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마감 이후에 방문하셔서 커피와 빙수를 찾으시더니 이내 빵과 음료를 골라 계산도 하지 않은 채 마감 끝난 카페테이블에 앉아 맛있게 드시곤 마감이라 나가셔야 한다고 했더니 비 오는데 내쫓을 셈이냐며 제 뒤통수에 대고 서럽다, 서러워! 라고 외치신 고객님... 닥쳐 여기서 제일 서러운건 나다
카페를 겸하고 있는 파리바게트 매장의 경우, 마감이 11시라면 보통 카페 마감은 그보다 30분 전인 10시 30분입니다. 커피 머신과 카페 테이블 청소를 해 놔야 하기 때문입니다. 아직 문 열려있는데 커피를 못만들겠다니 너무 괘씸하십니까? 하지만 알바는 집에 가야합니다.......
파리바게트에서의 계산 과정은 크게 세 가지, 적립-할인-결제 입니다. 적립과 할인은 순서가 바뀌어도 상관없으나 결제는 무조건 마지막에 해야합니다. 특히 할인의 경우, 계산 다 끝나고 할인카드를 주시면 알바는 고통의 반품처리를 거쳐 처음부터 다시 결제한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