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 이런 사람들은 대부분 회복 탄력성이 좋거나 본인과 아웃풋 분리가 잘 됨
헐 혼났다...ㅠㅠ > 앞으로 잘하면 됨~
이런 느낌?
반대로 기죽는 사람들은 아웃풋 분리가 잘 안됨..
본인 보고서, 코드, 발표 등에 대한 평가나 비판을 본인에 대한 비판으로 받아들여서 주눅들더라고
진짜 치떨리라 하는데
절대 누군가에게 너무 많은
돈을 선불로 주지 마.
헬스 요가 필라테스 피티권,
피부과 정액권, 인테리어 공사,
고액의 강의 뭐든 다 똑같음.
돈을 미리 뭉칫돈으로 내는 순간
상대가 입금받은 그 직후부터
너는 그 사람에게 그저
'처리해야 할 귀찮은 짐'으로 전락함.
권력은 언제나 돈 쥐고 있는
놈한테 있음.
선금을 너무 많이 준다는 건
본질적으로 내 주도권을 갖다
바치는 꼴임.
게다가 업체가 먹튀하거나
폐업하는 일?
세상에 밥 먹듯이 흔하게 일어남.
가끔 "난 그냥 쿨하게 한 번에
다 결제하고 신경 끌래"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냉정하게 말해서 그건 쿨한 게
아니라 그냥 호구임.
어떤 중년의 직원분이 퇴임하실 때 그랬었음
난 이제 추하게 늙을 일만 남았다고 절대로 저렇게 되지
말아야지 했던 노인들 무리 속으로 진입할 일만 남았다고
남은 생 동안 민폐와 오류를 범하면서 살게 될 거라고
당시엔 퇴임하기 싫은 맘에 농담하시는 걸로 받아들였는데
대중교통을 타고 정처없이 다니는 노인분들의 외로움에 대한
다큐를 보고 소속감이란 게 정말 인생에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는구나 생각하게 됐음
그래서 난 극우 극좌 활동하는 노년층 분들이
젊은 시절부터 그런 신념을 가지고 사셨을 거란 생각을 안함
님들 회피형 팬별법 알려드림
>>잠 많음
잠 진짜 존나 많음 ㅅㅂ 그만 처 자 뭔 맨날 자고있거나, 잘 예정이거나
방금 일어났거나 졸리거나 이 중 하나임
근데
회피형들이 잠 많은 이유가
물론 연락 회피용, 핑계 일 수도 있는데
기본적으로 인간사회에 피로함을 많이 느껴서 잠이 그냥
많은 거 기도 함
슬프지만 나도 엄마 버렸었음
일년쯤 대화 안하고 살다가 몰래 독립해서연락 끊고 살았음
아무한테도 도움 안 받고 혼자 부동산 가고 집 보러다니고 계약하고 대출 받고 가전 가구 사고...
이사 첫날 입주청소하고 침대 세팅하고 밤에 자려고 누웠는데 이대로 나는 가족없이 평생 사는거구나.. 하는게 실감나서 좀 울었었음
독립하고 2년쯤 지나서 어떤 사건이 있어서 오랜만에 보게 됐고 엄마랑 아빠한테 사과를 받았음
그 이후로는 엄마 아빠가 노력하는 게 보이고 서로 더 배려하는 게 느껴져서 잘 지내고 있음..
친구들 사이에서 한번 좀 다투고 서로 화해하고 나면 더 사이 돈독해지기도 하잖아? 그런 것처럼 좀 돈독해진 거 같음
근데 가족은 너무 자주 싸우니까 웬만해선 그럴 계기가 안되고 아예 한쪽이 버림 받은 후에야 좀 충격을 받고 관계가 진전이 되는 듯함
나는 한국 여자들이 좀 더.. 엄마랑 아빠, 그 외 가족들을 버릴 수 있는 존재라고 생각했으면 좋겠어
아쉽게도 경제적인 게 뒷받침이 되어야하긴 함 나도 본가에서 대화 안하고 일년 살때 보증금 모아서 나간 거였음..
암튼 경제적 독립 이룬 딸들은 너무 힘들면 가족 버려도 됨
그러니까 손발톱도 길지 않게 깎아줘야 하고 머리카락도 다듬어줘야 하고 밥도 영양 생각해서 먹어줘야 하고 잠도 자 줘야 하고 통장에 돈이 떨어지지 않게 해야 하고... 온통 유지보수의 연속에서 하지 말아야 하는 건 죽는 것... 이런 게 삶이라는 걸 받아들이는 감각이 생경하게 다가올 때가 있다
이 책에서 부모 자식에 대한 부분들 다 맞말인 듯. “부모와 싸우며 그들이 틀렸음을 증명하려는 사람은 여전히 부모에게 뭔가를 증명하기 위해 애쓰는 셈이다. 부모가 틀렸다는 것도 옳다는 것도 증명할 필요가 없을 때 비로소 자유로워진다.이 책에서 부모 자식에 대한 부분들 다 맞말인 듯. “부모와 싸우며 그들이 틀렸음을 증명하려는 사람은 여전히 부모에게 뭔가를 증명하기 위해 애쓰는 셈이다. 부모가 틀렸다는 것도 옳다는 것도 증명할 필요가 없을 때 비로소 자유로워진다.이 책에서 부모 자식에 대한 부분들 다 맞말인 듯. “부모와 싸우며 그들이 틀렸음을 증명하려는 사람은 여전히 부모에게 뭔가를 증명하기 위해 애쓰는 셈이다. 부모가 틀렸다는 것도 옳다는 것도 증명할 필요가 없을 때 비로소 자유로워진다.이 책에서 부모 자식에 대한 부분들 다 맞말인 듯. “부모와 싸우며 그들이 틀렸음을 증명하려는 사람은 여전히 부모에게 뭔가를 증명하기 위해 애쓰는 셈이다. 부모가 틀렸다는 것도 옳다는 것도 증명할 필요가 없을 때 비로소 자유로워진다.이 책에서 부모 자식에 대한 부분들 다 맞말인 듯. “부모와 싸우며 그들이 틀렸음을 증명하려는 사람은 여전히 부모에게 뭔가를 증명하기 위해 애쓰는 셈이다. 부모가 틀렸다는 것도 옳다는 것도 증명할 필요가 없을 때 비로소 자유로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