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수를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자신만의 매력을 계속 잘 다져놓으면 언젠가는 그 진가를 알아봐주는 사람들이 모이게 되고, 시간이 지날수록 향도 깊어지고 사람 자체의 깊이도 더해지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이번 활동을 통해 하게 된 것 같아요." 뜨거운 계절, 가장 차분한 아름다움. 싱가포르의 이국적인 풍경 위로 유리만의 여유가 번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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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이가 제일 냉철한데 칭찬도 많이 해요. 장점도 쭉 써주고 단점도 말해주는 무서운 친구예요. 수영이가 옆에서 ‘베니스의 상인’을 하고 있잖아요. 국립극장의 여신이에요. 무대에 서는 친구가 있어 피드백도 명확했어요. 대사를 끝까지 해달라고 하길래 제가 ‘오케이, 셰익스피어’라고 했죠. 춤과 노래에 대해서도 프로다운 피드백을 해줘 도움이 많이 됐어요. 수영이 뿐 아니라 멤버들이 응원을 많이 해줘서 행복합니다.”
권유리 자주가는 단골식당 사장님한테도 엄마~~하면서 살갑게 다가가고
식당에서 밥먹고 있는 손님들도 아무리 동네 사람들이라지만 서로 이렇게 친하게지내기쉽지않은데
유리 애기 이름도 다 알고 먼저 인사하고 다가가는거ㅜ
유리언니가 진짜 따뜻한 도시에서 따뜻한 사람으로 잘 살아가고있구나🍊
2년동안 유리가 제주에 잇을때는 거의 매일 같이 산책하다보니까 서로가 서로의 보폭을 알고 맞춰주고
유리는 똥글이한테 언니 속도에 맞춰줘서 고맙다고 말하는거ㅜㅜ💗🥹
마지막에
유리: 내일 또 올게 👋👋 하고 헤어지고
똥글이는 그런 언니 끝까지 바라봐주고
차카니 애교쟁이 강아쥐들 ㅜ🐶🐾
Sooyoung with her father today🩷
Every year this event comes around then seeing her there with her father made me understand once again why this cause means so much to her 🥺
수영이 아버지한테 물려받기로 한 것
소녀시대 수영의 아버지 최성근님은 약 15년 전 망막색소변성증(RP) 진단을 받았는데 망막 시세포가 서서히 죽어 결국 실명에 이르는 병임
최성근님은 '실명퇴치운동본부'를 설립해 20년 넘게 회장직을 맡으며 아시아 지역의 시각장애인들을 한국으로 초청해 수술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도움
최근 병세가 깊어져 거의 시력을 잃은 상태가 되었고 딸 수영에게 ‘내 시력이 얼마 안 남은 것 같다'며 재단을 맡아 운영해주길 부탁함
시력을 잃어가는 와중에도 타인의 시력을 되찾아주는 데 헌신했던 아버지는 딸 수영에게 물질적 유산 대신 자신이 일군 재단을 물려주길 바랐고 수영은 그 소중한 뜻을 이어받겠다고 답함
팬들 밥 안 먹었다고 하니 놀라고, 밥 먹었다고 하니 손으로 잘했다고 칭찬해주고, 나중에 먹을 거냐고 물어봐주고
그 와중에 팬서비스 해 주는 사랑둥이
솔직히 말할게요. 저 파니 언니 이렇게 가까이서 본 거 처음. 진짜 너무 착순이 사랑스러운 우리 티파니 형(라디오에서 나온 표현임, b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