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 새벽, 서울 연신내역에서 고압 케이블 작업을 하던 50대 직원이 감전돼 숨졌습니다. 왜 이런 죽음이 있어야만 했는지 추적해 보니 숨진 직원이 전기를 완전히 끊어달라 요청했지만 거절당했고 그로부터 12분 뒤 감전돼 사망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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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마포경찰서 사이버수사과 한 번이라도 가본 사람들이면 이 피해자의 극단적 선택 이유를 다 알거임 이미심신이지친상태인데 경찰이 진짜 존나 꼽주고 이거 못잡아요 인터넷에서 이 정도 한 건 못찾아요 이런얘기를 말투에서 비웃음이 잔뜩 묻어나는 목소리로 말함 접수도안해주고 돌려보냄
이효리 정말 대단하다..
이미 정말 대단한 사람인데 아직도 주위에 인생을 먼저 살아간 사람들로부터 또 새로운 것을 배우고 그에 따라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실천해 나간다는게...
난 아직 서른도 안됐는데 이 나이에 이걸 하는게 맞나.. 고민하고 우울해했는데... 약간 띵 하고 맞은느낌
폭우 속에서도 골목 쓰레기는 수거되었고, 우편물과 택배가 왔고, 지하철 역사는 청소되었다. 익명의 고된 노동이 밤을 지샐 때, 새벽3시까지 전화를 돌렸다는 윤은 통곡의 반지하 앞에서 노란점퍼를 입고 홍보용 사진을 찍었다. 약자의 참변과 정치적 참담이 한 장의 사진으로 남았다.
나 여고시절에 담임선생님이 늘 하신 말씀이 있어.
"애두라 공부해.
노력해서 노력한만큼 결과가 나오는 시기는 지금밖에 없어.
니들 어른대바라.
노력해서 노력한만큼 뭔가 결과가 나오지 않는 일들 투성이고
노력없이 꽁으로 몇개 얻은거 고마워하면서 살아가게댄다."
고핸는데
나이들수록 생각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