홉 퇴근했더니 작은 고블린 같은 크리쳐가 다소 거칠게 주방 청소하고 있는걸 보고 경악해서 몰페 찾았더니 루시퍼가 보내 하인이라고 돌려보내면 죽임당할거라 일자리를 주었다고 말하는데 막 옛날 드림로드 시절 우쭐표정 나왔으면.. 홉 빠른 납득으로 우리집에 도비생긴거냐고 좋아했음 좋겠다
은퇴몰페와 동거하게된지 한달째의 홉... 평소보다 유독 더 예민하거나 기분이 나빠 보이는 몰페의 귀에 아무말 없이 체온계부터 꽂게 되었다. (90%의 확률로 적중> 약국으로 직행 / 나머지 10%> 증폭한 패악...하악질을 감내해야 하지만 홉은 이편이 훨씬 낫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