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드는 생각인데 불안감을 낮추려면
일어나는 사건을 분리해서 생각하는게
리얼 중요한 키포인트같음
예를들어 발표를 망했다고 치면
-> 나는 왜 발표할때 떨리지? 나는 왜 맨날 못하지 X
-> 지난 발표는 떨렸지만, 그렇다고 내가 발표를 못하는 사람은 아니다. O
-> 나는 왜 연애가 잘 안되지 ? X
-> 이번 연애는 힘들지만 다음 연애는 행복할 수 있다 O
이런식으로 분리해서 그 사건자체가 나를 나타내는것은 아니라고 보는게 중요한거같음..
그냥 네.. 제가 도움받은 방법이라 공유했슴댜..
지구끝까지 사회에서 비밀로해야하는것
1. 나의 진단명 (충치정도는 ㄱㅊ)
2. 내 정신적 상태 (졸리다 까지만 가능)
3. 은밀히 하는 생각 (먹는얘기빼고 x)
4. 누군가에 대한 증오심 (참아야됨)
5. 스스로의 자존감, 자기애 수준 (낮아보여도 안좋고 너무 높아보여도 안좋음)
나근데이해함
친구 0명인 사람.. 맨날 나한테 자기 인생 망한거 한탄하고 우울증인거같다 죽고싶다 살기싫다 이런얘기만하고 자기 유서 썻는데 너가 마지막으로 읽어봐달라고하고
내가 조금만 힘든말할라치면 6시간동안 카톡 안읽고 아 나 자고왔다 이러고
맨날 술먹고 전화해서 신세한탄하고 도저히안되겟어서 차단함
친구없는 사람이 다 이렇다는게 아니라 그….. 그게잇긴해…….
어릴땐 생각 많았는데
나이들고 시간 지나니까 이것도 익숙해져서
어느 순간부터 동태 눈깔 돼서 망하고 있어도 모든 게 괜찮은 것 같다는 착각이 들기 시작함
지금 그 상태임
연락 안옴? 글쿤..
남의 성공? 글쿤..
날 구해줄 사람이 없음? 음..글쿤좃댓네
살다보면 다 ㄱㅊ아지는듯 맛있는거 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