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힘들 때 의지할 사람이 한명도 ��어요...‼️
-블랙핑크 제니
"힘들 때 의지할 사람?
저는 없어요
힘들때 일부러 기댈 수 있는
그런 버팀목을 만들지 않아요."
"힘든 일은 계속 찾아오는데,
제 버팀목�� 한사람한테만 의지한다면
그 사람이 없을 때
전 모든게 무너질 테니깐요."
"엄마도 친구도 늘 제 곁에 있어줄 수는 없고,
멤버들도 각자 힘든 일을 안고 있잖아요.
결국 해답은 나 자신의 소화력을 키우는 거죠.
그래서 혼자 글을 쓰거나, 음악을 듣거나,
아니면 청소를 하며 풀어요."
"당연히 마음대로 안풀리는 날도 있죠
하지만 그런 답답한 날들이 있어야
잘 버텨내고 새롭게 시작한 하루가
더 개운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카페를 연 지 열흘째.
손님도 없었고, 리뷰도 0개였습니다.
11일째 찾아온 첫 손님은 가장 싼 커피를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그날부터 매일 제 가게를 살리는 글을 남겼습니다.
버스 차고지 옆 작은 카페였습니다.
출근하는 사람들이 많을 거라 생각해 새벽 6시에 문을 열었지만, 사람들은 간판만 보고 지나갔습니다.
월세와 재료비를 계산할 때마다 괜히 시작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업 11일째 오전 6시 5분.
형광색 작업복을 입은 남성이 문을 살짝 열었습니다.
“지금 들어가도 됩니까?”
손님은 아메리카노 한 잔을 주문하고 난로 옆에 서 있었습니다.
제가 의자를 빼드리자 그제야 조심스럽게 앉았습니다.
10분쯤 지나 손님이 일어났습니다.
“잘 쉬었다 갑니다.”
그날 점심, 지도 앱에 첫 리뷰가 ��라왔습니다.
‘아침 6시에 문을 엽니다. 커피가 뜨겁고 사장님이 인사를 잘합니다.’
별점은 다섯 개였습니다.
짧은 글이었지만 몇 번이나 다시 읽었습니다.
다음 날에도 그분은 같은 시간에 왔습니다.
그리고 또 리뷰를 남겼습니다.
‘오늘도 제시간에 열었습니다. 안이 따뜻합니다.’
비가 오는 날에는 이렇게 적었습니다.
‘비가 와도 문을 열었습니다. 우산 둘 곳이 있습니다.’
그 뒤로도 거의 매일 짧은 리뷰가 올라왔습니다.
‘작업복을 입고 들어가도 눈치를 주지 않습니다.’
‘조용히 쉬었다 가기 좋습니다.’
‘커피가 빨리 나옵니다.’
그러자 조금씩 손님이 늘기 시작했습니다.
“새벽에도 연다는 리뷰를 보고 왔어요.”
야간근무를 마친 사람들과 첫차 운행을 앞둔 기사들이 카페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어느 날 제가 말���습니다.
“매일 리뷰 안 남기셔도 괜찮아요. 그냥 편하게 쉬다 가세요.”
손님은 멋쩍게 웃었습니다.
“장사도 안되는 집에서 오래 앉아 있으면 미안하잖아요.”
“커피값에 자리 이용료도 포함된 거예요.”
그러자 손님이 말했습니다.
“그래도 별점은 공짜잖아요.”
석 달쯤 뒤, 그분이 며칠 동안 보이지 않았습니다.
나흘째 되던 날에는 딸과 함께 찾아왔습니다.
“근무지가 바뀌어서 이제 매일은 못 올 것 같아요.”
딸이 웃으며 말했습니다.
“아빠가 갑자기 리뷰 쓰는 법을 알려달라고 해서 사장님이 친척인 줄 알았어요.”
손님은 카페 안을 천천히 둘러봤습니다.
이제는 새벽 손님들이 몇 자리씩 앉아 있었습니다.
그리고 조용히 말했습니다.
“처음 왔을 때 손님도 없는데 난로 가까운 자리를 내줬잖아요.”
“새벽에 일하는 사람들은 잠깐 따뜻하게 쉴 곳이 별로 없어요.”
잠시 뒤 한마디를 덧붙였습니다.
“좋은 가게인데 없어질까 봐 그랬습니다.”
그날 저녁 마지막 리뷰가 올라왔습니다.
‘근무지가 바뀌어 자주 못 옵니다.
그래도 새벽에 이 근처를 지나는 분이라면 들어가도 됩니다.
일하러 가는 사람도, 일하고 돌아오는 사람도 따뜻하게 쉬어갈 수 있습니다.’
지금은 카페에도 많은 리뷰가 쌓였습니다.
하지만 계산대 옆에는 아직도 첫 번째 리뷰가 붙어 있습니다.
그분이 남긴 것은 별점 다섯 개가 아니었습니다.
다음 날에도 새벽 6시에 문을 열 수 있게 해준 이유였습니다.
저는 한국인입니다.
지금 우리나라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을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정치 성향을 떠나 ��가 지금 할 수 있는 가장 큰 일은 이 글을 써서 사실을 전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불편하신 분들은 언제든 블언블, 언팔, 차단 해주셔도 좋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에서는 국민의 주권이 침해되는 심각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투표를 제대로 하지 못하게 된 것은 국민의 참정권을 침해하는 일이며 이는 국민주권 자체를 훼손하는 일입니다.
대한민국 헌법 주요 조항
제1조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모든 권력�� 국민으로부터 나오며, 주권은 국민에게 있다.
제13조 ② 모든 국민은 소급입법에 의하여 참정권의 제한을 받거나 재산권을 박탈당하지 아니한다.
제24조 모든 국민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선거권을 가진다.
헌법은 선거의 기본원칙으로 보통·평등·직접·비밀선거를 명시하고 있으며(제41조, 제67조 등), 제116조에서는 선거관리위원회의 관리하에 균등한 기회가 보장되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참정권은 국민주권을 실제로 실현하는 가장 중요한 권리입니다. 그 권리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은 더 이상 국민의 나라가 아닙니다.
저는 우리나라를 정말 사랑합니다.
그래서 잘못된 것은 바로잡아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현장에서 목소리를 내주시는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작은 영향력이지만 조금이라도 더 멀리 퍼져서 도움이 되��� 바랍니다.
외국인 친구들아 이 글이 보인다면 한 번만 공유해 주실 수 있을까?
한국이 진정한 민주공화국으로 남을 수 있도록 도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