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종이책 독서를 했다. 추리 소설이었고, 반절쯤 읽었을 때 범인과 트릭이 다 밝혀져서 ‘남은 반쪽을 어떻게 진행할 것인가?’ 오히려 좋아 상태로 설레면서 읽었다. 결과는 무척 좋았고. 이야기 자체의 만족과 더불어 오랜만에 종이책의 즐거움을 느껴서 햅삐・。ᐠ( ᐢ ᵕ ᐢ )ᐟ。・
쓸모가 없으면 도태 되는 세상 인데 TV 드라마는 가장 의지할 곳 없고 외롭고 어디 갈 시간도 없고 돈 내고 뭘 볼 수도 없는 그 분들을 위해 존재하여야하도 그게 드라마의 쓸모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오래도록 TV 드라마를 봐온 시청자로써 박신우 감독 말이 참 위안되면서 가슴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