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월즈 서일은 좀 실망스러웠음. 1, 2세트 운 폭망이어서 멘탈 깨진 거 이해 안 가는 건 아닌데 그래도 보는 사람들이 있는데 하기 싫으니 탈락시켜 줬으면 좋겠다라고 하는 건 조금 선 넘은 것 같음. 탈락 확정도 아니었고 5, 6세트 상위권 가면 컷오프 탈락은 면할 수 있었음에도.
한국인들만 내다버렸다는 최고급 식품
작년 코스트코는 세계 최고라
인정받는 올리브 오일을 들여왔는데
기존 20만 원 하던 걸 5만 원에 판매해서
눈이 돌아간 셰프들이 많았지만
문제는 이 오일 특유의 알싸한 맛을 본 일반인들은
"이거 맛이 이상한데 불량품 아니냐" 는 반응으로
내다버리는 사람까지 나왔다고 함
하지만 사실 이상한 맛이
진짜 최고급이라는 증거였는데
엑스트라 버진이라는 종류로 온전한 올리브 열매를 가공없이 만든 최고급 제품이지만
"한국에선 원래 먹던 게 더 깔끔하고 맛있던데"
라며 올리브유 찌꺼기로 만든
퓨어 오일을 더 선호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었다고 함
하지만 이후 약사들의 소개로
건강에 좋다는 사실과 특유의 깊은 향이 엄청난 인기를 끌게 돼서 현재는 착한 가격의 인터넷 대량 납품이 진행되는 중인거
무섭노를 공격하는 입장도 방어하는 입장도 다 부질 없어 보임. 무섭노는 틀린 말에 가까우니 이걸 방어하는 게 의미가 없고, 무섭노가 나온 배경에 일베의 영향 유무를 판정할 만한 근거 역시 없어서 공격하는 것도 의미가 없음. (일베일 수도 있고 아예 알못이어서일 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