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미> 개봉 D-1💙 개봉관 리스트 공개!
바로 내일부터 스크린을 찾는 <아가미>!
가까운 상영관 확인하고, 극장에서 만나요🙌
유일한 존재들을 위하여 생겨난
눈부신 이야기🫧
<아가미>
𝟮𝟬𝟮𝟲.𝟬𝟵.𝟬𝟵
𝙘𝙤𝙢𝙞𝙣𝙜 𝙨𝙤𝙤𝙣 🌊
#아가미 #안재훈 감독 #구병모 원작
#정해인 #강하늘 #이청아 #유재명 #김선영
#9월9일대개봉
“씹준석이 문제의 '젓가락'발언을 이재명에게 하지 않고 권영국에게 한 것은 그도 이게 허위사실이라는 점을 알고 있었기 때문임. 그가 이재명에게 "네 아들이 이러한 발언을 했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 물었다면 이재명에게 팩트로 반박할 기회를 주는 것과 동시에 명백한 허위사실유포죄가 성립이 되었을 거임. 그렇기에 그는 엉뚱한 권영국에게 주어를 생략하고 물어서 이재명이 팩트를 설명할 기회를 봉쇄하는 동시에 허위사실유포죄를 피해가면서 실제로는 시청자들이 이재명 아들이 이러이러한 발언을 했다고 이해하도록 한 것.
이건 전형적인 개준석식 수법임. 그 자리에서 이재명이 끼어들어 내 아��에 관한 그 발언은 허위사실이라고 반박한다면 "내가 언제 후보님 아들 얘기라고 했느냐. 나는 그런 말은 한마디도 안했는데 후보님이 지레 발끈해 내가 권영국 후보님에게 한 질문에 끼어드는 걸 보니 찔리는 게 있나보다."하고 발뺌을 하면 되는 것이고, 이재명이 가만히 있다면 "이재명 아들이 젓가락으로 어쩌고저쩌고 댓글을 썼다더라.'는 가짜뉴스가 일파만파로 퍼져나가게 되는 것.
말장난으로 함정을 파서 상대가 어느 쪽을 선택하든 자기 의도대로 끌려오게 만드는 이러한 수법은 좆준석이 가장 자신있어하는 기술이자 이 고깃덩이가 가진 거의 유일한 정치적 무기이기도 함. 얄팍한 말장난으로 모든 걸 자기 뜻대로 요리할 수 있다는 엄청난 자신감과 오만함이 이 괴물을 여기까지 오게 만든 동력임.”
📍대선토론 이준석 수준
<이준석 젓가락 발언 초대형 역풍. 탈당자 속출>
개혁신당 홈페이지에 탈당을 요청하는 글이 쇄도하는 중입니다. 어제 이준석 토론은 갈라치기 정치, 혐오 정치, 공작 정치의 정점을 찍어버린 최악의 사건입니다. 압도적 해로움씨의 잘못 배운 구태 정치가 결국 지지자들마저 등 돌리게 하고 있습니다
1.가세연발 조작 / 가짜뉴스임
2.이재명이 한 말도, 아들이 한 말도 아님
3.가짜뉴스 가짜뉴스 가짜뉴스 가짜뉴스
4.심지어 그 말, 여자 성기 얘기도 아님
5.근데 그걸 이준석이 대선토론장에서 꺼냄
6.깜깜이 기간이라 승부수랍시고 던졌겠지
천박하고 얄팍한 역겨움
7.결국 그 욕은 이준석이 한 욕임
8.이재명 모욕하려다 본인 정치 인생 나락 가는 분기점 됨
📍대선토론에서의 이준석 그 발언은
실력 없는 정도가 아니고 그냥 인간 새끼가 안 된 수준
<제63차 비상의원총회>
검찰이 끝내 윤석열을 풀어줬습니다. 검찰이 형사소송법상 즉시항고를 포기하고 윤석열을 풀어준 사실은 매우 충격적이고, 용납할 수 없는 일입니다. 강력하게 규탄합니다.
이번 사태의 가장 큰 책임은 검찰에 있고, 그 중심에 심우정 검찰총장이 있습니다. 구속기간 연장을 불허한 법원의 결정에도 불구하고, 즉시 기소하지 않고 시간을 허비했고, 형사소송법상 즉시항고가 가능한데도 항고하지 않고 윤석열을 풀어주었습니다.
지금까지 검찰이 법원 판단에 항고하지 않고 이번처럼 순순히 풀어주는 걸 본 적이 없습니다. 검찰이 애초부터 내란 수괴 윤석열을 풀어주기 위해 교묘하게 기술을 사용한 것이 아니고서는 좀처럼 일어나지 않을 일이 벌어졌습니다.
내란에 동조했다는 의혹을 받는 국무위원들에 대한 허술한 수사, 김성훈 경호처 차장 구속영장 청구를 세 번이나 막은 것과 같은 맥락 아니겠습니까? 헌정질서와 민주주의를 파괴한 내란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는 명백한 증거 아닙니까?
검찰이 스스로 자기 역할과 존재 가치를 부정한 것을 넘어, 국민과 역사 앞에 씻을 수 없는 큰 죄를 지었습니다.
심우정 검찰총장은 그 대가를 반드시 치러야 합니다.
구속 취소 판결이 나자마자 주식이 곤두박질 치고 환율이 치솟았습니다. 윤석열 석방으로 국가적 위기, 국민적 혼란이 더욱 증폭됐습니다. 이 혼란을 방치하는 것은 망국의 지름길입니다.
윤석열의 조속한 파면이 위기와 혼란을 끝낼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헌법재판소가 빠른 시일 안에 탄핵심판 선고를 해주시길 요청드립니다. 헌법재판소가 해야 할 일, 헌법정신에 기초해서 헌정질서를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국회는 국회가 해야 할 일을 하겠습니다. 12월 3일 국회 담장을 넘어 본청에 모이던 그때 그 마음으로, 내란 수괴 윤석열 파면과 내란의 완전한 종식을 위해 국민과 함께 싸워나가겠습니다.
헌정질서와 민주주의를 지켜내고 두 번 다시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모든 힘을 다하겠습니다.
윤석열의 태도에 대해서도 한마디 안 할 수 없습니다. 오늘 구치소에서 나오면서 윤석열은 무장한 경호원들을 노출시키면서 계엄에 성공한 듯한 장면을 연출했습니다. 황당무계함과 참담함과 분노가 교차했습니다.
여전히 계엄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나라를 위해 국민을 위해 역사를 위해서라도 반드시 단죄해야 합니다.
구치소에서 풀려났어도, 여전히 윤석열은 직무가 정지된 내란수괴입니다. 윤석열이 저지른 만행을 온 국민이 생중계로 지켜봤습니다. 아무리 궤변을 늘어놓고 거짓말로 선동해도 범죄가 사라지지 않습니다. 자신이 저지른 죗값을 반드시 혹독하게 치르게 될 것입니다.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 소감 전문 (한글 번역본)
폐하, 왕실 전하, 신사 숙녀 여러분.
제가 여덟 살이던 날을 기억합니다. 오후 주산 수업을 마치고 나오는데 갑자기 하늘이 열리더니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비가 너무 세차게 내리자 20여 명의 아이들이 건물 처마 밑에 웅크리고 있었습니다.
길 건너편에도 비슷한 건물이 있었는데, 마치 거울을 들여다보는 것처럼 처마 밑에 또 다른 작은 군중이 보였습니다. 쏟아지는 빗줄기, 제 팔과 종아리를 적시는 습기를 보면서 문득 깨달았습니다. 저와 어깨를 맞대고 서 있는 이 모든 사람들, 그리고 건너편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저���다의 ‘나’로 살아가고 있었다는 것을���.
저와 마찬가지로 그들 모두 이 비를 보고 있었습니다. 제 얼굴에 촉촉이 젖은 비를 그들도 느끼고 있었습니다. 수많은 1인칭 시점을 경험하는 경이로운 순간이었습니다.
글을 읽고 쓰면서 보낸 시간을 되돌아보니 이 경이로운 순간이 몇 번이고 되살아났습니다. 언어의 실을 따라 또 다른 마음 속 깊이로 들어가 또 다른 내면과의 만남.
가장 중요하고 긴급한 질문을 실에 매달아 다른 자아에게 보내는 것. 그 실을 믿고 다른 자아에게 보내는 것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저는 알고 싶었습니다. 우리가 태어난 이유. 고통과 사랑이 존재하는 이유. 이러한 질문은 수천 년 동안 문학이 던져온 질문이며, 오늘날에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잠시 머무는 것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무슨 일이 있어도 인간으로 남는다는 것은 얼마나 어려운 일일까요?
가장 어두운 밤, 우리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지 묻는 ���어, 이 지구에 사는 사람들과 생명체의 일인칭 시점으로 상상하는 언어, 우리를 서로 연결해주는 언어가 있습니다.
이러한 언어를 다루는 문학은 필연적으로 일종의 체온을 지니고 있습니다.
필연적으로 문학을 읽고 쓰는 작업은 생명을 파괴하는 모든 행위에 반대되는 위치에 서 있습니다. 문학을 위한 이 상이 주는 의미를 이 자리에 함께 서 있는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선동에 대해서 나름 연구해온 필자의 입장에서 탄핵 대통령을 배출한 당이 불과 5년 만에 정권교체 후 재집권 할 수 있었던 선동이론에 대해서 트위터 특성상 비교적 간략하게 언급해 보도록 하겠다.
결론을 먼저 이야기하면 국민의 절대평가에 치중된 속성을 이용한 선의 악마화, 위선화 작업의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