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대선, 서울에서 이재명 현 대통령은 김문수 대비 37만표를 더 얻었지만 이준석 후보가 받았던 65만표를 합산하면 28만표를 덜 받았음. 이번 서울시장 선거에서 정원오 후보와 오세훈 현 시장의 차이는 겨우 2만표임. 개혁신당 후보를 넣어도 6만표차. 1년 새 갭은 20만표 가까이 줄어들음.
존경하고 사랑하는 서울시민 여러분,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선택을 무겁고 겸허히 받들겠습니다.
제가 부족했습니다. 모든 것이 제 탓입니다.
더 가까이 다가가지 못했고 더 깊이 듣지 못했습니다.
더 넓게 마음을 얻지 못했습니다.
저를 믿고 함께해 주신 시민 여러분, 선거 운동원과 자원봉사자,
또 캠프 관계자, 당원 동지 여러분께 기대에 보답하지 못해 송구합니다.
함께 경쟁해 주신 후보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당선되신 오세훈 후보께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동안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 거리에서 잡아주신 손,
끝까지 함께해 주신 응원을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구청장 지지율 못 받아먹은거 보면 정원오 인지도 문제가 가장 컸겠지만 그걸 키워주는거야말로 당 역할이었고 걍 당 잘못임 누구 탓할 것도 없음 여기서 아무리 욕해도 오세훈은 걍 초거물이고 정원오는 솔직히 트위터에서나 좀 아는 신인중에 신인인데 도대체 무슨 지표를 보고 선거를 치룬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