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의 이름은 대니얼 슬로스, 스코틀랜드 출신으로 4남매 중 장남. 위에서 언급된 루틴은 넷플릭스에서 봤던 걸로 기억함
"웃음은 슬픔의 정반대가 아니다. 행복이 슬픔의 정반대다. (...) 웃음은 반응이다. (행복과 슬픔) 양쪽에 자유롭게 존재할 수 있다"
https://t.co/d5rFzumjap
몇 년 전에 친구가 꼭 보라며 스탠드업 코미디 영상을 보내줬는데, 코미디언이 한참을 여동생의 언행에 대한 이야기로 관객을 웃기더니 갑자기 그가 7세에 생을 마감한 발달장애인이었음을 밝힘. 영상 속 호응하던 관객은 여태껏 그런 소녀에 대해 웃고 있었다는 반전에 웃음을 잃고 완전히 조용해짐.
이미 관련자들이 대응하고 계시겟지만,
한 번 정리해야 할 시점인 것 같기는 함
몇 년 전만 해도 '진짜로 위험했으니까' 퀴퍼 근처만 가도 얼굴 가릴 사람들은 마스크를 쓰든 카메라를 피하든 했었음. 그렇다보니 얼굴 까고 카메라를 피하지 않는 사람들은 '사진 찍어도 됩니다' 라는 무언의 표현으로
신고 안 한채로 진짜 실종이나 심각한 사건 됐으면
학생이 등교 안했는데 담임교사가 관심가지지 않아서 막을 수 있는 사고를 못 막은 거라고 학교랑 담임 매장당함
기사 타이틀 <미등교 학생 관리 못해...막을 수 있었던 비극> <학생 연락 안되는데 담임교사 나몰라라... 엄벌해야>
짝사랑을 주제로 이동진이 헤결 언급하면서
"유한한 인간이 영원히 사랑하는 방법은 미결시키는 것뿐이다. 구두점을 찍지 않는 사랑만이 영원으로 이어질 수 있는 것이기에 '영원한 사랑'은 결말이 없는 사랑, 즉 짝사랑이다." 라고 말한 부분이 있었는데 밥먹다 말고 좋아서 노트에 기록해둠...
하지만 사아실 ys의 호방함의 원인 중 하나는 영남 출신 반공주의자라는 당대 최고의 정치 자산을 가지고 있었기에(+서울대) 그 면에서는 하버드 출신 남성 정치인이라는 보수 최고 정치적 자산을 지닌 이준석과 좀 맞닿아 있는 면이 있다곤 생각함
물론 준석쿤은 ys 특유의 카리스마와 호방함의 반의 반도 못 따라오는 것도 맞음
악인으로 규정한 대상에 대한 타자화와 비인간화를 통한 행위의 정당성 확보
=나치가 유대인에게 일본이 조선에게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에게 과거 파시즘 제국이 식민지에게 자행한 그거랑 똑같음
예고편에서 이성민 대사가 그렇잖아
"지금부터 쟤들은 학생이, 인간이 아니고 괴물이다"
Désolée mais je pense que dépenser de l’argent pour rendre la vie impossible aux SDF plutôt que pour les aider c’est le symbole parfait d’un système dépourvu d’humanit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