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어려움 없이 멀어지겠죠.... 반대로 상대가 나와 연락을 매일 해줬으면 좋겠다!!! 왜 나만 연락하냐!!! 라고 하는 사람들은 연락하기 전에 상대방이 나와의 연락에 피로감을 느끼거나 번거로움을 느낀다는 생각을 해본 적 있나요? 없다면 해봐야 합니다. 회사에서 님 후배가 안부문자를 매일
보내면 귀여울 수도 있지만 귀찮을 수도 있잖아. 먼저 연락이 안 오는 게 서운할 수 있지만 내 연락이 번거로운 게 아닌지 살펴보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난 그게 쌍방 존중이라고 봄. 연락 매일하기 싫어하는 사람한테 적당히 쉬는 시간 주는 거, 연락 해주길 바라는 사람한테 종종 먼저 연락해
연락을 의무로 생각해서 매일 해야 하는 거냐 하는 쪽이 더 고정관념 강한 거 아닌지. 그런 걸 요구하는 사람이 있다!!! 라고 하면, 그건 그냥 그 사람이랑 나랑 안 맞는 거임. 당연하게도 그런 사람과는 관계를 유지할 수 없을 거고 자연히 멀어지게 될 테고 애초에 님도 그 사람이 부담스러울 테니
친구들도 똑같음... 상사한테 안부 문자가 잦은 일이 아닌 것처럼 걍 친구들한테도 가끔 생각나면 안부문자 넣고 어디 갔는데 좋은 거 보여서 그거 좋아하는 친구 있었지 하면 연락하는 거임. 근데 그런 연락조차 번거로워하면서 관계는 유지하고 싶다 < 이런 거는 이기적인 게 맞고....
나도 굳이 따지자면 선연락 안 하는 스타일인데, 선연락을 왜 하냐 만나자는 연락하는 거 귀찮다 그럼 매주 돌아가면서 친구들한테 연락하냐 연락이 의무인 관계는 친구가 아니다 이러는 거 보면 피곤하고... 어린가 싶고... 연락하기 싫고 귀찮아도 상사한테 안부 문자 넣을 때 있잖아.
다들 어릴 때의 문제들에 묶여사는거 같은게 너무 지루하고 슬픈거 같음 더 이상 아무 감정이 들지 않는 단계를 한참 지나더라도 열에 익어서 변형 되어버린 단백질 구조처럼 완전히 그 이전으로는 돌아가지 못하고 평생 영향 아래 살아가야 하는 그런게 어.. 맞네 삶의 상투적임이라는 말이 정확하네
오늘 곽빈 안우진 선발경기 오프닝멘트 죽인다
최동열vs선동열 류현진vs김광현 선배들이 걸었던 위대한 라이벌의 길을 따라서 이제 자신들의 시대를 선언하려는 두 젊은 영웅의 정면승부 하늘이 미루고 팬들이 기다려왔던 단 한 번의 매치업 오늘 놓치시면 정말 후회할 우리 인생의 또 한번의 퍼펙트 경기가 이제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