는 티백이 아닌-
내 몸 건사하기가 너무 힘들다
눈썹 다듬기, 썬크림 바르기, 립밤 바르기, 클렌징 하기, 머리 자르기, 머리숱 관리, 운동하기, 음수량 채우기, 영양제 먹기, 식단 관리, 장 보기, 설거지하기, 방 정리, 욕실 청소, 침구 빨래, 치과 검진, 손톱 자르기, 옷장 정리, 햇빛 보기, 잘 자기, 스트레스 관리
헐 우리 살면서 사치 부리고 있었는데 모르는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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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엄빠 잔소리 → 아 우리 부모님 살아계신다♥
2. 일하기싫다 → 아 돈 벌 수 있네
3. 기름값오름 → 내가 차가 있다
4. 층간소음 → 아 나 보금자리(집) 있구나
5. 또 실패 → 그래도 도전했다!
6. 피곤하다 → 오늘도 뭔가를 하긴 했구나
7. 세금을 많이 낸다 → 돈을 많이 벌었구나
8. 월요일 → 새로운 한 주를 선물받았다ㅎ
9. 살쪘다 → 나 역시 잘먹고 잘살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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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매일 불평하는 것들 중에는
누군가에겐 평생 바라던 것들일 수 있잖아
우리한텐 당연해서 사치인 줄 몰랐던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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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투덜거릴거라는거 알지만
그래도 한번씩은 뒤집어 생각해보기
책을 많이 읽은 사람이 말을 잘하는 이유
1. 사람을 쉽게 단정 짓지 않음
한 장면만 보고 "원래 저런 사람이야"라고 결론 내리지 않음
2. 아는 걸 굳이 과시하지 않음
상대가 틀린 말을 해도 바로 잡아서 창피 주기보다 체면을 지켜줌
3. 상대가 민망해지면 자연스럽게 넘겨줌
"내가 봐줬다"는 티조차 안 내고 다른 이야기로 넘어감
4. 화났을 때 바로 뱉지 않음
지금 할 말 다 하는 것보다 그 말하고 난 다음을 생각함
5. 모르는 걸 부끄러워하지 않음
"그건 몰랐네"라고 인정하고 생각을 바꾸는 데 자존심 세우지 않음
6. 말을 끝까지 들을 줄 앎
내가 아는 얘기가 나와도 중간에 끊고 들어가서 아는 척하지 않음
나는 책 많이 읽은 사람은
단어나 지식이 많아서 말을 잘하는 줄 알았는데
나이 들수록 느끼는 건
말을 잘하는 사람은 할 말이 많은 사람이 아니라
안 해도 될 말을 잘 참는 사람인 것 같아
만화책이라도 읽자
회사 다니면서 이 생각 많이 함
스펙도 좋고 나보다 머리도 좋은데
뭔가 한군데 붙어 있는걸 못하는 사람들이 있음
역마살이 있는지 뭔지 계속 회사를 옮겨다니다 쉬고.. 그럼 또 경력 공백 생기고....
멘탈이 약한건지 조금만 스트레스 받으면 뭐든지 그만두려고 함
세상 살아가면서 제일 중요한게
공부나 학력 이런게 아닌 멘탈관리와 끈기란걸 깨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