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완성의 인간으로 살아간다는 것
나는 완전한 인간이 아니다.
내가 옳다고 믿는 것들이 틀릴 수 있으며, 내가 비난하는 타인의 모습이 내 안에도 존재할 수 있음을 안다.
그러므로 나의 판단을 절대적인 진리로 여기지 않을 것이며, 타인의 잘못을 이유로 그 사람의 존재까지 경멸하지 않으려 한다.
나는 남들이 정해 놓은 기준에 무조건 순응하지 않겠다.
그러나 내가 선택한 기준 역시 끊임없이 의심하고 검증하겠다.
나의 모순과 어두운 면을 외면하지 않겠다. 그것을 인정하되 정당화하지 않고,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내가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 알면서도 고치지 못할 때가 있다. 그렇더라도 최소한 스스로를 속이지 않겠다.
그리고 끝내 변하지 못한 부분이 남더라도 나 자신을 미워하지 않겠다.
다만 나의 잘못으로 누군가 피해를 입었다면, 나의 반성과 자기 수용을 책임 회피의 구실로 삼지 않겠다.
나는 다른 사람보다 우월한 존재가 되기보다, 어제의 나보다 조금 더 성찰적인 사람이 되고 싶다.
그 길에 끝이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인다.
완성에 도달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좌절하지 않고, 완성될 수 없다는 이유로 노력을 포기하지도 않겠다.
나는 평생 미완성인 존재로 남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내가 평생 성장할 수 있는 존재라는 뜻이기도 하다.
마지막으로 《데미안》의 상징을 빌리자면...
“인간은 평생 알을 깨는 존재다. 그러나 자신의 알을 깨뜨렸다고 해서 아직 알 속에 있는 다른 존재를 경멸할 이유는 없다. 자신 또한 언젠가 또 다른 알 속에 있음을 발견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데미안 #자기계발 #메타인지 #타인에대한관용 #자기극복
🚨 @DOCTO_SOTO LETRADO EX PROFESO PROMOVIDO DE OFICIO POR @MOSSADil DIJO QUE ES FALSO EL ARGUMENTO DEL HABEAS CORPUS ⚖️: @FIRSTPRESS ES VÍCTIMA DE VIOLENCIA ESTATAL Y SUS HIJAS HOY DIPUTADAS CUANDO ERAN MENORES FUERON VÍCTIMAS DE VIOLENCIA DE GÉNERO GUBERNAMENTAL INTRAFAMILIAR ‼️
Finding the right balance between chasing our dreams and taking care of ourselves is key. Let’s strive for success while also giving ourselves the space to recharge and enjoy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