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강단심은 너무 오랜만에 돌아와서 저고리 고름 메는 법, 갓끈 묶는 법, 치마 허리끈 묶는 법, 바지 허리끈 묶는 법 다 모를 거란 거잖아. 그거 알려줄 사람, 대신 묶어줄 사람 이현 말고 누가 있는데.
갓끈 묶어준 다음 얼굴 옆선 손가락으로 훑어가며 말린 부분 정돈해주고
여주 캐붕 아니냔 말 들었던 6화 숲속 11화 엔딩을 돌이켜보면 여주가 남주 도움 받은 순간은 다 타인의 공격이 아니라 본인의 트라우마에 빠져잇을 때였던 거 같음 아무리 강한 정신력과 물리력을 가진 사람도 과거의 상처에서 벗어나기 ���해선 나를 절대적으로 생각해주는 존재가 필요하단 뜻 같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