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조금 알티를 타니까 하는 말인데,
몇 년 담임을 하다보니까 학급 모두 사이 좋은 친구!는 매우 말도 안 되는 말이라는 걸 알았고, 나는 그 뒤로 학급 운영에서 '친하게 지내세요'라고 말하지 않게 되었다.
친하게 지내지 않아도, 서로 다른 성격, 형태, 삶의 방식으로 교실 안에서 존재할 수 있다는 걸 가르치고 싶어서였다.
첫 날, 여러분 학급 구성원과 반드시 친구가 될 필요가 없어요.
라고 하면 아이들은 어리둥절해 한다.
그런데 중~고학년쯤되면 나랑 맞는 친구도 있고 아닌 친구도 있는 거 이제 어느 정도 구분이 가능하니까, 그 구분을 어느 정도 알아 듣는다. 글새ㅓ 친하게 지내지 말고 존중하라고 말한다.
"친하게 지내는 거 말고 구성원끼리 존중하세요. "
그럼 착한 친구에 대한 부담감을 조금 내려놓을 수 있고, 서로 거절하거나 다름을 표시하는 일에 좀 거부감이 덜하게 된다.
학기초에는 동의라는 책을 꼭 같이 읽는데, 아이들에게 동의하지 않음은 그 사람의 의사 표현이지, 너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다. 거절은 거절일 뿐 화가 날 일이 아니라는 것을 못박아두기 위해서. 이렇게 기초 공사(..)가 되어 있으면 적어도 1년 동안 거절로 인한 불화와, 쟤가 안 놀아줘요의 압박은 벗어날 수 있다.
아쉬운 건 나는 1년뿐이라는 것이다. 담임의 영향은 1년, 어떤 이들에게는 클 수 있지만 어긋나려면 언제든지 어긋날 수 있다.
내가 다 옳다는 건 아니다.
단지, 무조건 친하게, 착한 게 좋은 거, 좋은 게 좋은 거 <-의 공동체는 민주적인 공동체가 되기 힘들고 오히려 다른 것을 인정하고, 거절을 받아들이고 서로 편하게 거절하는 관계가 건강한 관계가 될 수 있다는 걸 어렸을 때부터 좀 알았으면 좋겠다는 거다.
친구가 될 필요없다는 말에,
선생님이 무슨 그런 말을 해요? 라는 민원도 들어봤지만 모두 사이 좋게 지내라는 사람이 있다면 아닌 사람도 있어야지.
일단 사회가 그럴 수가 없는데.
좋은 게 좋은 거라는 사고 방식이 결국은 약자를 궁지로 몰고 있는 게 보이는 요즘 사회에 -교실에 이런 선생도 있다는 거다 그냥.
학부모되는 분들도 그러니까 우리 아이가 절친이 없어요, 학급에 친한 친구가 없어요, 너무 전전긍긍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어떤 때에는 아이에게 아무 문제가 없는데도 학급에 궁합이 맞는 사람이 하나도 없기도 하고, 친한 친구가 없는 상태에서도 아이가 그럭저럭 학교를 잘 나가면 사회생활을 그럭저럭 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니까.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자수성가를 믿지 않는 이유
"누구도 스스로 성공할 수 없습니다
세계 최고의 보디빌더였던 저조차도 말입니다
저는 사람들이 저를 무엇으로 불러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제가 자수성가했다고는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는 빈털터리로 이곳에 왔습니다
20달러와 냄새나는 옷가지가 전재산 이었습니다
저는 한 작은 아파트에서 살고 있었는데"
"추수감사절에 다니던 헬스장의 보디빌더들이 찾아와
이불, 접시, 수저 등 제게 없던 것들을 주셨습니다"
"누구도 그럴 수는 없습니다
자수성가한 사람이란 이야기는 착각입니다
저는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성공하지 못했을 것이고"
"그래서 저는 자수성가를 믿지 않습니다
제가 이런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여러분들이 남의 도움을 받아 이곳에 있음을 깨달아야
지금이 바로 남을 도울 적기임을 알게되기 때문입니다"
<김경일 교수가 말하는 피해야할 언어>
1. 배려한다고 형용사·부사를 남발하기
“진짜 너무 죄송한데 보고서를 혹시 가능하면
3시까지 살짝 봐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오늘 3시까지 보고서 검토 부탁드립니다.”⭕️
이유: 수식어가 많을수록 핵심이 희미해지고,
듣는 사람이 피로해진다.
일잘러는 간결하고 명확하게 말한다.
2. 겸손하려고 부정적 프레이밍 사용하기
“50% 정도 남았습니다.” (손실 중심)❌
“50% 완료했습니다.” (이득 중심)⭕️
이유: 사람은 ‘잃는 것’에 더 예민하다.
같은 50%라도 부정적 표현은 신뢰를 떨어뜨린다.
일잘러는 항상 긍정적 프레이밍을 사용한다.
3. ‘왜냐하면’을 생략하기.
“선배님, 미팅을 오전으로 앞당길 수 있을까요?” ❌
“선배님, 미팅을 오전으로 앞당길 수 있을까요? ⭕️
왜냐하면 오후에 시간이 내기 어려워서요.”
이유: ‘왜냐하면’을 붙이면 설득력이 크게 올라간다.
일잘러는 이유를 명확히 제시해 신뢰를 더한다.
이종범 웹툰작가의 유튜브 ‘스토리캠프’는 꽤 좋아하는 채널. 이종범 작가가 얘기하는 '30대에 미리 알았으면 좋았을 것'. 실용적인 메시지임.
1) 공부나 연습으로 도망치지 말고, 엉망이더라도 실질적인 결과물 만들기
결과물이 안 쌓이는 공부만 붙잡고 있는 것보다, 일단 세상에 내놓고 피드백 받는 일을 계속 쌓아야.
2) 미친듯이 질주만 하면 몸과 멘탈 다 망가짐
성과도 중요하지만, 오직 그것만 보고 질주하면 진짜로 건강을 잃어서 40대에 동력이 확 꺼짐. 일, 휴식 밸런스를 잡고, 혼자 무조건 다 하려는 자세도 조금 위험. 주변 사람들과의 커뮤니티 형성 중요.
3) 성공해도 몸 망가지면 개고생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지금 당장 몸 상태를 점검하고, 체형에 맞는 의자를 쓰거나 운동을 시작해 신체를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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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만화가라는 직업 자체가 건강 잃기 딱 좋은 직업이지. 일본 유명 만화가들이 단명하는 이유이기도 하고. 아무튼 40대에도 생산성 유지하려면 몸 만드는 건 필수.
나는 조용히 웃으면서 사무실로 출근함.
“너 사람 잘못 건드렸다. 나 10년 차 변호사야.”
경찰 신고보다 10배 더 빠르고, 사기꾼 피를 말려 죽이는
‘변호사식 참교육’ 들어감.
1. 경찰 신고? 아니, ‘지급명령’부터
경찰에 신고하면 잡는 데 몇 달 걸림.
그동안 놈은 내 돈 쓰고 다님. 나는 경찰 신고와 동시에 법원에 ‘지급명령(Payment Order)’ 신청을 넣음.
이게 뭐냐면, 변론기일(재판) 없이 법원이
“야, 너 돈 갚아!” 라고 명령장 날리는 거임.
증거(벽돌 사진, 이체 내역)가 확실해서 2주면 확정됨.
2. 진짜 지옥 시작: ‘채권 압류 및 추심’
지급명령 확정되자마자, 놈이 돈 받았던 그 은행 계좌를 포함해서 시중 은행 계좌를 싹 다 압류 걸어버림.
이 순간부터 사기꾼은 ‘금융 사망’ 상태가 됨.
체크카드 사용 불가.
ATM 출금 불가.
배달 앱 결제 불가.
월급 들어와도 못 뺌.
3. 사기꾼의 최후 (도게자)
압류 걸리고 딱 하루 만에 모르는 번호로 전화 옴.
“선생님… 제발 통장 좀 풀어주세요. 저 지금 편의점 도시락도 못 사 먹어요 ㅠㅠ”
알고 보니 20대 백수였는데, 부모님한테 걸려서 집에서 쫓겨날 판이라고 울고 붐.
4. 합의의 기술
나는 차갑게 말함. “원금 50만 원, 소송 비용, 그리고 내 정신적 피해 보상금까지 해서 150만 원 입금하세요. 아니면 신불자 등재시킵니다.”
결국 놈은 부모님한테 돈 빌려서 1시간 만에 입금함.
경찰서 가서 “잡아주세요” 우는소리 하지 마라.
민사로 통장 묶어버리는 게 사기꾼에겐 진짜 사형 선고다.
전쟁 이후 모아야 할 주식.feat 오건영
예전부터 오건영님은 좋게 보는 편임.
몇 년 전부터 달러를 꾸준히 모아야 한다는 뷰를 강조했던 분이기도 하고, 책도 몇 권 읽었음. 최근 유튜브 강의도 괜찮아서 기억에 남는 내용만 정리해봄.
첫째. 전쟁이 언제 끝나는지는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음
사람들은 늘 전쟁이 언제 끝나냐, 유가가 어디까지 가냐를 궁금해함.
근데 오건영님 말은 의외로 단순함.
1년 투자자는 전쟁 종료 시점이 중요하지만, 5년 투자자는 전쟁 이후 어떤 세상이 올지를 봐야 한다는 것.
러우전쟁도 그랬고 코로나도 그랬듯, 시장은 결국 적응함.
둘째. 에너지의 시대가 다시 올 수도 있음
지난 10년은 반도체와 AI의 시대였음.
저성장과 저금리 환경에서 돈은 성장주로 몰렸고 실제로 테크가 압도적인 수익률을 보여줌. 근데 중동 리스크 이후에는 이야기가 달라질 수 있다는 의견.
유가가 전쟁 전 수준으로 돌아가기 어려움
정유시설 복구에 수년 소요 가능,
운송비, 보험료 상승
미국산 LNG,원유 수입 증가
결국 에너지 가격이 높게 유지된다면 자원 부국과 에너지 기업의 힘도 다시 커질 수 있음.
셋째. 반도체만 볼 게 아니라 전력도 봐야 함
AI가 성장할수록 데이터센터는 늘어남.
데이터센터가 늘어나면 전력이 필요하고, 전력이 필요하면 LNG·원전·송배전 투자가 따라옴.
결국
AI → 반도체 → 데이터센터 → 전력 → 에너지
전부 연결된 산업이라는 것.
넷째. 앞으로의 진짜 갈림길 5가지
오건영님은 앞으로 시장을 바꿀 갈림길로
지정학적 리스크
양극화
연준 의장 교체
AI 혁명
미국 일극주의 변화
이 5가지를 꼽음.
특히 미국이 앞으로도 지금처럼 압도적인 1등일지, 아니면 자금이 다른 곳으로 분산될지도 생각해볼 문제라고 봄.
(이건 내가 정말 엑스에서 대단하다고 생각하시는 분과 뷰가 일치하는것 같음)
내가 느낀 점은 딱 하나.
반도체가 끝났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이제는 반도체만 봐서는 안 된다는 것. 신문을 보다 보면 AI 이야기의 끝에는 결국 전력과 에너지가 나옴.
앞으로도 반도체는 중요하겠지만, 전력·원전·LNG·에너지 인프라도 같이 봐야 하는 시기가 온 것 같음.
영상 출처:교양이를 부탁해
난 요즘 우리 반에 클래스메이트로서의 '사회적 관계'를 매우 강조하고 있음. 강조하는 몇 가지.
1. 너희는 나중에 사회에 나갔을 때, 아주 가까운 사람보다 적당히 아는 사이인 사람들과 훨씬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될 거고, 인생을 발전시킬 만한 인연이나 새로운 기회 또한 대부분 거기서 온다.
현재 논란중인
아기약 10배 제조오류 실수 근황 ㄷㄷ
어떻게 생각하나요??
1. 30주 조산으로 태어나 심장 수술(몸무게 3kg)까지 받고 퇴원한 생후 4개월 된 아기가 있음.
2. 병원 외래 진료에서 약 용량과 횟수를 줄이라는 처방을 받아 근처 약국에서 약을 조제 받음.
3. 새로 조제된 약을 먹이기 시작했으며, 엄마는 다른 쌍둥이 아기의 입원 때문에 남편과 친정부모님이 주로 약을 먹임.
4. 엄마가 직접 약을 먹이려다 가루약의 양이 성인 약처럼 비정상적으로 많은 것을 발견함.
5. 처방전과 영수증을 대조해 본 결과, 이뇨제(라식스정)의 총량이 1.96에서 19.6으로 무려 10배나 잘못 입력되어 조제된 사실을 확인했으며, 4개월 아기임에도 봉투엔 '-5세'로 표기되어 있었음.
6. 주말이라 약국 문이 닫혀 전산 직원에게 연락했으나, 직원은 처음엔 "유당가루를 섞어서 많아 보일 수 있다"고 해명함.
7. 이후 조제 약사와 통화했으나, 약사는
"처방 보고 조제한 거라 아마 맞을 것"
이라며 무책임하게 답변함.
8. 아기가 유독 보채고 기저귀가 샐 정도로 소변량이 비정상적으로 많았던 터라, 당장 정확히 확인해 달라고 강하게 요구함.
9. 2시간 뒤 전산 직원이 다시 연락 와 본인의 전산 입력 실수로 약이 잘못 조제된 것이 맞다고 시인했으며, 당당하게 말하던 약사는 사과 전화조차 없었음.
10. 즉시 병동에 연락하니, 과다 복용에 따른 탈수 위험이 매우 크므로 당장 응급실로 오라는 지시를 받음.
11. 심장 수술 병력 때문에 인근 병원에서 수용을 거부당해, 지방에서 서울까지 구급차를 타고 산소 공급을 받으며 긴급 이송됨.
12. 다행히 심한 탈수까지는 가지 않았지만, 소변이 과하게 빠져나간 상태라 나트륨 수액 치료를 받음.
13. 응급실로 찾아온 전산 직원과 대표 약사를 직접 만남.
14. 대표 약사는 사과를 하긴 했으나 말꼬리를 잡으며 책임을 줄이려는 실망스러운 태도를 보였고, 결국 잘못 인정 여부만 녹음한 뒤 대화를 마침.
15. 현재 약국 측에 응급진료비와 구급차 이송 비용을 청구한 상태이며, 보건소 약무과 및 국민신문고에 정식으로 신고를 진행할 예정임.
그냥 하면 됨
자기 자신을 학대 할 필요 없음
공부해야함? 그럼 하셈
아 공부 존나 하기 싫어 내가 왜 해야돼 아 디지고싶다
할 필요 없음 그냥 본인에게 공부가 필요하다는 판단이 들면 하셈
절약해야함? 그럼 하셈
아 난 왜 이리 가난할까 슈밤 거지샛기 아 우울하다
할 필요 없음 그냥 오 절약. 하고 하셈
운동해야함? 그럼 하셈
아 개하기싫어 그냥 처굶고 운동안하면 안되나 개싫다 인생아
할 필요 없음 그냥 운동하고 앙 건강해져야지 하셈
본인이 필요로 해서 하기로 한 일이라면 추가로 본인을 괴롭게 할 필요가 없음
17세 소녀가 집 화장실 변기에서 혼자 아이를 낳았다. 가족에게 임신 사실을 알리지 못했고, 남자친구의 도움도 받지 못했다고 한다. 갑작스러운 출산 직후의 충격 속에서 갓 태어난 아기는 변기에 빠졌고, 그대로 숨졌다. 수원지법은 이 소녀에게 아동학대치사로 장기 2년 6월, 단기 2년의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판결문은 소녀의 상황을 비교적 정확히 적시한다. “가족들에게 임신 사실을 알리지 못해 제대로 준비하지 못했고, 남자친구의 도움도 받지 못한 상태에서 갑작스럽게 출산했다”고. 재판부가 인정한 사실관계만 봐도 이렇다. 17세가 임신 사실을 가족에게 말할 수 없었고, 임신시킨 남자는 곁에 없었으며, 학교도 의료 시스템도 어떤 공적 안전망도 이 임신을 포착하지 못했다.
그런데 재판부의 결론은 “어머니로서의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였다. 혼자 변기에서 출산한 17세에게 어머니의 의무를 묻고 실형을 선고했다. 임신시킨 남성에게 묻는 책임은 없었다. 임신한 청소년을 어디로도 보내지 못한 사회에 묻는 책임도 없었다. 책임은 가장 어리고 가장 무력했던 사람에게 집중됐다.
이 판결은 한국 사법부가 누구에게 관대하고 누구에게 엄격한지 다시 한 번 보여준다. “앞날이 창창하다”며 성폭력 가해자에게 집행유예를 내주고, 음주운전 사망사고에 솜방망이를 휘두르고, 인종 혐오 폭행에 “폭행 정도가 중하지 않다”고 판시하던 사법부가, 이번에는 17세 소녀의 ‘앞날’을 한 줄도 언급하지 않고 법정구속했다.
영국의 Infanticide Act 1938처럼 출산 직후의 정신적, 사회적 위기를 반영해 별도 죄명으로 분리해 감경하는 입법례가 존재한다. 더 근본적으로 임신한 청소년이 가족과 학교를 거치지 않고도 의료, 상담, 주거에 접근할 수 있는 보호출산제의 실효적 작동, 그리고 임신에 책임 있는 남성 파트너에 대한 법적 책임 부과가 함께 가야 한다.
임신을 알릴 곳이 없었던 17세의 9개월, 그를 끝내 발견하지 못한 모든 시스템, “어머니로서의 의무”라는 말을 17세에게 들이미는 사법의 양심까지 책임이 있다. 재판부는 “사람의 생명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가치”라고 했다. 맞는 말이다. 그러나 그 9개월 동안, 이 17세 청소년의 생명과 존엄은 누구에게 소중했는가?
이번엔 SNS 뷰티 인플루언서 예상 수입 까발려드림.
먹방 다음으로 광고 수요가 마르지 않는 곳이 바로 뷰티 바닥임. 팔로워 3만 이하 소형 계정들이 얼마나 실속 있게 챙기는지 아는 사람 별로 없을 거임. 릴스 넘기다 보면 피부 결 강조하거나 화장품 제형 보여주면서 정보 때려 박는 영상들 자주 봤을 거임.
이게 진짜 돈이 되는 이유? 뷰티는 먹방보다 건당 단가 자체가 높음. 보통 팔로워 1만 명만 넘겨도 '제품 협찬 + 건당 40~50만 원'부터 시작함.
(유령 팔로워 말고, 찐 조회수 나와야함)
좀 친다 하는 계정은 70~100만 원까지도 우습게 부름. 뷰티 브랜드들은 마케팅 예산 단위가 다르거든.
자, 다시 한번 강조함.
"뷰티는 '공구'라는 치트키가 있음."
단순 광고로 끝나는 게 아님. 영상 반응 좋으면 바로 공동구매 제안 들어오는데, 여기서 터지면 한 달 수익이 월급 따위는 가볍게 씹어먹음. 판매 수익의 20~30%를 수수료로 가져가는데, 충성 팔로워 좀 붙은 계정은 공구 한 번에 수백만 원씩 꽂히는 게 일상임.
이 채널이 개꿀인 포인트는 콘텐츠 소스가 무궁무진하다는 거임. 올리브영 가서 신상 몇 개 사 오거나, 집에서 맨날 쓰는 기초 템 리뷰만 해도 영상 대여섯 개는 그냥 나옴. 먹방처럼 배 터지게 먹을 필요도 없고, 내 피부 가꾸면서 돈까지 버는 구조라 여자들 사이에서 이만한 부업이 없음.
특히 뷰티는 '저장'이랑 '공유'가 미쳤음. 화장 잘 먹는 꿀팁이나 가성비 템 정보 하나 올리면 다들 나중에 보려고 저장 박거든. 그럼 인스타 알고리즘이 "오, 이 새끼 콘텐츠 좀 치네?" 하고 노출 폭탄을 터뜨려 주는 거임.
어때 보임? 할만하지 않음? 어차피 매달 화장품 사고 자기 관리 할 거라면, 그걸로 수익 구조 하나 만들어두는 게 진짜 영리한 거임. 남들 돈 쓰고 예뻐질 때, 너는 돈 벌면서 예뻐져라. 그게 진짜 일석이조 장땡이다.
레퍼런스는 널리고 널렸다. 필요한건 실행력이다.
상위 1%만 안다는 “종이 한 장의 기적”
딱 종이 한 장 꺼내서 이렇게 적어보세요.
1. 내 목표 + 오늘 날짜
2. 12개월 안에 이루고 싶은 목표 10가지
3. 반드시 현재형으로 쓰기
- 나는 00을 번다
- 나는 00을 달성한다
- 나는 00차를 운전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질문 하나.
“만약 마법 지팡이가 있어서
24시간 안에 이 목표들 중 단 하나만 이룰 수 있다면, 내 삶에 가장 큰 영향을 줄 목표는 무엇인가?”
그 목표 하나에 동그라미 치세요. 거기가 진짜 핵심입니다.
이제 실행로 넘어가면 됩니다.
1. 동그라미 친 목표를 새 종이에 다시 적기
2. 목표를 최대한 명확하게 쓰기
3. 마감 기한 정하기
4. 목표 달성에 필요한 행동 전부 적기
5. 그 행동들을 체크리스트로 정리하기
6. 바로 첫 행동 시작하기
7. 매일 반드시 하나씩 실행하기
성공한 사람들은 목표를 머릿속에만 두지 않습니다.
종이에 적고, 우선순위를 정하고, 매일 움직입니다.
생각이 인생을 바꾸는 게 아니라
명확한 목표와 반복 실행이 인생을 바꿉니다.
AI와 시니어, 그리고 쿠팡파트너스는 진짜 강력한 부업 조합일지도 모른다.
AI 자동화로 촬영과 편집 시간을 빠르게 줄이고, '시니어'와 '쿠팡파트너스'로 수익을 창출하는 전략. 이거 진짜 돈 될 것 같다.
일단 시니어층의 기본 특징이 링크에 대한 거부감이 전혀 없으시다는 점임. 직접 검색하고 찾는 것보다 링크 '딸칵'이 시니어층 입장에서는 혜자이기 때문이지. 그래서 AI 영상으로 자신만의 킥을 찾아 건강 정보나 시니어층에 도움되는 영상을 만들고, 무릎에 좋은 영양제 같은 추천 링크를 달아놓으면 그냥 바로 구매로 이어질 것 같음.
나는 개인적으로 3040 주부가 타겟층으로 제일 좋지 않을까 했는데, 이 전략도 확실히 좋아 보인다. 3040 주부는 AI 영상에 대한 거부감이 있어서 저 전략이 힘들어 보이는데 말이야.
쿠팡파트너스는 제대로 하면 진짜 돈이 된다. 나도 곧 쿠파스로만 수익 천만원 달성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