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이 처음으로 상탈을 튼 게 바로 이 틱톡 댄스 챌린지였지. 그런데 정말 조금도 느끼하지 않고, 그저 청량한 청춘의 한 장면 같았어.
그리고 솔로 시대를 지나 18개월의 공백, 다시 그룹 컴백에 이르기까지. 정국은 본업에서의 성장은 물론 비주얼과 피지컬까지 그야말로 폭풍 성장 중이야.
이걸 단순히 근육을 키우고 잘 만들어진 몸을 과시하는 것으로만 바라봐야 할까?
어쩌면 정국은 자신의 나이와 커리어에 걸맞은, 한층 성숙한 아티스트로서 인정받고 싶은 것 아닐까. 더 이상 누군가의 시선에 갇힌 소년이 아니라, 스스로 선택하고 표현할 줄 아는 성숙한 아티스트로 말이야.
그러니 이제는 있는 그대로의 정국을 인정하고 존중했으면 좋겠다. 정국을 위하는 척하는 되지도 않는 훈계나 도를 넘는 걱정은 제발 좀 집어치우고.
정국이 어떻게 성장하고 자신을 표현할지는 정국 스스로 결정할 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