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현장, 아파트에 답이 있다! - 등촌 4단지 아파트진담]
어제(10.27), 등촌 4단지 아파트를 찾아 입주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습니다.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불편은 무엇인지, 더 안전하고 편안한 주거 환경을 위해 어떤 조치가 필요한지 주거의 현장에서 함께 의논했습니다.
1. 산책로 수목등은 야간에 현장을 점검하여 설치를 검토
2. 낡은 도배·장판은 주민 신청을 접수한 후 교체를 진행
3. 비가 새는 복도의 창호틈새는 시급한 곳부터 우선 개선하되, 근본 대책도 추진
4. 내년 중 전세대 에어컨 설치 예정
아파트진담에서 제기된 문제들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함께 즉시 조치할 수 있는 사안부터 신속하게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한편 장기 주차와 실내 흡연, 이웃간의 불화 등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또다른 문제들은 주민 서로간의 존중과 배려로 해결해 나가자고 당부드렸습니다.
진성준의 아파트진담은 앞으로도 강서구 아파트단지들을 찾아 계속될 것입니다. 현장에 직접 가서 듣고, 필요한 조치를 확인하고, 실제 변화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챙기는 것. 주민 여러분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변화는 바로 이런 과정에서 시작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주민의 목소리에서 출발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아파트 진담」, 앞으로도 강서구 곳곳을 찾아 주민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
#강서을 #진성준 #등촌4단지 #아파트진담 #주거환경개선
[“그때로 돌아갈 수는 없습니다” 오늘의 남북관계, 근본부터 살펴야]
[홍기원 의원] 지금 북한이 계속 이렇게 강경한 자세로 나오는데 우리 정부, 또 특히 장관님께서는 계속 북한과의 대화를 말씀하시잖아요. 이것에 대해서 야당이나 사회 일각에서는 왜 그렇게 저자세로 가느냐 굴욕적이다 이런 비판도 나오지 않습니까?
[정동영 장관] 근본 문제를 들여다볼 필요가 있습니다. 뭐냐면 2018년 9.19 군사합의 이후에 5년 동안 DMZ에서 이런 사고는 없었습니다. DMZ는 평화적으로 관리되었습니다. 우발적 충돌 가능성도 줄었습니다.
23년 11월 22일 군사합의의 일부 효력정지를 윤석열 정부가 발표하고 그러고 나서 그다음 날 북이 전면 파기를 선언합니다. 그리고 남측은 24년 6월 4일 날 전부 효력정지를 하게 됩니다. 그로부터 3년, 23년부터 3년 동안 DMZ는 불안정한 상황 속으로 빨려 들어갔습니다. 이것을 다시 2018년부터 2023년 군사합의 효력정지 이전 상태로 돌리는 것이 근본적인 해법 대책이다. 또 이것은 남북 모두에게 이익입니다. 북도 우발적 충돌을 방지하는 것이 북에도 이득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재명 정부의 대원칙 대북정책의 대원칙 중의 하나는 평화 관리입니다, 평화 관리. 평화관리의 수단으로 제시된 정책이 평화공존인데 그 반대편에 있는 게 충돌과 갈등입니다. 적대와 대결입니다. 지난 윤석열 정부 3년 내내 했던 게 충돌과 갈등을 확장하고 확대해 왔던 정책이었습니다. 이걸로 돌아갈 수는 없습니다. 평화 관리를 통해서 한반도의 안정적 구조를 만드는 것. 이것이 이재명 정부의 정책 목표라고 말씀드립니다.
["대화와 긴장 완화는 굴종이 아닙니다" 국민의 일상을 지키는 것이 정부의 일!]
[이기헌 의원] MDL의 국경화와 관련돼서 새로운 위기가 만들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장관님께서 아까 얘기해주셨던 이 MDL이 유엔 MDL, 남한 MDL, 북한 MDL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이것을 먼저 선차적으로 유엔과 그리고 우리 측의 MDL을 먼저 합치고, 그리고 북측의 이것과 관련돼서 MDL을 다시 재조정해서 이런 무력 충돌의 가능성, 우발적 충돌의 가능성을 최소화시켜 나가는 노력을 해야 한다는 장관님의 말씀에 100%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왜냐하면 이제 시작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목함지뢰 사건이 하나 있었지만 이 이상의 충돌들이 저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렇게 그들이 국경화 작업을 할 때 신원식, 김용현 이런 국방부 장관, 윤석열 정권 국방부 장관들이 '즉강끝' 말로만 떠들면서 실제로 국민들에게는 저들이 국경화·요새화 작업하는 거 알리지도 않고 놀고 있었어요. 아무것도 대응 못했습니다. 그때 심어놨던 지뢰들이 지금 사고 터진 거 아니겠습니까? 저는 이 문제와 관련해서 지난 윤석열 정권의 안보 책임자들, 윤석열 정부에게 책임을 물어야 된다 이렇게 저는 생각합니다.
[정동영 장관] 위원님 '즉강끝' 이 말씀 하니까 참 옛날 기억이 금방 소환됩니다. 매일매일 아슬아슬한 삶을 살았던 시간이었습니다.
접경지역마을협회 회장님들이 모여서 이런 성명을 냈습니다, 어제. "우리가 바라는 것은 거창한 것이 아니다. 밤에는 편안하게 잠들고 낮에는 안심하고 일터로 나갈 수 있는 평범한 일상이다." 이 일상을 지켜주는 것이 저는 국회의 일이고 정부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화와 긴장 완화는 굴종이 아닙니다. 불필요한 충돌 그리고 국력 소모를 막기 위한 전략적 우위에서의 접근이라고 생각합니다. 긴장 고조로 실제 충돌이나 군사적 오판이 발생할 경우에 그 피해는 접경지역 주민과 청년 장병, 우리 국민들에게 돌아갑니다. 어느 쪽이 국민 삶에 더 이로운가, 장병의 안전, 접경지역 주민의 생업, 국가신용등급 여파 이런 것을 기준으로 그렇게 고민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