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웅래 전 국회의원님이 1심에 이어 항소심 무죄판결을 선고 받으셨습니다.
노 전 의원님은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대학선배님이시자 몇 안되는 정치적 조력자였으며, 민주당으로서는 서울 마포갑 지역에서 당선가능성이 가장 높은 후보였습니다.
그러나 민주당을 공격하는 정치검찰은 검찰수사를 받으며 거미줄에 걸린 나비신세가 된 어떤 피의자의 믿기 어려운 진술외에 제대로 된 증거라고는 뇌물받는 '부스럭 소리'밖에 없었음에도 구속영장까지 청구했습니다. 국회에서 다행히 구속영장 표결은 부결되어 노 선배님은 구속은 면했지만 집요한 정치검찰의 먹이가 되어 결국 부정부패사범으로 몰려 기소되었습니다.
정치검찰을 등에 업은 윤석열 정권이 집권한 후 2024년에 치러진 총선은 나라와 국민의 운명이 달린 중차대한 선거였고, 민주당은 죽음을 무릅쓰고라도 반드시 이겨야 하는 선거였기 때문에 민주당을지휘하던 저는 눈물을 머금고 노 전의원님을 공천배제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정치검찰에 의해 기소되고 당에 의해 정치생명까지 박탈당한 노 선배님께서 얼마나 억울했을지 당사자가 아닌 한 어떻게 짐작이나 할 수 있겠습니까.
공천배제후 마포갑 선거에서는 신인을 투입할 수밖에 없었고, 노 선배님은 자신이 정치생명을 박탈당한 그 선거를 돕겠다고 지원유세까지 하셨지만 결국 패배했습니다.
노선배님은 천신만고 끝에 1심에서 무죄선고를 받았지만, 검찰은 굳이 항소했습니다. 항소심 판결로 다시 무죄가 선고되었지만 노 선배님과 민주당 그리고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이미 너무 많은 것을 잃었습니다.
당대표로서 전체 선거를 위해 정치검찰의 패악질에 편승하여 읍참마속할 수 밖에 없었던 저는 아픔과 회한 속에 그나마 무고함을 증명받고 영어의 위험을 벗어난 노 선배님께 축하말씀과 함께 뒤늦은 사죄말씀을 드립니다.
다시는 국가권력의 악용으로 무고한 국민이 희생당하지 않는 나라를 꼭 만들겠습니다.
노웅래 선배님
죄송합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유관순
친일파를 용서하기엔 이 어린 소녀가 너무 가엽다... 나이 많은 친일파들이 일제에 머리를 조아릴 때 이 소녀는 가망 없는 나라를 위해 그가 가진 모든 걸 바쳤다... 마지막 글귀를 보아라... 용서? 그럼 죽이지 말았어야 했어 이 소녀를 친일파 #정춘영 이 새끼가 그렇게 잔혹하게 고문했다지
포르투갈, 아랍에미리트, 미국, 아일랜드 신임 주한대사님들로부터 신임장을 제출받았습니다. 양국이 보다 깊은 우정을 쌓아갈 수 있도록 든든한 가교가 되어주시길 당부드렸습니다.
대한민국에 대한 애정과 협력 의지를 보여주신 대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함께 만들어 가길 기대합니다.
한국에서 근무하시며 좋은 인연과 소중한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가시길 기원합니다. 부임을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It was a pleasure to receive the credentials of the new ambassadors from Portugal, the United Arab Emirates, the United States, and Ireland. I asked them to serve as strong bridges so that our nations can build even deeper bonds of friendships.
My sincere thanks go out to the ambassadors for their warm regard for the Republic of Korea and their commitment to mutual cooperation. I look forward to creating tangible outcomes together across various fields that can truly benefit the people of our countries.
I wish the new ambassadors many wonderful connections and fond memories during their tenure in Korea. Congratulations once again on their appointments.
[김용민 의원실]
<국민의힘의 무책임한 직무유기를 규탄합니다.>
오늘도 국민의힘에 의해 민생법안 본회의 처리가 또다시 무산되었습니다.
주택 공급 문제가 시급하다고 하면서, 정작 그 해법을 담은 법안 처리는 발목 잡고 있습니다.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폄훼를 방조하는 모습까지 보였습니다. 국민을 대표하는 구성원으로서 절대 용인할 수 없는 행태입니다.
역사 왜곡과 민생을 볼모로 잡는 것을 당장 멈추고, 진정 국민께 힘이 되는 행동을 보여주십시오.
계속되는 직무유기와 민생 외면에 대해, 끝까지 책임을 묻겠습니다.
데뷔 7년 동안 자기 정체 숨긴 배우가 있음 이유 듣고나면
소름이다
배우 윤주빈이라고 있음
이 사람 사실 윤봉길 의사 종손임 친조카 손자 되는 사람
근데 데뷔하고 7년 동안 이 얘기를 단 한번도 꺼낸 적이 없음
왜 숨겼냐면 연기 시작할 때 가족들한테 이런 말을 들었다고 함
1 큰할아버지를 절대 상업적으로 이용하지 마라
2 사회에 좋은 영향을 끼치는 사람이 돼라
이 두마디 때문임
보통 저런 집안이면 어떻게든 알리고 싶을 거임 인터뷰 한번
이면 기사 쏟아지고 이름값 생기는데
근데 이 사람은 그 반대로 갔음 조상 이름을 자기 성공이나
홍보 무기로 쓰기 싫어서 그냥 무명 배우 윤주빈으로만 7년을 버팀
그럼 어쩌다 알려졌냐
3 1운동 100주년 국가 기념식에서 편지 낭독 제안이 들어왔음
조상님께 누 안 끼치고 조금이라도 도움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용기내서 무대에 섰고 심훈 선생 옥중 편지를 담담하게 읽었음
그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알려진 거임 본인이 떠벌린 게 아니라
그리고 이 사람이 가슴에 새기고 산다는 말이 이거임
내가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애국이다
이런 게 진짜 명문가 품격인 거 같음
독립투사 자손 피는 못속이는 사례
허미미
독립투사의 자손인줄모르고
일본에서 자람
일본 와세다 대학에서 유도를하며
일본 1위찍음
할머니가 너는 독립투사의 자손이라며
너의 할아버지는 허석이고
대한민국의 국가대표를 하라
유언
허미미는 일본의 모든 좋은조건을
뿌리치고
한국으로 귀화 파리올림픽
은메달을 땀
포부가 올림픽에서 꼭 금메달을따서
허석 할아버지 묘에바치겠다 인터뷰
지금은 독학으로 한국어를 배워
한국에서 생활
광주일고가 당한 수모는 배재고 한 번이 아니었다. 충암고가 있었고, 더 심각했다.
충암고 1학년이 광주일고 선수들을 향해 "내란의 요람"이라 외쳤다고 한다. 전두환이나 윤석열의 내란이 아니라, 5.18을 내란이라 부른 거다. 1980년 5월 전두환 신군부가 광주를 내란이라 부르며 시민을 학살했다. 그것을 바로잡는데 수십 년이 걸렸는데, 그 이야기가 야구장에서 다시 나온 것이다.
5.18의 진상규명은 끝났다. 광주 망월동묘역은 국립묘지가 됐고, 5.18 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올랐다. 한강의 『소년이 온다』가 노벨문학상까지 받았다.
그런데 한국 10대의 머릿속에서는 거꾸로 가고 있다. 5.18이 내란이라는 도식이 10대의 세계관에 자리잡고 있다. 단순한 비하 밈이 아니다. 농담의 일상화가 아니다. 역사 자체의 부정이 또래 공용 어휘로 들어선 거다. 그리고 그게 한두 명의 일탈이 아니라 야구부 더그아웃의 합창으로 드러났다.
이게 진짜 우려스러운 내란의 씨앗이다.
10대 안에서 극우 세계관은 이미 강고하고, 이미 주류화되어 있고, 이미 학교 단위 합창으로 터져나오고 있다. 배재고가 그랬고 충암고가 그랬다. 투표 성향이 드러나는 2030에 대한 우려는 늦었고, 10대에서 극우는 주류화 되었다.
그래서 내란청산은 끝까지 가야 한다.
그리고 청산만으로 부족하다는 것도 인정해야 한다.
1020 극우화에 대한 대처는 입법만으로 불충분하다. 극우는 인스타로, 쇼츠로 유포된다. 우리도 같은 경로로 접근해야 한다. 5.18의 진실과 한강의 문장이 10대의 화면에 뜨게 해야 한다. 우리 쪽 콘텐츠가 없으면 저쪽 콘텐츠가 전부가 된다. 지금까지 그랬다.
광주의 5월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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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중앙정부가 협력개발기구(OECD)의 신뢰도 조사에서 9계단 상승하며 역대 최고인 6위를 기록했다.
행정안전부는 OECD가 지난 29일(현지시간) 발표한 ‘OECD 공공부문 신뢰도 조사’에서 대한민국 중앙정부가 조사 대상 38개국 중 6위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순위에 올랐다고 30일 밝혔다. OECD가 격년으로 실시하는 조사는 OECD 회원국 33개국과 비회원국 5개국 등 주요국 38개국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국가별로 약 2000명의 국민이 온라인 설문에 답했다.