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U:"I think I'm attached to maintaining calmness / inner peace. When I feel like I'm getting overly excited, I don't feel good... because I feel like I've lost control."
IU:"I think I'm attached to maintaining calmness / inner peace. When I feel like I'm getting overly excited, I don't feel good... because I feel like I've lost control."
존재통이라는 게 있음
당장의 내가 직면한 문제들, 과거의 상처... 다 접어두고 아주 오래전부터 뭔가가 단단히 잘못됐음을 아는 고통... 타고 타고 올라가면 결국 내가 문제일 때
이건 아무도 구원할 수 없고
살아있으려면 이 모든 걸 감수하고 계속 나로 살아가야함을 깨닫는 두려움
솔직히 말하면 내가 전에 사귀었던 애인들은 내가 그들의 불편했던 부분에 대해 지적하면 그 피드백이 “왜 그게 안돼?” 이거나 가스라이팅 이었는데 순이는 그런 모습이 하나도 없어 정말 이런게 사람다운 대화이구나 싶어 왜? 라고 되물으면 내가 하나하나 짚어서 설명해줘야 하고 그 과정에서 지치고
사람들이 분석미학 책을 많이 읽어줬음 좋겠다. SNS에서 벌어지는 대부분의 논쟁은 분석미학 책들에서 탐구했던 주제들이고 그렇기에 논의의 출발점을 삼기에 좋다고 생각한다.
이해완, <불온한 것들의 미학>, 2020.
노엘 캐럴, <비평철학>, 2015.
매튜 키이란, <예술과 그 가치>,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