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움 속에서도 대미투자협상에 최선을 다했고 좋은 결과를 내 준 김정관 산업부장관과 통상교섭본부에 응원 부탁드립니다.>
미국이 발표한 대미투자 사업중 알레스카 LNG 사업은 1) 상업성이 확인되고 2) 대한민국 법절차에 부합하는 것을 전제조건으로 working에 착수하기로 함
원자력발전소 역시 구체적 발전소 단위로 상업성이 보장되어야 함.
수익배분은 원리금 상환전까지는 5:5 원리금 상환후에는 9:1로 되어 있는데,
투자손실 최소화와 원리금 상환 보장을 위해,
모든 투자사업의 원리금이 회수될 때까지는 모든 투자사업의 이익배분은 원리금이 상환된 사업도 5:5 유지.
<한동훈 의원께 드립니다.>
최근 김승원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 주장하시며 저에 관해 언급하신 발언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 9월 11일(?) 국회 로텐다홀에서 "9억 받아 쳐먹고....NHK 룸살롱에서 접대부 끼고 놀고..."라고 발언하셨습니다.
1. 2025년 6월 4일, 제 총리 인사청문회 황운하의원 질문 기록에 의하면, 제 2002년 정치자금 사건은
1) 윤석열, 한동훈, 이인규 등 우검회 소속 검사들의 첫 작품의 첫 희생양이 된 케이스이자
2) 중앙당의 서울시장 선거 지원금 영수증 발급을 실무자가 누락한 케이스로서, 영수증 누락에도 불기소 처분된 김기현, 김문수 두 의원의 유사사례와 차별되는 전형적 표적사건입니다.
이러한 내용은 동 속기록과 탐사보도그룹 워치독 기사 '김민석 정치자금 사건, 우검회 일당 첫 작품이었다'(2025.06.20)에 상세히 나와있습니다.
20여년 전, 저를 기소했던 담당검사로부터 “그냥 재수 없다고 생각하라”고 들었던 황당한 사건의 배후가 우검회라는 사실도, 당시 한동훈 검사의 역할이 컸다는 사실도 저는 제 청문회를 통해 20여년만에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그 내용이 사실이라면, 제게 가해졌던 표적사정폭력의 일원인 한의원으로부터, "쳐먹었다"는 허위와 오물의 욕설을 듣게 된 것은 참 웃픈 인생사의 아이러니입니다.
2. “접대부 끼고 놀고”라는 한의원의 언급은 2002년의 5.18 전야제 자리를 지칭하는 것이겠죠?
국민의힘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을 지낸 김성호 전 의원과 윤석열 정부 청와대 미래전략기획관을 지낸 장성민 전 의원은, 당시 제가 술을 먹거나 누군가를 끼고 있지 않았음을 증언한 바 있습니다.
구차한 해명보다는 오랜 침묵을 택해왔지만, 한의원께서 모처럼 26년 전 일을 거론하시니, “김민석 의원 부분은 1천% 거짓말" (장성민 2000.7. 월간 말), ”종업원이 접근하자 김민석이 자리를 피했고, 결국 맨 끝 줄에 있던 내 옆으로 김의원이 피신했다. 끝까지 내 옆에 있었다."(김성호 블로그 2025.6)등 제3자들의 발언기록을 제시해드립니다.
3. 30대 후반의 정치유망주에서 20여 년 끝모를 나락을 헤매던 제가 다시 일어나 한의원과 이런 대화를 나누게 된 것은 기적입니다. 역시 인생은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외나무다리입니다.
검사로, 장관으로, 국회 대정부질문 상대로, 상대당 총선사령탑으로, 국민의 힘 당대표로, 계엄해제 후 일장춘몽이 된 한동훈-한덕수선언으로, 무소속 초선의원으로 한의원을 지켜보았습니다.
한의원에게 인사를 건네달라는 야당 의원의 청에 따라, 한의원을 찾아가 총리로서 등원축하인사를 드린 기억도 납니다. 윤석열 이후의 보수정치에 혹시나 긍정적 대안이 되실 수 있을까 하는 기대도 조금 있었습니다.
'혹시나'는 '역시나'였습니다. 윤석열과 다른 줄 알았는데, 같은 핏줄의 배다른 형제였습니다.
‘반국가세력 타도'를 외치다 계엄으로 폭주한 보스 형님처럼, '민주화세대 타도'의 열정적 열등감에 '개수작'의 '이빨을 뽑겠다'는 언어계엄으로 폭주한 동생으로 환생했습니다.
길 잃은 보수의 대안은 다른 데서 찾아야 할까요?
이빨을 뽑는 것은 치과의사의 일이지 검사나 국회의원의 일이 아닙니다. 저는 치아가 건강해 치과에 가서 발치를 해본 적이 없습니다. 겁을 주시려는 것이 아니라면 도움은 필요 없습니다. 생니가 뽑힐까 좀 무섭긴 하네요.
장관 시절 대정부질문에 답할 때의 '깐족 동훈'이 나았던 것 같습니다. '막말동훈'은 시효가 짧아 보입니다.
4. 검찰 내부자료 불법유출 사건의 주요관련자나 피의자로서 법적 절차에 마주하게 되실 것입니다.
검찰 캐비닛을 직접 털었나? 털라고 주문했나? 비정상취득 자료장물을 받았나? 정도의 차이겠지요. 이번에는 지난 번 비번처럼 잊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검사 시절 성공했던 프레임과 조작기술에 이번에도 통하진 않을 겁니다. 세상도 선 자리도 환경도 변했습니다.
헌법과 역사, 심지어 김영삼 대통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이진숙의원은 국회활동을 못 하게 하는게 답이 되겠지만, 한의원께서는 어차피 법의 심판을 받으셔야 하니 국회의 제명이나 자격정지대상에서는 당분간 빼는 쪽으로 제 생각을 바꿨습니다.
개인적 은원이 있는 처지라 감정적으로 비칠 대응은 미루려 합니다. 국회윤리위보다는 관련 법적 소환에 성실히 임하시길 권합니다.
한의원 등 정치검찰의 표적사정은 제게 오랜 고통을 주었지만, 지나고 보니 축복이었습니다. 긴 시간을 지켜주신 하늘과 국민께 그저 감사, 감사입니다.
제게 하신 발언에 대한 설명과 관련 자료를 알려드렸으니, 다음에 또 유사 발언을 하실 경우에는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법적 조치'로 답해드려도 괜찮겠지요?
공당의 대표로서 사적 인연의 감정은 배제하고 한동훈 자료유출 게이트는 엄정히 공적으로 다루겠습니다.
다른 분들에게는 욕설의 오물을 난사하지 않으시길 권합니다. 동료 정치검찰들과 함께 만들어내신 험한 세상의 메아리가 유독 험할까 우려됩니다.
한의원께서 질타해오신 86세대의 한 사람으로서 성찰하고 혁신하며 품격있는 공동체를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30년 만에, 외환위기의 마지막 빚을 갚습니다>
1997년 IMF 외환위기 당시 국가 부도를 막기 위해 마련했던 공적자금 상환이 내년도 예산으로 마무리됩니다.
약 30년 전, 나라가 가장 어려웠던 순간을 국민 여러분의 힘으로 이겨냈듯
30년 동안, 한결같이 애써주신 국민 여러분 덕분에 마무리 짓게 되었습니다.
그 시간을 잊지 않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https://t.co/q8AEoZ9WNb약
방글라데시, 앙골라, 알제리, 파키스탄, 도미니카공화국, 스페인, 인도네시아 등 7개 국가의 신임 주한대사로부터 신임장을 제출받았습니다.
신임장 제정식은 파견국 국가원수가 자국 신임 대사에게 수여한 신임장을 주재국 국가원수에게 공식 전달하는 외교 의례입니다. 정부 출범 이후 처음 개최하는 터라 더욱 뜻깊습니다.
양국 관계가 다방면에서 더욱 견고해지도록 가교 역할을 해 주길 강조하며, 특히 국민의 일상과 밀접한 경제 협력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데 적극적으로 힘써 주길 당부했습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해 신임 주한대사들의 부임을 온 마음으로 환영합니다. 한국에서 보람 있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기원합니다.
It was a pleasure to accept the credentials of new ambassadors from seven countries: Bangladesh, Angola, Algeria, Pakistan, the Dominican Republic, Spain, and Indonesia.
The presentation of credentials ceremony is a diplomatic formality where a newly appointed ambassador formally presents a letter of credence from the head of state of the sending country to the head of state of the receiving country. Today's ceremony was especially meaningful as it was the first since the new Korean government took office.
I urged the ambassadors to act as a bridge between Korea and their home country in order to further strengthen bilateral ties across various sectors. I especially encouraged them to promote dynamic economic cooperation, as it directly impacts the daily lives of our people.
On behalf of the Republic of Korea, a warm welcome to the new ambassadors on their assignments. I wish them a rewarding and happy time in Korea.
대한민국 대통령이 임기 첫 해외 순방지로 일본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특히 2025년은 광복 80주년과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이 겹치는 뜻깊은 해이기에 더욱 큰 상징성을 갖습니다.
먼 이국땅에서 굳건히 정체성을 지켜오신 재일 동포 여러분께 대한민국을 대표해 감사를 전했습니다. 조국의 아픔과 굴곡, 성장의 길을 함께 걸어온 재일 동포 여러분이 바로 대한민국의 살아있는 현대사 그 자체입니다. 한일 관계의 안정적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힘써 주시기를 부탁드렸습니다.
한일 양국은 진정한 이웃으로서, 손을 맞잡고 미래를 열어갈 소중한 동반자가 될 것입니다. 과거를 온전히 직시하는 동시에 미래를 향한 협력과 상생의 길을 굳건히 다져 나가야 합니다. 함께할 때 더 큰 평화와 번영이 우리 앞에 펼쳐질 것임을 확신합니다.
[긴급 속보] 서부지방법원을 습격한 윤석열 지지하는 내란 폭동세력들이 헌법재판소를 공격하기 위해 집결하고 있다는 비상상황 발생. 윤석열 내란동조 세력들이 내란을 획책하고 있습니다.
[헌법재판소 비상상황 발생 안내]
헌법재판소 총무과입니다.
서울서부지방법원 난입 시위대가 재판소로 집결하고 있습니다. 상황 대응을 위하여 사무처 과별 필수인원(1~2명)은 지금 즉시 재판소로 출근하시기 바랍니다.
(그 외 직원은 자택에서 유선대기 바랍니다)
상황 변경시 추가사항을 전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