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기에 찰스는 그냥 사미새임 사람미새
몇년째 남의 가족이랑 군식구여행 갈정도로 그냥 사람조아인간인 것임..
사람을 너무 좋아하고 어떤 형태든 관계에서 오는 즐거움이 크니까
아무래도 연인관계에서만 느낄 수 있는 그 인간관계의 응집된 에센스 같은 걸 느껴보고 싶은 갈증이 있는 것 같음
근데 그냥 제대로 하고싶은 거고 그거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하다보니 연애얘기가 많이 나오는 것뿐
찰스가 진짜 남자한테‘만‘ 미쳐있으면 연애를 했어도 진작에 했을것임
흔히 남미새라 불리는 사람들은 연인관계 외에는 모든 관계가 다 필요없는 것처럼 구는 사람을 말하는 거잖아
그리고 딱히 관계가 중요하지도 않음 관계가 엉망진창이여도 남자만 잇으면 만족함
근데 그냥 사람이 좋고 관계가 주는 희노애락과 롤러코스터 자체를 사랑하는 사람을 남미새라는 얄팍한 단어로 표현하는 게 늘 공감이 잘 가지 않앗음 ..
[단독] 안재홍, '왕사남' 제작사 신작 '켄터키프라이드치킨' 출연 검토
1940년대 일제강점기 조선을 배경으로 하는 코미디 영화, 일제에 부역하며 권세를 누리는 친일파 집안에서 뜻을 달리하는 자식들이 조직한 '살부계(殺父契, 서로의 아비를 대신 죽이는 계)'를 소재로 한다.
자식들이 서로의 친일파 애비를 죽임+코미디
<< 소재 ㅈㅉ 신선하고 감이 안 잡힘
글고 엄지훈남이 "몸은 민경과 가까이 손은 아성을 챙기며 대화는 찰스와"
이 파트에서 찰스가 "나한테 제일 마음 없는 거잖아!!" 라고 하는 거
찰스는 지금 엄지훈<남>을 보고있잖아!!! 몰입햇잔아 이 개새키들아 찰스는 지금 여기서 술자리 광대가 된 짭여지를 받고 서글프고도 빡친 여자야 미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