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났을 때 '아파트 지하주차장'으로 뛰어가지 마라
공습경보 울리고 딱 5분, 아파트 거주민이 무조건 알아야 할 현실 생존 매뉴얼 5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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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하주차장이 아니라 '지하철역'으로 가라
공습경보 울리면 무턱대고 아파트 지하주차장으로 뛰어가는 사람이 태반임.
하지만 지하주차장은 폭격 시 차량 연쇄 화재 + 유독가스로 질식사할 위험 1위 장소임.
'안전디딤돌' 앱에서 지정된 정식 대피소(지하 2층 이하 지하철역, 관공서 지하 벙커)로 이동해야 함. 시간이 없다면 차가 없는 건물 가장 깊은 콘크리트 지하로 갈 것.
2. 집 나가기 전 1분: '가스 밸브'와 '물'
폭격 후 사망자의 절반은 무너진 건물이 아니라 '화재'와 '탈수'로 나옴.
- 가스 밸브 즉시 잠그고 두꺼비집(배전반) 내리기 (누전·가스 폭발 방지)
- 욕조, 냄비, 빈 페트병에 수돗물 끝까지 틀어 받기 (폭격 직후 정수장/배관 파괴로 단수됨)
이거 1분 만에 끝내고 튀어야 함.
3. 엘리베이터는 '관짝'이다
계단 내려가기 힘들다고 엘리베이터 타는 순간 끝장임.
정전되는 순간 갇혀서 타 죽거나 추락함. 비상계단 난간을 잡고 신속히 내려갈 것.
고층에 있어서 대피소까지 못 갈 것 같다면? 창문에서 가장 멀고 기둥이 튼튼한 '화장실'이나 '복도' 안쪽 바닥에 엎드려야 함. (유리창 파편이 산탄총처럼 날아옴)
4. 폭발음 들릴 때 엎드리는 자세 (중요)
포탄 소리나 사이렌이 울리면 즉시 바닥에 엎드리되,
- 배(복부)를 바닥에 완전히 붙이면 안 됨 (지면 충격파로 내장 파열)
- 주먹이나 팔꿈치로 상체를 살짝 띄우고
- 입은 벌리고 엄지로 귀를 막고 눈을 감아야 함 (기압차로 고막 터지는 것 방지)
5. 스마트폰 먹통 될 때: FM 97.3MHz
전쟁 나면 통신 3사 기지국부터 마비됨. 카톡, 인스타, 전화 다 안 됨.
이때 유일하게 살아남는 건 '아날로그 라디오'임.
국가 비상 방송은 오직 **KBS 제1라디오(FM 97.3MHz)**로만 송출됨. 다이소 5천원짜리 건전지 라디오나 스마트폰 DMB/라디오 기능 켜는 법 미리 알아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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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울 때 준비해 둔 5분이 나와 내 가족의 목숨을 살립니다.
불안해할 필요 없이, 스마트폰에 '안전디딤돌' 앱 깔아서 집 근처 대피소 위치 딱 하나만 지금 확인해 두세요.
주변 소중한 사람들에게 공유하고 북마크해 두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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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때 핵 떨어지면 어짜피 다 죽는다고 알고있지만
미국 연방재난관리청(FEMA)은 폭발 직후부터 해야할 일을 순서대로 정해두고있음.
일단 폭발이 일어나면 몸을 엄폐해야함. 밖에 있으면 얼굴을 바닥으로 하고 엎드려서 맨살을 열과 날아오는 파편으로부터 지켜야함.
국내 민방위 안내에서는 폭발 반대 방향으로 엎드려서 양속으로 눈과 귀를 막고 입을 벌려 아ㅏㅏㅏ 하라함.
충격파가 지나가면 가장 가까운 건물 안으로 최대한 빨리 들어가야함. 폭발 뒤 방사성 낙진이 내려오기 전까지는 10분 이상 여유가 있는데, 그 사이에 제대로 몸을 숨길 곳을 찾아야함.
들어간 뒤에는 처음 24시간을 그 자리에서 버팀. 방사선은 이 24시간 동안 빠르게 약해진다함. 환풍기,에어컨,난방기는 끄고 창문과 문도 당연히 닫아야함.
몸에 묻는 방사성 물질은 겉옷만 벗어도 최대 90%까지 없앨 수 있음. 그다음 비누와 물로 씻으면됨. 손소독제는 소용없음. 건물 안에 있던 음식이랑 물은 먹어도됨. 밖에 있던 음식과 물은 당국이 괜찮다고 할 때 까지 xx 숙지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