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사람들 착각하는 게 이미 호남 시대임. 우리는 시대 흐름을 놓침. 그냥 저와 함께 국밥이나 먹읍시다. 사실 국밥도 호남에서 먹으면 더 맛있음. 어쩌겠음. 이미 안주와 도태, 추억 회상의 길에 올라 섬. 우린 그런 거임. 그래서 반동 역전의 내란에 올라탄 것임. 시대를 못 쫓아서.
각성 귀위크는 강력합니다.
퇴레게네를 실각시키고 바로 파티마의 신병을 요구했고, 어머니가 자살하겠다며 거절했지만 수하를 통해 처형합니다.
퇴뢰게네도 뒤따라 의문의 죽음을 맞이합니다.
저는 "퇴레게네가 자살했을까?" 아니면 "귀위크에게 암살 당했을까?"가 진짜 맛도리라 생각합니다.
전자라면 퇴레게네의 케릭터성과 파티마와 정 깊은 서사가 깊어질 것이고, 후자라면 여성의 재앙 중세 몽남 오고타이의 핏줄에 신비성이 더해지겠죠.
하지만 오고타이를 위한 보락친의 계략으로 죽은 톨루이가 남긴 화살(소르칵타니와 쿠빌라이)이 귀위크를 죽였다고 생각한다면 웃음이 멈추지 않습니다.
톨루이가 분명 영혼의 천막에서 "소르칵타니를 잘 부탁한다."라고 말했지만 이 양심터진 중세 몽남은 5권까지 뭘 들은 척도 안 합니다.
천막의 자두가르의 모든 여성은 마녀이고, 소르칵타니도 훌륭한 자두가르일 것입니다.
팬덤은 각성 귀위크 뿐만이 아니라,
토마토 수프가 말아줄 자두가르 소르각타니가 어떻게 묘사될지 지켜봐야 합니다.
A: 저 홍콩영화 좋아해요
B: 헐 저도요!!!
C: 저두요ㅠㅠ!!
그러나 셋은 친해질 수 없었다
A는 왕가위만의아련몽롱90s홍콩분위기를 사랑하는 감성파씨네필 홍영러엿으며
B는 조폭남자들이 치고박꼬싸우며 의리에죽고으리에사는 느와르파 홍영러였으며
C는 허구한날 사람 휑휑날라다니고 시답잖은 게소리가난무하는 삐끕코미디파 홍영러였기때문이다
대부분은 한사람이 셋다하긴해
일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