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를 한껏 내밀곤 벌린 보지를
구두를 신은 채로 툭툭 치며
"참 잘 어울리는 것 같아."
구두가 보지에 닿을 때마다
허리가 꺾이며 눈이 돌아가는 너.
"너의 위치도, 이런 반응도."
끈적하게 젖은 구두를 입에 욱여넣으며
"뭐해, 더러워졌잖아."
배를 밟으며 핑거링.
"취급 받는 주제에 느끼니?"
눈이 가려진 채로 누워있는 너.
보지를 살살 간질이며
"아가는 뭐라고 불릴 때 흥분이 돼?"
신음이 뒤섞인 소리로 나오는 호칭들.
매직으로 하나씩 적기.
"취향 참 변태같긴."
거울 앞에서 안대를 벗기곤
"지금부터 게임하자."
자지를 밀어넣으며
"불러주는 호칭 가버리기 전까지 지우기 게임."
함께하는 목욕.
대뜸 생긴 의문.
"숨이 막히는 느낌이 좋은거면"
머리채를 잡아 물속에 처박으며
"이런 느낌도 즐기나?"
발버둥치다 겨우 풀려나고도
웃으며 좋아하는 너.
"즐기네?"
다시 처박곤 즐기다
겨우 호흡을 고르는 너를 바라보며
"숨쉴 때가 아니지."
깊숙히 자지 욱여넣기.
"일해."
응? 왜 울어
화장 망가지겠다
응응~ 살려줘?
손 잡지마
자세 유지 안할래?
응? 연속으로 5번째 가서 힘들어?
응~ 얼마 안 갔는데 뭘 그래
힘들다는 애가 물 질질 흘리면서
클리 잔뜩 부풀어서 침 질질 흘리고..
힘든거 맞아? 응~ 그만 조여 손가락 아프잖아
응응~ 나도 사랑해
#로망트
자꾸 깨물려는 너.
"개야? 입질을 하게?"
운좋게 물린 팔을 찢어져라 무는 너.
"너, 내가 그런다고 멈출 것 같지."
다른 손으로 죽일듯이 너의 목을 조르며
"물어. 힘 빼면 죽여버린다."
살려달라며 입질을 멈춘 너.
입에 다시 팔을 들이밀면서
"물어, 개기라고."
광기어린 눈빛으로 노려보기.
허리 똑바로 세워
손 모아
떨지마
입 벌려
아직도 장난 치는줄 아네?
아.. 말하지 말라니까
재떨이가 언제 부터 말을 했어
응 빌지마 잘못한거 알겠어?
아는데 왜 그랬을까
반성하는거 알겠으니까
다시 자세 잡아
또 뺨 맞아야 정신 차릴래?
사랑해서 이러는거야
사랑해서
#로망트
아가, 목대요. 목대라고. 아가가 혼나고싶다고 이렇게 한거잖아. 맞지?
그럼 목대요. 끝까지 내 눈 봐. 눈 돌아가지마. 끝까지 나 봐요.
으응- 목 졸리니까 좋아? 응? 니가 원하는거 해주니까 좋냐고.
ㅋㅋㅋㅋ 배 때려주니까 물나오는거야? 아가, 바닥 더러워졌잖아. 핥아서 청소해.
#로망트
주인님 팔 물고 노는게 좋아요? 그정도는 별로 안아파서 괜찮아. 아 썅...그렇게 갑자기 꽉 물면 어떡해. 누나 정신 나갔네? 꼴에 잘못한건 알아서 표정 굳자마자 호다닥 도망가는거봐. 그래서 이 방에서 어디로 도망가려고? 누나 내가 잡으러 갈까 너가 알아서 올래. 으응 그래 안혼낼테니까 이리와요. 응응 약속. 망설이다가 천천히 오는거 닿을만한 거리에 오자마자 확 머리채 잡고 당겨버려야지. 썅년아 한번 다시 도망가봐. 머리채 잡고 침대에 패대기치고 바로 배빵 존나 갈겨줄게. 맞을때마다 아파서 손으로 배 막으려고 하고 발버둥치네? 그러니까 누가 까불래. 배 막아? 배에 손내려오는거 보이자마자 손바닥으로 뺨 찰싹 소리나게 때려야지. 아 뺨 빨개지는 것 봐. 알아서 잘 막아봐. 주인님 몸에 남은 이빨자국 보여? 이거 없어질때까지 계속 처맞는거야. 계속 고통이 반복되니까 눈물나? ㅋㅋㅋㅋ눈망울에 공포로 가득 찬거봐. 으응 살려줘요. 이빨자국 남은거 열심히 핥아서 지워봐 누나. 말하자마자 엥겨붙어서 할짝거리는게 존나귀엽네. 핥는동안에도 계속 맞아야겠지? 뺨이랑 배 다 가리고 살려고 할짝대는거 너무 꼴리는 자세잖아. 아 처맞기만했는데 꼴려버린건 아가구나. 젖꼭지 이렇게 빨딱 세워서 때려달라고 하는것봐. 가슴도 빨개져서 따끔거릴때까지 계속 때려줄게. 손 위로 들때마다 어디 맞을지 몰라서 손 휘적거리고 발버둥 치는거 진짜 하찮다. 와중에 열심히 빠는것봐 ㅋㅋㅋㅋ. 누나 이대로 아랫배 맞으면서 싸버릴때까지 맞아보자. 그런거 안된다고? 되는지 안되는지는 해봐야 아는거니까 ㅎㅎ. 누나도 기대되지?
#로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