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가 엑스를 떠나지 않는 이유
한겨레의 공식 에스엔에스를 운영하는 저희 부서도 고민했습니다. 머스크의 소유물처럼 돼버린 엑스를 떠날 것인가, 남을 것인가.
논의 끝에 저희는 남기로 했습니다. 다른 언론사의 결정을 존중하지만 아직은 엑스의 이점이 단점보다 더 크다고 판단했습니다.
일단 엑스에서만 들을 수 있는 목소리가 있습니다. 최근 3개월간 한겨레 엑스 공식 계정(팔로어 56만명)에 올라온 게시글을 인용하거나, 게시물에 ‘마음에 들어요’ 표시를 한 이용자의 88%는 여성이었습니다. 연령별로는, 같은 방식으로 한겨레와 소통한 이용자의 70%가 만 18~34살이었습니다. 팔로어 31만명 중 남성 비율이 60%, 만 18~34살 비율이 35%인 한겨레 공식 페이스북 계정과 비교해봐도, 엑스의 이용자 구성은 특별합니다.
실제 저희가 지난 1년간 엑스를 운영해보니, 불법합성물(딥페이크) 성범죄, 젠더 폭력, 퀴어문화축제, 임신중지처럼 젠더나 소수자 이슈를 다룬 기사가 가장 많이 읽혔습니다. 스포츠와 미담 기사가 선호되는 페이스북과는 기사 소비 양상이 다릅니다. 특히 엑스에선 한겨레 기사를 두고 이용자들 사이 토론이 벌어지기도 하는데, 저희에겐 2030 여성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기회가 되곤 합니다.
엑스가 알고리즘을 조작한 건지 머스크의 게시글이 한국 이용자들에게도 자주 노출되는 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엑스를 버리는 대신 정화하려고 노력하는 이용자들이 여전히 많습니다. 자신의 취향에 맞는 계정에 꾸준히 ‘좋아요’를 누르거나 게시글을 인용해 알고리즘을 바꿔보려는 식입니다.
그런 이용자들이 버티는 한 저희도 엑스에 남겠습니다. 물론 엑스가 더 오염되지 않는지 잘 살피고, 다른 대안적인 플랫폼도 찾겠습니다. 그러다가 이용자들��� 더는 못 참겠다며 ‘우리와 ��잡고 함께 떠나자’고 할 때 뒤도 안 돌아보고 엑스에서 철수하겠습니다.
기사 전문: https://t.co/id1JmDbgv3
동��여대가 고발해야할 대상은 학생이 아닌 이사진이다
동덕여자대학교는 수십 년간 사학재단의 돈놀이와 반민주적 학내 운영을 묵인하고 동조했습니다. 원인 제공자는 사학재단 이사진의 방만한 가족경영과 수백억 원대 배임 혐의를 묵인하며 학생의 목숨까지 빼앗는 상황을 초래한 대학 본부입니다.
회사 팀장님이랑 몇몇 분들이랑 회식을 하고 새벽 2시에 영등포 타임스퀘어 근방에서 우동을 먹었다
팀장이 좋아하는 여자분이 취했는데 그분 택시를 안 불러줬다는 이유로 씨발련이라면서 한 대 치려해서 다음날 일을 안나갔다
밤에 원룸 건물 공용테라스(흡연구역)에서 담배를 피는데 덩치 큰 남자가
<그것이 알고싶다> 에서는
최근 마약과 성착취로 논란이 된 대학생 연합동아리의 사건으로 구속된 Y대 출신 회장 염 씨, 간부 홍 씨 등에 대해 잘 알고 계시거나, 이들로부터 과거에 정신적, 신체적인 피해를 입은 분들을 찾습니다.
*제보자들의 신원은 철저히 비밀로 보장됩니다.
"광주에서 10대 모 학생이 동급생 얼굴 합성한 음란물을 지니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되자마자 학생을 수사했다"며 "실제 수사가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모르지만 말 한마디로 동급생 수사로까지 이어지는 민감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원래 신고는 말한마디로 하는거고 경찰은 신고받으면 출동해야함...
1/ A deepfake porn crisis is gripping S. Korea following revelations of the widespread creation/distribution of such content on Telegram, affecting women of all ages. Victims incl. minors, students, teachers etc. Authorities struggling to contain spread. https://t.co/V5KbHhPux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