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계정 TMI💕
가끔 오해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블리”는 아무 뜻 없어요
그냥 닉네임 고민하다가
검색했을 때 잘 안 겹치길래 정한 건데요
러블리에서 따온 거 아닌데🤣
트친분들이 물어보셔서
저도 그때 알았어요🤣 (개이득)
아이디 뒤에 200508은
제 생일 아니고
제가 좋아하는 루시 (밴드) 데뷔일입니다🤣
이거 때문에 나이 오해 많이 받는데…
저 30대예요ㅋㅋㅋ
일본 에도시대에 그려진 朝鲜战争图史 에 실린 명나라 장교 사대수의 일화와 경상남도 마산 지역의 기록.
당시 1592년부터 1598년까지 영의정(국무총리)를 역임한 유성룡이 집필한 징비록의 기록을 그림으로 옮겨 놓았다.
징비록 기록
사대수 총병이 마산으로 가는 도중 죽은 어미의 젖을 기어가 빨고 있는 어린아이를 보고서 불쌍히 여겨 거두어 군중에서 길렀다.
"왜적이 아직 물러나지 않았는데도 이러하니 앞으로 어찌하면 좋소?"
그는 탄식하며 내게 말했다.
"하늘도 근심하고 땅도 슬퍼할 일이오."
이말을 듣고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다.
(중략)
마침 전라도 소모관(민간인 병력자원을 모집하기 위해 임시로 파견된 관직) 안민학이 벼 1천 석을 배에 싣고 왔다. 나는 너무 기뻤다. 즉시 장계를 올려 이것으로 굶주린 백성을 구제하고자 청하였다.
(중략)
명나라 장수들도 불쌍히 여겨 스스로 군량 30석을 덜어내 구휼 하도록 했으나 백 분의 일에도 미치지 못했다.
내용 출처
유성룡 저/ 구지형 역 징비록 107-108 페이지
총병 사대수의 갑옷은 어떤 모습이었을지 궁금해진다.
#징비록 #유성룡 #사대수 #임진왜란 #朝鲜战争图史
드디어 500만뷰 수익화 조건 달성❤️
엑스 정규직에 들어갔네요.
숫자 '5,000,000'
제 글이 누군가의 화면에 500만 번이나
닿았다는 게 생각해보니 놀랍습니다.
3월 중순부터 시작해서
약 한달정도 걸렸네요.
그저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하나둘 적어 내려갔을 뿐인데
그게 누군가에게는 공감이 되고 정보가 되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공유하고 싶은 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과정들은
여러분이 도와주신 덕분에
좋은 결실로 맺어진 것 같아요.
이 모든 건 제가 잘해서가 아니라,
제 글을 지나치지 않고
마음을 눌러주신 여러분 덕분입니다.
보내주신 큰 사랑 잊지 않고,
활동하도록 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ps.
계좌 설정하는 시간이 꽤 걸렸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