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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딥시크를 정말 충격으로 보는거 같다.
아래 글은 Dropbox AI 부사장 글인데 이번 사태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정말 많은 생각이 드니까 꼭 정독 권장바란다.
받은글)
Dropbox의 AI 부사장 Morgan Brown
1/ 먼저 배경부터 설명하겠습니다. 현재 최첨단 AI 모델을 훈련시키는 비용은 엄청나게 비쌉니다.
OpenAI, Anthropic 같은 회사들은 계산에만 1억 달러 이상을 쓰며, $4만짜리 GPU 수천 대가 필요한 대규모 데이터 센터를 운영합니다. 마치 공장을 운영하기 위해 발전소 전체가 필요한 상황과 같습니다.
2/ 그런데 DeepSeek이 나타나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LOL, 우리라면 이걸 500만 달러로 할 수 있을걸?”
그리고 말로만 한 것이 아니라 실제로 해냈습니다.
그들의 모델은 GPT-4와 Claude를 많은 작업에서 능가하거나 대등합니다. AI 업계는 (요즘 10대들이 말하듯) ‘충격’을 받았습니다.
3/ 어떻게 가능했을까요?
그들은 모든 것을 처음부터 다시 생각했습니다.
전통적인 AI는 마치 모든 숫자를 소수점 32자리까지 기록하는 것과 같습니다.
DeepSeek은 “8자리로만 기록하면 어떨까? 충분히 정확하잖아!”라고 접근했고, 결과적으로 메모리 사용량이 75% 감소했습니다.
4/ 그리고 그들의 “멀티 토큰” 시스템도 주목할 만합니다.
일반적인 AI는 초등학생이 읽듯이 “The… cat… sat…”처럼 읽습니다.
반면, DeepSeek은 문장 전체를 한 번에 읽습니다. 결과적으로 2배 더 빠르고 90% 수준의 정확도를 자랑합니다.
수십억 개의 단어를 처리할 때, 이런 효율성은 매우 중요합니다.
5/ 하지만 진짜 기발한 점은 “전문가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것입니다.
한 거대한 AI가 모든 것을 다 알도록 만드는 대신(예: 한 사람이 의사, 변호사, 엔지니어 역할을 모두 하는 것처럼), DeepSeek은 필요한 경우에만 전문가들을 호출하도록 설계했습니다.
6/ 기존 모델은 1.8조 개의 파라미터가 항상 활성화되어야 합니다.
DeepSeek은 6710억 개의 파라미터 중 단지 370억 개만 활성화됩니다.
마치 큰 팀을 운영하되 필요한 전문가만 호출하는 것과 같습니다.
7/ 결과는 놀랍습니다:
• 훈련 비용: 1억 달러 → 500만 달러
• 필요한 GPU 수: 100,000대 → 2,000대
• API 비용: 95% 절감
• 데이터 센터 하드웨어 대신 게이밍 GPU에서도 실행 가능
8/ “그런데,” 누군가 말할 수 있습니다. “분명 단점이 있겠지!”
놀라운 점은, 모든 것이 오픈 소스라는 것입니다.
누구나 그들의 작업을 검증할 수 있습니다. 코드는 공개되어 있고, 기술 논문은 모든 과정을 설명합니다.
마법이 아니라, 단순히 매우 영리한 엔지니어링입니다.
9/ 왜 중요한가요?
이로 인해 “대형 기술 기업만이 AI를 다룰 수 있다”는 기존의 모델이 깨졌습니다.
이제 수십억 달러 규모의 데이터 센터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좋은 GPU 몇 대만 있으면 됩니다.
10/ Nvidia에게는 두려운 이야기입니다.
그들의 비즈니스 모델은 초고가 GPU를 90% 마진으로 판매하는 데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두가 일반 게이밍 GPU로 AI를 돌릴 수 있게 된다면… 문제는 명확합니다.
11/ 그리고 중요한 점은 DeepSeek이 이를 200명 이하의 팀으로 해냈다는 것입니다.
한편 Meta의 팀은 DeepSeek 전체 훈련 예산보다 더 많은 연봉을 받으며 작업을 하고 있지만, 그들의 모델은 DeepSeek만큼 좋지 않습니다.
12/ 이는 전형적인 파괴적 혁신의 이야기입니다.
기존 기업들은 기존 프로세스를 최적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는 반면, 파괴적인 혁신 기업들은 근본적인 접근 방식을 다시 생각합니다.
DeepSeek은 “더 많은 하드웨어를 투입하기보다 더 똑똑하게 접근하면 어떨까?”라고 물었습니다.
13/ 그 영향은 큽니다:
• AI 개발이 더 접근 가능해짐
• 경쟁이 급격히 증가
• 대형 기술 기업들의 “진입 장벽”이 작은 웅덩이처럼 보임
• 하드웨어 요구 사항(및 비용)이 급감
14/ 물론, OpenAI와 Anthropic 같은 대기업들이 가만히 있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들은 아마도 이미 이러한 혁신을 구현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효율성의 램프는 이제 병 밖으로 나왔으며, “더 많은 GPU를 투입하자”라는 접근 방식으로 돌아갈 수는 없습니다.
15/ 마지막 생각:
이 순간은 우리가 나중에 변곡점으로 기억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마치 PC가 메인프레임을 덜 중요하게 만들거나, 클라우드 컴퓨팅이 모든 것을 바꿨던 것처럼요.
AI는 더 접근 가능하고, 훨씬 저렴해질 것입니다.
이 변화가 현재 플레이어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속도의 문제일 뿐입니다.
177명의 평론가가 선정한 2024년 최고의 국제 영화
1. 우리가 빛이라 상상하는 모든 것
2. 지구 종말이 오더라도 너무 큰 기대는 말라
3. 신성한 나무의 씨앗
4.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5. 더 비스트
6. 클로즈 유어 아이즈
7. 플로우
8. 노 어더 랜드
9. 에밀리아 페레즈
10. 니캡 / 레드 룸스
그때는 책 읽는 사람들이 많아서 좋았는데 어느샌가 정보 수집 & 검색용으로 더 많이 쓰게 된것 같다. X로 바뀌고 나서부터인가? 특히 혼잣말(을 빙자한 광장에 외치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스레드로 많이 옮겨간것 같다. 물론 스레드는 여기와는 상당히 다른 분위기이고 나와는 맞지 않긴 하다..
정정 이건 카타르시스처럼 무언가 해소되기 보다는 결말에 다가올수록 오히려 묵직한 돌이 가슴에 얹히는 느낌에 가깝다. 숨막히는 비극을 어떻게 이렇게 절제되고 억눌린 분위기로 표현할 수 있지.... 너를 사랑한다고 했지만 본인의 시신은 세상을 등지기 위해 뒤집어 놓아달라고 했던 이유..1+1=1
드니 빌뇌브 감독이어서 본 <그을린 사랑> 정말 충격적이다.. 어제 본 <경계선>도 충격적이고 불쾌하고 아름다운 이런 미묘하고 양가적인 느낌이 동시에 드는 영화였는데 마치 향이 복잡할 수록 매혹적이듯 인간의 감정도 마찬가지인가. 모든게 단순화되고 희화화되는 쇼츠 늪에서 이런 카타르시스는
스피킹 독학 스탭
1. 원트 링크 들어가서 혼자 답변해보기
- 어버버함을 느끼기
(저는 문제집을 샀는데 더 저렴하게 갈 수 있겠네요)
2. 유튜브에서 아이엘츠 영상들 찾아보면서 남들은 어떻게 말하는지 체득하기
3. 예상질문에 대해 답변 달아보기
(적어도 한국어로 키워드 정리라도)
4. 챗지피티랑 대화하면서 피드백 받기
5. 피드백 받은 거 필사, 따라읽기
(다 외워버리겠다는 마음가짐으로)
될 때까지 무한반복하다보면 계속 어버버만 하다가 어느순간 번뜩이며 말이트임(경험담)
현재 미국 뒤집어진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CEO 총격 사망사건 용의자가 검거되었는데 그것에 관한 긴타래
흥미로워서 적어봄
내용을 이야기하자면
의료민영화로 인해 미국 병원비가 극악인건 모두 알거임
피살당한 보험회사 대표는 보험 거절 업계 1위
이 ceo는 빈라덴보다 10배 더 많은 미국인을 죽인
> 외국인들이 한국돈을 팔려고 함
> 근데 그걸 사겠다는 사람이 아무도 없음
> 더 낮은 가격에 팔려고 함
> 그런데도 사겠다는 사람이 없음
> 이게 반복되면 한국돈의 가치는 점점 떨어지고 휴지조각이 됨 = 국가 부도
> 이걸 막기 위해 아무도 안사려는 한국돈을 한국 정부가 나서서 사줌
> (이어서)
🌕AI 도구들 이제 안 쓰면 도태될수도
저를 만나는 분들은 죄다 "미장까지 볼 시간이 있어?" 라고 물어보시곤 합니다.
해답은 AI에 있습니다.
1. GPT에 컨콜 전문을 넣으면 하이라이트 요약 및 질의응답 요약
2. 전문 번역은 Deep L
3. 위 사진처럼 도식화는 Mapify
4. 기업에 대한 사실 수집은 Perplexity
가장 중요한 것은 이러한 것들을 통해 나오는 정보들을 내 것으로 만드는 시간입니다.
AI는 정보들을 보기 좋게 혹은 정리하기 좋게 해주지만 내 머리에 넣어주지는 않습니다.
앞으로는 이러한 도구들을 활용하냐 vs 안 하냐에 따라 업무 효율성에 있어 격차가 크게 벌어질 것 같습니다.
업무에 참고 바랍니다.
(구독료가 좀 비싸긴 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