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블루스
- 진행에 있어서 블루스는 12마디의 블루스 진행을 칭하며, 슬로우 체인지, 퀵 체인지, 재즈 블루스 등 다양한 패턴이 존재합니다.
메이저 블루스 기준 대부분 도미넌트7 코드를 연속으로 사용하기에 스케일 선택에서도 비교적 자유로운 편에 속합니다.(믹솔리디안, 도리안, 홀톤, 얼터드 등등 이론상 사용할 수 있는 스케일이 다양한 편입니다)
12마디 진행의 반복이니만큼 팝에서는 거의 채용하지 않는 편이며(그 경우 블루스에 매우 가까워짐), 일반적으로는 7코드를 연속하며 멜로디에 믹솔리디안 스케일을 사용하는 등 느낌만 가져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베이스 라인 클리셰는 C키(혹은 Am키) 기준 Am부터 시작하여 근음만 내려보내는데, Am - G#aug - C/G - F#m7(b5) 진행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16마디 패턴에서 1도로 시작하는 8마디 진행 이후 1도 대신 베이스 라인 클리셰를 이용하여 6도부터 내려가는 패턴도 존재하고, C - Bm7(b5) E7 - Am G#aug - C/G F#m7(b5) - FM7... 과 같이 6도와 4도 사이에 짧게 가져가 쓰는 패턴도 존재합니다.
(영상의 1분 2초부터)
https://t.co/20zMcy9FFx
바리매어가 시즌1에 추가되어서 보상도 시즌1에 맞게 설정되어 있어요
시즌0의 던전은 바리 '어려움'이고 실제로 지금도 어려움 던전은 시즌0 다이스를 주고 있어요
난이도 이름만 봐서는 어떤 보상 체계가 우위에 있는지 알 수 없는 건 제작진 측의 잘못이긴 하지만, 아무튼 무조건 "어려움<매우어려움"이 성립하지만은 않는다 까지가 제가 알고 있는 정보입니다
어느 정도 레벨이실지 가늠이 안 가서 적당히만 말씀드리면은, 저는 개인적으로 굵직한 진행 몇 가지 외우고 거기서 나올 수 있는 아이디어들을 전부 배우는 식으로 가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해요
뭐 예를 들면 4536이 있을 때, IVM7 - V - #Vdim - VIm7도 있을 거고 IVM7 - IVmM7 - IIIm7 - VI7도 있을 거고 IVM7 - bVII7 - IIIm7 - VIm7이라던지 #IVm7(b5) - VII7 - bVII6 - VI7이라던지 나올 수 있는 파생형들과 각각의 진행들의 특징(멜로디적으로라던지 사운드적으로라던지)들을 파악하는 쪽이 진행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이 파생형들을 알아가는 방법은 당연히 카피뿐...)
대충 이렇게까지가 진행 하나를 공부한 거고, 이런 식으로 다른 굵직한 진행에서 나올 수 있는 파생형들을 배워나가다보면 진행을 좀 더 다양하게 쓸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