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이전쟁메넬헬레재결합사건
메넬라오스가 옆나라 왕자랑 야반도주한 와이프를 죽이거나 내치지 못하고 여보나랑같이돌아가자... 한 사건으로 스파르타 왕이라는 놈의 헬레네 한정 개호구력을 보여주는 개쩌는 사건이다
얼마나 개쩔었냐면 n천년 전부터 개쩌는 2차창작이 ㅈㄴ꾸준히 나오고 있다
그러고보니 메넬라오스는 텔마가 찾아왔을 때 풀어줄 만한 썰이라면 그거 있잖아
트로이 군에 포위돼서 피흘리면서 고전하던 오디세우스가 지원군 부르는 목소리를 알아듣고 아이아스랑 같이 달려가서 손 붙잡고 데려온 거
왜 내가 그때 네 아버지 살렸다~가 가능한 그 썰을 안 풀고 목마썰같은걸
오디세우스 : (장전된 총알은 몰래 빼고)
1. 애인의 손에 총을 쥐여준다
2. 당신이 없는 세상을 사느니 당신의 손에 죽고 싶다, 바람상대한테 그대도 진정 그녀를 사랑한다면 나와 같은 마음이겠지? 라면서 우리 둘 중 하나를 쏘라고 입을 턴다
3. 난 덤덤하게 서 있고 그놈은 개쫄아서 튀든지 말든지
나 애인 애인의바람상대 3명과 총알 1발이 장전된 권총이 있다 누구를 쏠 것인가
메넬라오스 : 닥 내연남 (그새끼만 없으면 아무 일도 없는 거잖아)
아가멤논 : 둘이 붙어먹고 있을 때 쏘면 둘 다 죽일 수 있는 거 아닌가
아이아스 : 나한테 쏴도 되는 거? 그냥 콱 죽어버리고 싶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