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근데 너무 왜 기혼여성이 결국 가부장제 부역자일수밖에 없는지 그 예시를 너무 교과서처럼 설명해버리셔서.... ㅎㅎㅎ 즉 부부라는 경제공동체가 된 순간 여자는 결국 남성중심사회를 공고히 하는데에 힘을 보태게 되는지에 되는지에 대한 (모두가 이미 아는) 원리를 너무 당당히 일갈하셔서ㅋㅋㅋㅋ
얼마 전에도 스페인에서 무슬림 남성이 “신은 위대하다” 외치면서 아시아계 10대 여자애 칼로 30차례 찌름
스페인에 무슬림 난민들 들어온 후로 이런 범죄들이 끊이지 않음 특히 동양인 여자가 제일 만만해서 저럼 그러니까 편견을 가지면서 살아가야함
인종차별이면 어떰 우리한텐 목숨이 걸린건데
내가 KB증권의 리포트 들을 좋아하는데, 그 못지 않게 DB증권의 리포트 들도 좋아함.
특히나 명작은 <투자의 정석>시리즈였고..
이후에는 강현기 님의 리포트들을 좋아함.
예전에 23년도에 제시 리버모어, 윌리엄 오닐, 마크 미너비니 의 전략을 정리한 귀한 레포트를 올려주신 적이 있음.
예전에 다운 받아놓고 두고두고 읽어야지 했는데.. 컴퓨터 바뀌면서 어디갔는지 모르겠네..;;
한번 찾아서 보시길 ㅎ
한 유튜버가 일주일 동안 스크린을 포함한 불필요한 시각·청각 자극을 전부 차단하는 실험을 했음. 휴식 시간엔 핸드폰 대신 벽을 20분간 응시하고, 이동 중엔 음악도 안 틀고, 배경 영상 없이 하나에만 집중하는 생활.
결과가 꽤 충격적이었음.
1. 뇌에는 '멘탈 대역폭'이라는 한계가 있음
생산성 전문가 라이언 도리스가 말하는 핵심 개념임.
우리 뇌가 하루에 처리할 수 있는 정보의 총량은 정해져 있음. 이걸 멘탈 대역폭이라고 부름.
문제는 이 대역폭을 뭘로 채우고 있느냐임.
아침에 눈 뜨자마자 인스타 피드 넘기고, 유튜브 틀어놓고 밥 먹고, 이메일 확인하고, 줄 서면서 뉴스 보고.
이게 다 '입력(Input)'임. 뇌 입장에서는 전부 처리해야 할 정보임.
정작 중요한 일을 시작할 때쯤이면 대역폭이 이미 반쯤 소모된 상태인 거임.
집중 못 하는 게 의지 부족이 아니라, 시작 전에 이미 뇌를 다 써버린 거임.
2. 실험의 세 가지 규칙
지루한 휴식 취하기: 쉬는 시간에 폰 보지 말고 벽을 응시함. 뇌가 진짜로 쉬려면 새로운 자극이 0이어야 함.
막간의 시간 머무르기: 줄 서거나 이동할 때 음악이나 영상으로 빈틈을 채우지 않음. 그냥 가만히 있음.
한 번에 하나씩 하기: 멀티태스킹을 멈춤. 배경 음악도 영상도 없이, 지금 하는 일 하나에만 집중함.
핵심은 전부 '입력을 줄이는 것'임. 뇌에 들어오는 정보를 막아서 대역폭을 지키는 거임.
3. 바뀐 건 집중력만이 아니었음
대역폭이 확보되니까 일에 대한 몰입도가 확 올라갔는데, 의외의 변화도 있었음.
반려견이랑 산책하는 순간이 더 풍요롭게 느껴지고, 가족과 대화할 때 더 깊이 몰입하게 됐음.
자극을 줄이니까 일상의 작은 순간들이 더 또렷해진 거임.
4. 실험 후 정리한 실전 팁 네 가지
가장 중요한 일 전에는 다른 일을 하지 말 것. 하루 중 대역폭이 가장 꽉 찬 첫 시간을 핵심 목표에만 쓸 것.
집중 안 될 때는 10~15분 벽 응시. 대역폭 리셋됨. 지루함이 끝나면 일이 훨씬 흥미롭게 느껴짐.
가능하면 종이와 펜을 쓸 것. 화면은 알림, 색상, 아이콘으로 뇌를 피곤하게 만듦. 종이는 출력에만 집중하게 해줌.
이메일, SNS, 유튜브 같은 입력은 하루 최대한 늦은 시간으로 미룰 것.
재밌는 건, 이 실험의 핵심이 '더 열심히 하는 법'이 아니라는 점임.
오히려 정반대임. 덜 넣는 법임.
생산성을 올리려면 뭔가를 더 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진짜 병목은 이미 너무 많이 넣고 있다는 거였음.
집중력의 시대가 끝난 건 아님. 다만, 집중력을 지키려면 더 하는 게 아니라 덜 넣는 게 먼저인 것 같음.
도쿄에서 본 서울의 미래
요즘 부동산 시장을 보면 이상한 점이 하나 있습니다. 인구는 분명히 줄고 있는데, 서울 핵심지의 땅값은 계속 오르고 있거든요. IBK투자증권이 이 질문을 110페이지짜리 리포트로 파고들었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한국 부동산 게임의 규칙 자체가 바뀌고 있다는 이야기였어요.
먼저 인구 이야기부터 시작하면, 2025년 우리나라 인구는 5,168만 명으로, 한 해 전보다 0.67% 줄었습니다.
보통 사람이 줄면 집도 남아돌 거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여기에 함정이 있어요.
1~2인 가구가 늘고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정작 '필요한 집의 개수'는 오히려 늘어나고 있거든요.
사람 수는 줄어도 가구 수는 늘어나는 거죠. 그러니까 수요가 사라지는 게 아니라, 교통 좋고 살기 편한 핵심 입지로 더 몰리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개발하는 방식 자체가 달라지고 있어요.
예전에는 외곽에 땅을 사서 아파트를 왕창 짓고 분양하면 그걸로 끝이었습니다. 그런데 앞으로는 이미 형성된 도심을 다시 짜맞추고, 건물을 짓고 끝나는 게 아니라 오래 운영하면서 수익을 내는 방식으로 무게중심이 옮겨갑니다.
한마디로 '외곽 확장에서 도심 재편으로', 그리고 '한 번 팔고 끝나는 분양 수익에서 꾸준히 들어오는 운영 수익(임대료)으로' 바뀌는 거예요.
이런 흐름을 부르는 이름이 바로 '복합개발(Compact City)'입니다.
쉽게 말하면 한 덩어리 안에 오피스, 주거, 호텔, 쇼핑을 모두 넣는 방식이에요.
예전엔 따로따로 짓던 것들을 한 곳에 묶는 거죠.
왜 그렇게 할까요? 사람을 한곳에 모으고 오래 머물게 만들수록, 그만큼 돈을 더 쓰기 때문입니다.
사실 이 길을 우리보다 먼저 걸어간 나라가 있어요.
바로 일본 도쿄입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모리그룹이 만든 '아자부다이 힐즈'예요.
64층, 325m 높이의 복합단지인데, 완성하기까지 무려 34년이 걸렸고 땅 주인 약 300명과 일일이 협의해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중요한 건 이걸 분양해서 팔아치운 게 아니라, 직접 운영하면서 임대료와 브랜드 가치를 차곡차곡 키웠다는 점이에요.
그렇다면 한국에서 이 '모리그룹' 역할을 할 회사는 누구일까요?
리포트가 꼽은 후보는 유통기업입니다. 이유가 꽤 분명해요.
백화점이나 마트를 운영하면서 이미 도심 알짜 입지를 확보하고 있고, 브랜드와 콘텐츠로 사람을 끌어모으는 노하우도 오래 쌓아왔거든요.
좋은 땅과 사람을 모으는 능력, 이 두 가지가 복합개발의 핵심 조건인데 유통기업이 바로 그걸 갖고 있다는 거죠.
실제로 움직이고 있는 기업들도 있습니다. 신세계는 스타필드와 센터필드, 반포 고속터미널 부지 개발을 추진하고 있고, 롯데는 롯데월드타워·몰 운영 경험에 그룹이 가진 유휴부지를 결합하고 있어요. HDC현대산업개발은 용산과 광운대역세권 '서울원' 프로젝트를 통해 단순 건설사에서 복합 디벨로퍼로 진화하는 중이고, 서부티엔디는 보유 부동산을 운영자산으로 바꾸는 모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건설사와 유통사가 나란히 '디벨로퍼', 그러니까 직접 개발하고 운영까지 하는 회사로 변신하고 있는 셈이에요.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앞으로 부동산 경쟁력은 "누가 집을 많이 짓느냐"가 아니라, "누가 좋은 입지를 갖고, 사람을 모으고, 오래 머물게 하며, 그 공간을 길게 운영하느냐"에서 갈립니다.
부동산이 단순한 '공급 산업'에서 '도시를 설계하고 운영하는 플랫폼 산업'으로 넘어가고 있다는 거예요. 참고로 리포트는 관련 기업으로 이마트, 신세계, HDC현대산업개발에 '매수' 의견을 냈는데, 투자 판단은 어디까지나 본인의 몫이라는 점은 기억해두시면 좋겠어요.
*출처: IBK투자증권 「도쿄에서 본 서울의 미래」 (2026.6.5, 남성현·조정현)
방금 mbc 8시 뉴스 봤는데
너무 여성혐오가 심해서 글 좀 써야겠음.
서울시장 선거 결과에 대해서 2030 여성이 왜 전이랑 다르게 민주당을 많이 지지하지 않나? 이런 주제로 보도를 했음.
30대 여성은 부동산땜에 보수화됐다고 말하고
20대 여성은 ㅋㅋ 성 비위에 예민해서
정원오 논란을 크게 받아들였다 여기서 끝나면 모를까
갑자기 어떤 여자를 익명으로 인터뷰 하면서 'sns에 휘둘리는 애들 많다 칸쿤 논란도 믿는다' 뭐 이딴식으로 인터뷰 했음 ㅋㅋㅋ
젊은 여자들이 한남충들처럼 인터넷에 휘둘려서 민주당 지지안한다? 뭐 이렁 논조던데
계속 그렇게 생각해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