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진짜 주고 싶다는 생각 1도 한 적 없음 그래도 내가 알바하면서부터 같이 먹은 배달 음식 내가 겁나 삿는데 내 동생은 기억도 못 하고 여전히 자기가 결제할 경우 칼같이 돈 보내라고 하거나 생색을 냄 근데 어케 컷는지 내가 옆에서 다 봣으니까 굳이 말은 안 해 밖에선 잘하겟지..
자기 자신이랑 잘 지내는 사람은 티가 난다
약속 하나 취소됐다고 하루종일 기분 안 잡치고,
누가 선 넘어도 그 자리에서 끝내고 넘어가고,
집에 와서까지 불필요한 생각 안한다.
특별한 비법이 있는 게 아니라,
그냥 남 눈치 보는 걸 일찍 그만뒀을 뿐.
덕분에 억울할 일도, 미워할 일도 줄었고,
신경 쓸 건 본인 하나로 좁혀진다.
결국 제일 편한 사람은 자기 자신.
오늘부터라도 본인에게 덜 야박해지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