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검매직컬> 10화에서 선희, 지희, 다인이가 선물 받고 행복해하는 모습 보는데 정말 너무 행복하다. 라옥자 여사님이 이상이 편지 읽으실 때도 너무 행복해. 함박웃음 짓고 봤어. 내가 정든 사람들과 헤어지는 것마냥 서운하고 애틋하네. 라 여사님이 굿 바이 하실 때 어떻게 안 울어..
<보검매직컬> 예고를 봤을 땐 비슷한 포맷의 프로그램을 꽤 봤기 때문에 새롭지도 않고 방송사의 얄팍한 노림수도 언뜻 떠올라 큰 기대는 없었다. 그런데 다 보고 나니 박보검이란 사람이 변수였던 것 같다. 대중에게 보여준 한결같은 모습과 진정성 덕에 이 사람의 진심을 의심하지 않아도 됐으니까.
@ZYA_EPIK 사과는 공인만 하는 건가요? ㅎㅎ 애초에 다정하게 말씀하신 적 없으세요. 말투만 부드러우면 다정한 건가요. 완장질로 느껴지니 어쩌니 해놓으시곤. 제가 누굴 대표하지도 않는데 무슨 완장질인가요. 언어를 조금 세심히 쓰실 필요가 있어 보여요. 할 말 다 했으니 이만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