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유동철입니다.
저는 오늘 최고위원 후보를 사퇴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부름에 정계에 입문한 저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하였고,
이제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최고위원 후보에서 사퇴합니다.
이재명 국민주권 정부의 성공을 위해 민주당이 해야 할 일은 명확합니다.
개혁입법, 민생입법, 특검 등 원내에서 해야 할 과제가 있고,
다가오는 ‘6·3 지방선거’ 승리를 통해 국정의 새로운 동력을 만들어내야 합니다.
이번에 선출되는 최고위원은 당·정·청 협력을 넘어 혼연일체의 주도적 역할을 해야 합니다.
그러나 선거 과정에서 ‘이재명 정부 성공’ 보다는 ‘1인1표’만이 난무했습니다.
‘1인1표’ 중요하고, 꼭 이뤄져야 합니다.
그러나 이것이 내란청산과 국민주권 정부의 성공보다 우선인 이유는 무엇입니까?
‘1인1표’는 어느새 누군가의 당권 경쟁의 도구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혹은 토론과 숙의를 제안하는 신중파를 공격하는 무기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1인1표’가 적용되는 전당대회는 8월이고,
지방선거는 불과 5개월 앞두고 있습니다.
지방선거 전략은 어디 있습니까?
험지전략지역은 안중에 있는 것입니까?
일부 최고위원 후보들께 제안합니다.
모든 시선과 역량을 ‘이재명 정부 성공’에 집중해 주십시오.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개혁입법, 민생입법에 집중하고,
내란청산을 위해 특검법 등 사법 개혁에 집중해 주십시오.
그리고 국민주권 정부 국정 동력을 위해 6·3 지방선거에 집중해 주십시오.
제가 내려놓겠습니다.
여러분은 당권 경쟁에서 벗어나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한 경쟁을 해주십시오.
당권 경쟁의 도구로 ‘1인1표’를 이용한다는 오해를 받지 않도록,
충분한 토론과 숙의 과정을 거쳐 전당원 투표로 결정합시다.
길지 않은 최고위원 선거운동 기간이었지만,
진정성과 실력을 검증하기에는 충분한 시간이었습니다.
누가 거짓으로 ‘당원주권’과 ‘1인1표’를 말하는지,
누가 허울뿐인 ‘당·정·청 협력’을 말하는지,
현명한 우리 민주당의 동지들은 파악하셨을 것입니다.
지방선거 기간 동안 험지전략지역에서 상주하겠다는 진정성과
‘지구당 부활’을 반드시 이루겠다는 약속을 믿습니다.
유동철의 꿈을 이어갈 후보님을 응원합니다.
다시 부산 수영구 지역위원장으로 돌아가지만,
민주당의 동지로서, 이재명의 동지로서, 혁신의 동지로서
최고위원 선거 마지막 날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를 응원해주셨던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원외 인사의 단기필마 선거운동이었지만,
여러분들이 있어 외롭지도, 초라하지도 않았습니다.
오늘 유동철은 사퇴하지만,
내일 유동철은 할 일을 하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1월 6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자였던 유동철
[영상구성] 3년 7개월 만에 다시 청와대 시대
<당시 민주당 대선 후보/지난 5월 30일 (JTBC '장르만 여의도')>"지금 청와대가 제일 좋아요.아주 오래 썼고, 상징성도 있고,문화적 가치도 있고..."
대통령 집무실 복귀 준비 완료
다시 청와대 시대
https://t.co/oCRjVOsuk7
GTX-B 청학역 신설, 이재명 정부와 함께 약속을 이뤘습니다.
오늘 청학역 신설이 확정됐습니다.
‘청학역을 신설하자’는 어깨띠를 두르고 문학터널 앞 청학사거리에서 주민들과 함께 섰던 날들이 선명합니다.
자료를 다시 만들고, 근거를 보완하며 관계기관과 수십, 수백 차례 협의를 이어갔습니다.
제20,21,22대 총선 1번 공약으로 앞세웠고, 상임총괄선대위원장으로서
제21대 이재명 대통령 후보의
연수구 제1번 공약으로 밀어붙였습니다.
모든 순간 연수구민들이 포기하지 않고 함께해주신 덕분에 끝내 정부를 설득할 수 있었습니다.
청학역은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연수구 교통혁신의 첫 장입니다.
제2경인선 등 연수구를 수도권 교통의 중심 허브로 세우는 과제도 지역에서 더 많이 듣고, 중앙에서 더 큰 힘으로 관철시키겠습니다.
주민 여러분의 생활이 바뀌는 곳에 예산이 가고, 계획이 서고, 공사가 시작되도록 끝까지 함께 지켜내겠습니다.
“오세훈 시장의 가장 큰 문제는 이미지 정치와 전시 행정만 했지, 실제로 서울시의 변화를 가져올 내실 있는 행정을 하지 못했다”
“과거 부동산 가격 상승에는 여러 구조적 요인이 있었지만, 올해 가격 상승에 대해서는 서울시와 오세훈 시장의 책임이 결코 가볍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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