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존나 눈물나네
입단 2년차선수한테 디엠으로 욕하고 조롱성별명붙이고 이러니까 사람 만나는게 무서워서 밖에서 밥도 못사먹고 포장도 못하고 집에서 생라면만 먹다가 결국 너무 힘들어서 한 행동이 아빠한테 전화해서 아빠 저 배고파요 한거잖아
아시발 나 심장에빵꾸난거같애진짜 가슴존나아픔.............
"내가 은퇴한 걸 한 번도 후회해 본 적이 없거든? 근데 딱 한 번 후회했을 때가 있어. 현진이가 한국 온다고 딱 발표가 났는데. 그때 아. 내가 조금만 더 해서 같이 한 번, 그래도 1년이라도 하고 딱 끝냈어야 했는데."
류뚱 인터뷰하는 내내 꿀 뚝뚝 떨어지는 눈으로 보는 김태균 씨 보니까 생각나서 가지고 오다...
아무리 시간이 지났어도 꼭 붙어서 졸졸 따라다니던 야식 메이트이자 께쓰통 막내는... 변함없이 막내인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