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저평가: 박막례
유튜브 CEO 수잔 보이치키는 박막례 할머니를 만나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구글 CEO 순다 피차이는 박막례 할머니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했다. 이것이야말로 언론에서 찾는 ‘국위선양’이자 ‘한류’가 아닌가. 그런데도, 놀라울 만큼 조용한 한 해였다.
2주 전, 아이즈로부터 기고 요청을 받았습니다. 성소수자에게 차별적인 법안이 발의되는 등 속상할 일이 많은데, 이에 대한 제 생각을 써달라는 까다로운 주제였어요. 무슨 말을 할까 고민하다 결국 저 개인에 대해 썼습니다.
제목과 사진은 아이즈쪽에서 선정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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