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고 6개월 출전 정지는 그 정도면 됐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저런 부도덕을 모성으로 덮어주려는 어른들과 일베, 디시인사이드, 펨코 등등 혐오를 놀이화 해서 즐기는 것을 단순히 '표현의 자유'란 말로 묵인해준 국가 책임이 더 크다..
정치인들 당신들은 극우 자식을 키우고 싶은가..?
스포츠공정위가 배재고에 6개월 출전정지를 명령하며 혐오표현에 대해 중징계를 가했으나
조희연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가 5.18을 폭동이라고 다시 언급하며 논란을 자초하고 있습니다.
조희연 씨에 대한 메달 연금을 박탈시켜 혐오표현을 박멸해야 한다는 주장에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엥 25년 아시아 프로축구에서는 산둥타이산 '일부 팬'이 홈에 전두환 사진 걸고 도발했다가 구단 전체가 2년 대회 참가 금지 처분 받았는데 고작 6개월?
배재고의 경우 선수들이 직접 했고 다른 여러 학교에도 여러번 같은 행동을 반복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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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가 신입 공채에서 남녀 서류합격 비율을 7대3으로 미리 정해놓고 점수 높은 여성 지원자들을 떨어뜨렸어. 점수 낮은 남성은 그 자리 채워서 합격시키고.
이렇게 ‘여자라서’ 떨어진 지원자가 92명이야. 근데 처벌은? 벌금 500만 원^^^^^^^^^^^^
이런데 여남차별이
없어질래야 없어질 수가 있겠니????
회사도, 인사팀장도 딱 그거뿐.
더 어이없는 건 채용을 주도한 부사장이 2017년 논란 이후 오히려 승진해서 지금까지 그 자리에 있다는 거야. 92명 여성 인생 바꿔놓고 자기는 승진.
법정에서 회사 측은 “직무가 남성에게 적합했다”고 변론했는데, 재판부가 그건 그냥 남녀 고정관념일 뿐 정당한 이유가 안 된다고 딱 잘랐어. 근데 신한은행, 국민은행도 비슷한 성비조작 있었어. 이게 은행권 관행이었던 거야.
점수로 붙어도 성별로 떨어지는 나라에서 “실력으로 승부해”라는 말이 무슨 의미가 있어?
“순간 화 나서” 부부싸움 중 아내를 살해한 60대에 징역 16년. 이례적 판결이 아니라 한국 법원의 배우자 살해 양형 공식이다.
대법원 양형기준상 배우자 살해는 “우발적 격분”으로 프레이밍되는 순간 ‘보통 동기 살인’(10~16년) 구간으로 처리된다. 여기에 우발성·고령·반성이 얹히면 16년형이 나온다. 지난달 아내에게 시너를 뿌려 불태워 살해한 75세 남편도, 상습 가정폭력 전력에도 불구하고 16년이었다.
친밀한 관계 살인은 “우발”이 아니라 통제와 폭력의 누적이다. 그런데 한국 법원은 여전히 “가정 내 다툼”이라는 사적 갈등 프레임으로 처리한다. 낯선 사람 대상이었다면 이 형량이 나왔을까? 배우자 관계가 오히려 감형 요인처럼 작동하는 역설이다.
영국은 2023년 Clare Wade 보고서 이후 가정 내 살인 시작형량을 25년으로 상향했다. 우리는 언제까지 남성들의 “순간 화 나서”를 받아줄 것인가?
박건웅 화백
노무현대통령의 사돈의 팔촌구촌까지 살인적인 압수수색을 했던 검찰에게 더욱 강력한 수사를 호소했던 당시 송영길의원. 지금은 당대표선거앞두고 과거에 내가 안그랬다는듯 참배중. 10년동안 노무현재단을 열성으로 지키던 유시민작가는 쫓겨나고. ..살다보면 세상엔 참 이해할수없는 괴물들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