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하다 만난 어르신이 털송이들 보고 우리딸도 두마리를 키웠었는데 한마리가 갔어~~ 이러시다가 내는 짐승은 못키우겟에 해서 엫 했는데 내가키운것도 아니라 가끔보는 딸강아지인데도 한동안 너무 슬펏다면서 그러셔서 훈훈했는데 마지막에 남편 죽었을때도 눈물이안다던데~~ 이러심 매콤하다
평소 남편이 아내를 존중해주고, 세심하게 챙겨주면서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주는 남편일수록 아내는 소녀같이 행동하게 되어잇단 말을 봣음. 반대로 남편이 잘 해주지 못하는 집일수록 정서적인 의지가 안 되니까 여장부처럼 행동하는 경우가 많아짐 평소에 얼마나 할아버지께서 다정하셧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