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이 난무한다. 그것도 명목적으로 가장 도덕적이어야 할 대통령실과 집권 여당의 거짓말은 바로 바로 탄로가 날 사항임에도 그저 거짓말로 때우고, 우기기까지 한다.
참 슬프다.
영국에서, 미국에서, 또 국내에서
잘못했으면 바로 잡고자 노력하기는 커녕, 아니라고 잡아떼고 윽박지르니, 참.
이준석을 전혀 편들고 싶지는 않다. 그러나 국힘의 집단을 보면 참으로 어이상실이다.
자기들이 꼼수에 꼼수를 거듭하면서, 되레 이준석이 가처분 신청을 문제라고 한다.
아니 세상에 자기를 죽일려고 하는데 무슨 수단을 가리겠나.
국힘은 이대표가 곱게 죽어주기를 바라고 있는데, 어불성설!
애초에 자격도 없고,
능력도 없는,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를 선출한 사람들의 단견 때문에 대한민국호가 격랑의 풍랑 속으로 휘말려 들어가고 있다.
가뜩이나 어려운 대내외 여건에서 집권여당의 혼란상은 커다란 윤석열의 리더십 위기.
그릇도 안되는 자에게 너무 큰 문제를 안긴거 같다.
어쩌나!
윤석열 정부가 잘돼야 나의 삶이 평안할건데,
무능, 초보에 오만함까지 갖춘(?) 이 정부는 언제쯤 개과천선(?)하여 희망이라도 보여줄까?
갈수록 태산,
대통령뿐 아니라 그를 둘러싼 참모들까지 무능하고,
권력욕만 충만하니,
참 걱정스럽고 참담하다.
무능한 지를 모르는 그를
바꿀 방법이 있을까?
더블링이 계속되는데 불안해서 못살겠다. 과학방역 외치던 자들에게 왜 이런지 묻고 싶다.
지금은 과학방역 하고 있나?
경제, 외교, 사회에 던져진 인플레이션, 신냉전, 사회적 격차 확대 등에 어떤 비젼을 갖고 있는지 묻고 싶다. 정말 답답하다.
제발 희망이라도 품을 수 있게 뭔가 라도 제시해 보라
나는 민주당이 혁신적이고 진보적인 이념을 가지고, 원칙에 입각하여 정치를 하는 당이기 때문에 사랑하였다. 그러나 지금은 국힘과 똑 같이 편법과 일탈이 일상화되었다.
제발 혼탁한 사회에 도덕적이고 상식과 정의가 살아 있음을 보여주고, 멀리 보고 쉼 없이 뚜벅 뚜벅 가길 간절히 소망한다.
이제는 입 꼭 다물고 조용히 숨죽이고 있어야 겠다.
한겨레 기자들이 실세들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고 검증하고자 한 보도들에 대해 고소한 사안들을 보니, 일반 평범한 시민인 나 같은 사람은 미리부터 후덜덜 떨리고, 몸서리쳐진다.
군부 독재시절의 엄혹한 시절이 떠오른다.
참으로 걱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