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내 말이 이거임.
여성은 오랫동안
>가정을 이루고 아이를 낳아 대를 잇는 존재<
로만 대우받아 왔고 그 과정에서 수많은 여성들이 희생되고 죽어왔음.
그런데 이제 여성들이 그 역할을 거부하기 시작한 거임.
비혼, 비출산은 단순히 요즘 여자들이 이기적이라서가 아니라
더 이상 나를 희생해서 남성 중심 사회의 대를 이어주지 않겠다는 선택임.
그런데 사회는 이걸 제대로 들여다보지 않고
“애 낳으면 돈 줄게”
“몇 명 더 낳으면 돈 더 줄게”
이것만 반복함 ㅋㅋ 엿 드세요 ㅗ
돈 몇 푼 준다고 해결될 문제였으면 이렇게까지 출생률이 떨어졌겠냐고.
여성들이 왜 결혼과 출산을 부담으로 느끼는지,
왜 출산 이후의 경력 단절과 돌봄 부담을 여성이 더 많이 떠안는지,
왜 여성의 안전과 존엄이 보장되지 않는지를 먼저 봐야지.
그런 문제는 외면한 채
여자들에게 다시 아이를 낳으라고만 하는 건 결국
여성을 한 사람의 시민이 아니라 출산을 위한 자원으로 보는 것과 다를 게 없음.
페미니스트들은 이미 알고 있음.
여성들이 결혼하지 않고, 출산하지 않고,
기존의 성별 역할에서 벗어나기 시작하면
지금까지 당연하게 유지되던 사회 구조 자체가 흔들린다는 걸.
그래서 출생률을 걱정한다면
여성에게 낳아라라고 할 게 아니라
왜 여성들이 낳지 않겠다고 결심했는지부터 물어봐야 함.
이 다큐 꼭 보세요.
여성들이 왜 여기까지 오게 됐는지 생각해볼 만한 내용임.
"다큐멘터리 「열海 - Decade of Tide (A Decade of Korean Feminist Rebo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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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the past two years, Japan has been in a "Liz Truss" bond market crisis whereby its currency falls even as government bond yields go ever higher. We've never had a major G10 sovereign experience something like this and it's deeply destabiliz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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