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이 주말이라 본가에 내려갔고 할아버지 산소에도 다��왔다. 꽃집에 들러 그날 기분으로 옥시를 골랐다가 이내 내려두고 소국을 집었다. 꽃집 사장님의 섬세함으로 기본 지식을 습득하고 가볍게 포장해주신 덕분에 할아버지 곁에 꽃을 잘 올려둘 수 있었다. 제 꿈에 2번 나와주셔서 감사해요...
2월 1일부터 3월 2일까지 매일 팔현습지를 찾았다. 그 사이 봄이 왔고 7일과 8일 다시 이곳을 찾았다. 매서운 바람에 눈물이 줄줄 흘러 닦으면서 다녔다. 아직까지 떠나지 않은 큰기러기떼는 몸을 웅크린 채 쉬고 있었고 흔들거리는 나무 기둥에 앉아있는 수리부엉이 님을 보았다.
법정 보호종 14종 외 야생 생물이 살고 있는 이들의 집인 팔현습지라는 곳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어떤 사람들이 이곳의 보존을 위해 움직이고 있는지도 궁금했다. 그러려면 팔현습지가 어떤 곳인지부터 알아야 했다. 매일 무언가를 발견하려 애쓰지 않아도 발견되는 것이 있었고
헤어질 때 아쉬운 인사를 했다
사랑해
내가 더 사랑해
내가 더 더 사랑해
오늘 자고 나면 월요일 월요일 자고 나면 두 밤 세 밤 자고 나면 모모 온다고?
모모는 요즘 더 생각이 많고 무언��를 계속 찾고 있지만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지 좁혀가고 있는 중이야
나중에 알려줄게
고민이 고민을 덮지 않길 바란다 살구주를 담그는 행위는 초여름의 의식
고민이 고민을 덮지 않길 바란다. 또렷하게 보고자 하는 마음
편지를 주고 받고 싶다. 주고 받는 일에 대하여 생각을 한다. 6월 0일은 6월 0일로, 어제는 어제로, 오늘은 그간 잔재의 기억들이 적어내려간다.
6월이 되어 동료들과 광주비엔날레를 다녀왔고
광주극장에서 슬픔의 삼각형을 봤다
여름은 오이를 많이 먹어야지
길을 가다 만난 예쁜 화단을 보면
걷다가 멈추고
작업 구상을 추가한다
신호등 위에서 조각상을 만난 날은
술잔이 넘쳐 흘렀고
사랑이 넘쳐 흐른 날은
조카와 구체적인 약속��� 하고
and how these may be intrinsically linked to those who inspire and mold us.Inviting a sense of self-awareness often lost to fast paced modern lifestyles, filmmaker Jan Vrhovnik pays tribute to his formidable grandfather a hero in the eyes of his childhood self-in narrative short.
One inspirational power grandfather and his appetite for life in Slovenia Our earliest influences play an integral role in the shape our future takes - and reflecting on these influences enables us to identify vital parts of oursel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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